|
사람의 훈계 교리
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두고 세상에는 왜 이렇게도 많은 교리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오래전부터 이러한 질문이 저의 마음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게 된 것은, 저의 삶이 저 밑바닥까지 내려갔고
주변에는 저를 도와줄 만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에
제가 믿는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후로 무시로 함께 살고 계시는 성령님, 저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주관하여 주셔서, 제가 깨닫든지, 깨닫지 못하든지 죄 가운데 있지 않게 하여
주시고, 저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게 하셔서,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라고, 수없이 무시로 기도를 드리는 삶을 살 때
어느 날 저의 마음에 눈을 열어 주셨고, 그날 이후로 하나님의 말씀이 현실
이라는 믿음이 생기는 말씀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은혜를,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더욱더 성령 하나님께 저의 삶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성격으로 인하여 항상 성령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 안에서
주시는 감동과 감화에 순종하기보다 저의 마음에서 나오는 말로서, 죄를
지었고, 그럴 때마다, 성령 하나님은 잠잠하셨습니다.
이러한 삶이 계속해서 반복되니까, 하나님께서 제가 가지고 있는 당뇨병으로
저를 급격하게 쇠하게 하셔서, 93kg 나가던 몸무게가 65kg까지 빠지게
하셨고, 당뇨약이 전혀 효과를 내지 않아서, 병원에서는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 는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나님 앞에서 살려고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서,
깨닫게 하시는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하는 마음으로 죽든지, 살든지 그것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일이라는 마음으로, 사람의 생각으로는 하기 힘든
결정으로, 당뇨 약을 몇 달간 먹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이미 당뇨 약이 그 효과를 내지 못하여, 당뇨 수치가 300를 넘었고,
때로는 아예 측정이, 되지 않아서였습니다.
여기에 밥맛도 없어지고, 오히려 밥 먹는 것이 고욕이 되고 있었는데, 그것은
밥을 먹으면 헛구역질이 나올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삶이 너무도 힘이 들어
하나님께 호소하였던 것은, 이렇게 해서 어떻게 저의 삶을 살 수 있나요?!
라는 한탄이었고, 그럴 때마다 겨우 밥을 먹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제가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은 저의 마음에 눈을 열어 주셔서, 그 말씀을
무시로 전하였고, 카페, 블로그를 통하여 계속해서 전하고 있는데,
왜 저의 삶은 곤두박질치고 있는 것인지?! 하는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남들처럼 중간 정도에 삶을 살면서, 크게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있으며, 삶의
목표도 오로지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맞추어서 살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왜지?! 라는 질문이 늘 저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고, 그렇게
몇 날이 흐르면서, 저의 모습을 보게 하셔서, 본 모습은 저의 입으로는 항상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주관하여 주셔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하여 달라고 해놓고, 무슨 일이 생겨서, 오감을 통하여 받아들인
정보를 가지고 갖게 되는 저의 감정을, 이성을 통한 제재도 없이,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 여쭙지도 않고, 감정의 말을 쏟아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며,
이중인격을 가지고 사는 저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의 건강을 악화시키셨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 후로 아주 조금씩
저의 마음의 심령은 가난해지면서, 이 세상에서 최면이나, 격식은 저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살게 하시지 않았고,
시험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어 주셨고, 현재까지 그렇게 간신히, 간신히
저에게 주어진 삶을 살면서 이렇게 은혜를 주실 때마다 깨닫게 하신 말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아침에도 말씀을 살피는 중에 갑자기 훅 들어온 말씀이
그동안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가지고, 수없이 많은 교리로서 세상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에 대한 답을 주셨기 때문에 감히 이렇게 글로서
주시는 은혜를 나눕니다.
1 그 때에 예루살렘에서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2 "당신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어기는 것입니까?
그들은 빵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습니다."
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하셨다.
5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누구든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내게서 받으실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 되었습니다'
하고 말만 하면,
6 그 사람은 제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이렇게
너희는 너희의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폐한다.
7 위선자들아! 이사야가 너희를 두고 적절히 예언하였다.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해도,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
9 그들은 사람의 훈계를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예배한다.'"
10 예수께서 무리를 가까이 부르시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12 그 때에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분개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자기가 심지 않으신 식물은
모두 뽑아 버리실 것이다.
14 그들을 내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 먼 사람이면서 눈, 먼 사람을 인도하는 길잡이들이다.
눈, 먼 사람이 눈, 먼 사람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15 베드로가 예수께 "그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니,
1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도 아직 깨닫지 못하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지,
뱃속으로 들어가서 뒤로 나가는 줄 모르느냐?
18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힌다.
19 마음에서 악한 생각들이 나온다.
곧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다.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힌다.
그러나 손을 씻지 않고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21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다.
22 마침, 가나안 여자 한 사람이 그 지방에서 나와서 외쳐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딸이, 귀신이 들려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23 그러나 예수께서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그 때에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간청 하였다. "저 여자가 우리
뒤에서 외치고 있으니, 그를 안심시켜서 떠나보내 주십시오."
2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의 길을 잃은 양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따름이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나아와서, 예수께 무릎을 꿇고 간청하였다.
"주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2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27 그 여자가 말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
28 그제서야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참으로 네 믿음이 크다. 네 소원대로 되어라."
바로 그 시각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29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갈릴리 바닷가에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올라가서, 거기에 앉으셨다.
30 많은 무리가, 걷지 못하는 사람과 지체를 잃은 사람과 눈, 먼 사람과
말, 못하는 사람과 그 밖에 아픈 사람을 많이 데리고 예수께로
다가와서, 그 발 앞에 놓았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31 그래서 무리는, 말, 못하는 사람이 말을, 하고, 지체 장애인이 성한 몸이
되고,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걸어 다니고, 눈, 먼 사람이 보게 된 것을
보고 놀랐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32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놓고 말씀하셨다.
"저 무리가 나와 함께 있은 지가 벌써 사흘이나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가엾다. 그들을 굶주린 채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가다가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33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여기는 빈 들인데, 이 많은 무리를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무슨 수로 구하겠습니까?"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일곱 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물고기가 몇 마리 있습니다."
35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나서,
36 빵 일곱 개와 물고기를 들어서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주었다.
37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나서 남은 부스러기를
주워 모으니, 일곱 광주리에 가득 찼다.
38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도, 남자만 사천 명이었다.
39 예수께서 무리를 헤쳐 보내신 뒤에, 배에 올라 마가단 지역으로 가셨다.
마태복음 15 : 1 ~ 39절 - 새번역성경
같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가지고, 서로 다르게 해석하여 전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이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하고 있으며, 때로는 적대시하여
상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지도 않았을뿐더러
오히려 가장 싫어하시는 일이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현 세상에 있게 된 것을, 위의 마태복음 15장 9절에서
말씀하시며, 하시는 말씀은 장로들의 전통에서 비롯되었다. 라고 하십니다.
오늘날 올림픽을 치르고 나서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에, 발언으로 나라가
어수선하며, 이는 고질적인 사람의 전통에서 비롯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일은 약간의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은 공의 적인, 격분을 가라앉히고
언제 그랬냐?!, 는 듯이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까마득히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없어지지 않고 있는 사회악이 됩니다.
어쩌면 그래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일들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자신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일이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죄에 값을 치러주셨기에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살고 계시면서, 중보의 기도와
함께, 삶의 조력자가 되어 주셔서, 사탄의 깊은 흉계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열매로서 성 삼위일체가 되는 삶을 살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을 살면서 인본주의적인 생각으로 말씀을 살피기 정말 쉽습니다.
하지만 인본주의적인 생각을 내려놓지 않으면, 절대로 하나님의 비밀이 된,
말씀을 이해할 수 없고, 순종하여 열매를 맺지도 못할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불 가운데 살면서 자신의, 삶으로 믿음을 확인시켜 드려야만
캄캄한 날이 이를 때, 겨우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고린도전서 3장에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겸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함께 살고 계시는
성령 하나님 앞에 자신의, 자아(自我)의 생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성경 말씀을 거울삼아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성령의 열매,
사랑, 곧 자신에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단 한마디에 말씀도 헛되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정확하시고 결점이 하나도 없으신 분, 이십니다.
여기에 사람의 생각을, 같이 할 수 없으며,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행동으로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더하거나, 빼서는, 안되며 오직 성령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문자적으로 받아들여서 순종하는 신본주의적인 믿음으로 살아야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불 심판 가운데서, 캄캄한 날이 이를 때, 예수님이 계신
성전 안으로 피하게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이미 수없이 말씀하신 일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말씀이 이스라엘의 역사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일이 됩니다.
성경의 모든 기록은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 하나님께서 저자와 함께
하셨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보존되었고, 성문화, 되어서 모든 민족이 알게
하시고 계시는데, 이는 모든 생명체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참 부모로서 자녀를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로봇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지으셨기 때문에, 자유의지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죄를 지어서 갖게 된, 선과 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살게 하십니다. 그래서 각자의 삶으로서 심판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즉 자유의지로 결정하여 살았던 책임을 묻겠다. 라고
하나님 아버지의 인품으로 세상을 공의와 정의와 질서 가운데 운행하심을
보여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인간적인 교리는 내려놓아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 수
있으며,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으로 성 삼위일체가
되는 삶을 살아서, 완전한 사랑의 공동체, 곧 하나님의 가족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야 하나님 아버지의, 진노의 심판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확정받게 될 것입니다. 이때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받은 모든 사람에 맏형이 되실 것이며, 하나님과 함께 세상을 통치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