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기도의 해 / 예수 성심 성월
작은형제회
24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마음의 문을 열어 천국의 문도 여는)
http://www.ofmkorea.org/557687
23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부담은 적게, 사랑으로 크게!)
http://www.ofmkorea.org/529457
22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신앙의 담금질)
http://www.ofmkorea.org/496150
21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사랑으로 묶인)
http://www.ofmkorea.org/413108
20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나대는 자나 빼는 자가 되지 않도록)
http://www.ofmkorea.org/365412
19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섣부른 사람이 아니라 계시의 사람이 되어야)
http://www.ofmkorea.org/233155
17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주님의 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신다.)
http://www.ofmkorea.org/106234
16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반석이 되기까지)
http://www.ofmkorea.org/90859
15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풀려난 자, 풀어주는 자)
http://www.ofmkorea.org/79263
14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믿음의 여정)
http://www.ofmkorea.org/62948
13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고백은 터져나오는 것)
http://www.ofmkorea.org/54663
12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최대 실패자, 최다 실패자)
http://www.ofmkorea.org/32067
11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반석은 못되어도 밑돌은)
http://www.ofmkorea.org/5171
10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싸우고, 달리고, 믿었다.)
http://www.ofmkorea.org/4168
09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빨리가 아니라 다 달렸다)
http://www.ofmkorea.org/2729
08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http://www.ofmkorea.org/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