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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문학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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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토론방/옛자료 운문사 처진 소나무/ 꽃나비달
꽃나비달 추천 0 조회 16 24.09.13 23: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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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3 23:25

    첫댓글 서강 23-08-08 22:41
    불교적인 내용으로 좋은 시다 '거친 몸에 새긴 법문 / 새들이 앉아 읽고' 같은 이런 구절 좋다 마지막 연 '물고기 한마리'는 해탈 상징 - 눈뜨고 잔다 - 깨어 있는 것, 선생님께서 존경한 김치영 목사님은 불교서적을 2만 페이지 읽으셨다고 들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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