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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성취하는 기도(겔36장24-38)
성경본문: 에스겔36:24-38
24-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29-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고 곡식이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닥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30-또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풍성하게 하여 너희가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여러 나라에게 당하지 아니하게 하리니
31-그 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좋지 못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스스로 밉게 보리라
32-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닌 줄을 너희가 알리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 행위로 말미암아 부끄러워하고 한탄할지어다
33-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하게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이 거주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34-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폐하게 보이던 그 황폐한 땅이 장차 경작이 될지라
35-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폐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주민이 있다 하리니
36-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37-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38-제사 드릴 양 떼 곧 예루살렘이 정한 절기의 양 무리 같이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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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스러운 상황이 되면 대개 두 가지로 반응을 합니다.
첫째는 불만스러운 현재에 대해서 불평합니다. 그리고 분노하고 때로는 낙심과 좌절에 빠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반응하지요. 즉 부정적으로, 소극적으로 반응합니다.
그러나 또 한 사람은 그 불만스러운 상황이 만족스러운 상황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희망과 비전과 기도와 꿈이 거기에서부터 생깁니다.
느헤미야가 포로로 잡혀 갔을 때에 두 형제가 예루살렘에 다녀와서 불만스러운 현재를 보고했습니다.
자기 조상들의 도성인 예루살렘이 다 무너져 있고 그곳에 몇 명 남지 않은 유대 백성들은 극심한 고난 속에 살고 있다고 하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벌써 포로로 잡혀 온 지가 삼 대가 되었는데 삼 대가 지나도 불만스러운 상황을 보고했을 때 느헤미야는 그 자리에서 엎드려서 눈물로 통곡을 했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하다가 우리 민족이 이 모양이 되었습니까?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고생을 하고 우리 본국은 다 무너져서 엉망이 되는 그런 비참한 민족이 되었습니까? 그리고 그 후손들인 저희들은 아직까지 이렇게 포로로 잡혀 와서 살고 있는데 하나님, 어떻게 하시렵니까?”
그저 속상해 하고 불평하고 불만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고 느헤미야는 바로 엎드려서 기도하며 금식하고 하나님 앞에 이 문제를 놓고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 희망을 주셨습니다.
느헤미야는 불만스러운 현실을 받았지만 그 불만스러운 현실 때문에 파괴된 사람이 아니고 불만스러운 현실 때문에 오히려 더 아름다운 미래를 창출해 낸 사람이 된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은 느헤미야 시대보다도 조금 더 앞서서 에스겔의 시대입니다.
에스겔 시대는 유대 백성들이 바빌론에 잡혀가서 포로생활을 하던 때입니다.
본문의 내용을 자세히 보면 이런 모습이 나타납니다. 지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러 민족 중에 흩어져서 포로생활을 하는 비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36년 동안 일본 사람들의 압박을 받았을 때에도 많은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몇 백 년을 계속해서 포로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벌써 삼 대, 사 대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전 세계에 흩어져서 불만스러운 환경 속에 살고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마음들이 전부 흩어져서 성경에 보니까 “영혼이 더러워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잊어 저리고 우상을 섬기고, 우상을 섬기다 보니까 더럽고 추잡한 인생을 살게 된 것입니다. 그 마음들이 “돌같다”라고 26절에 말합니다.
부드러운 마음이 없어요. 사랑스러운 마음도 없고 아름다운 마음도 없고 친절한 마음도 없고 돌과 같이 굳어져서 딱딱해 졌어요.
그저 부딪히고 부딪히는 어려운 인생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또 27절에 보면 하나님에 무관심하니까, 우상을 숭배하니까 마음은 굳어졌고 더러워졌고 인생이 어지러워지니까 자연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했어요. 또 29절과 30절을 보면 마음이 기근이 들고 영혼이 기근이 드니까 심지어 먹을 것도 없는 거에요. 의식주의 문제도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노예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무슨 의식주가 풍족하겠습니까?
육신의 삶도 고단해지고 피곤하고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마실 것도 제대로 없는 이와 같이 육신적으로도 어려운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31절에 보면 더구나 악하게 삽니다.
좋지 못한 행동을 하며 산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죄악을 범하고 가증한 짓을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33절부터 36절에는 사람들이 살지만 성읍이 가축도 없고 완전히 황폐해졌다고 말합니다.
24절에서부터 36절까지 계속 읽어보면 황폐한 인생이에요. 사
람이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 아주 불만스러운 인생이 거기에 나와 있습니다.
사는 게 재미없어요. 먹는 것도 힘들고 사는 것도 힘들고 가족관계도 힘들고 마음은 딱딱해져서 돌과 같아서 부부관계도 좋지 않고 가족관계도 좋지 않고 도 이웃과의 관계도 엉망인, 그리고 나라는 황폐해 있고 먹을 것은 없고 짐승을 길러도 제대로 되지도 않고 이런 불만스러운 상태가 있었습니다.
고향을 잃은 사람들이지요.
혹시라도 여러분 중에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살고 있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영혼이 더러워져서 죄를 죄로 알지 못하고 범죄를 밥 먹듯이 하는 우리의 삶이 아닌지, 마음이 굳어져서 우리의 관계가 어렵고 힘들고 가정생활도 재미가 없고 주변의 이웃과의 관계도 원만하지 못한 황폐한 인생이 아닌지. 기근이 심해서 육신의 삶이 부족하고 사는 것 자체가 힘들다,왜 이렇게 힘드냐, 악에 빠져서 영적으로 방황하는 삶이 아닌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삶의 수단이 모자라서 힘들어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이렇게 현재의 삶에 불만족스러운 것들이 있다면 오늘 이 성경 말씀은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불만스러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24절 이후로 한 절 한 절씩 내려가면서 새로운 세계를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만족스러운 미래에 대한 약속을 주십니다. 크게 나누면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새 영을 주시겠다,
☞둘째는 풍성한 육신의 삶을 주시겠다,
☞셋째는 아름다운 환경을 주시겠다, 이렇게 세 가지로 하나님이 약속을 하십니다.
하나씩 보십니다.
24절에 보면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라고 하였습니다.
전 세계 방방곡곡에 흩어져서 나라 없이 사는 유대 사람들에게 ”내가 너희를 전 세계에서 끌어내어서 새로운 세계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해 주겠다, 여러 민족 가운데 모아서 데리고 고국에 들어가겠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일반적으로 자기 백성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또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를 정결하게 해 주겠다,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숭배에서 너희를 깨끗하게 해 주겠다“,
26절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겠다“
이런 모든 변화는 어디에서부터 출발하느냐?
새 마음, 새 영혼에서부터 생기는데 새 마음과 새로운 영혼이 있으려면 하나님의 영이 그 속에 들어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삶에 임해서 우리에게 임하신 그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새롭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에요.
성령께서 새로운 역사를 일으켜야 삶이 새로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겠다는 거에요. 우리 육신에서부터 굳어진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겠다.
마음이 굳어지면 세상이 재미가 없어요. 마음이 각박해지면 너무너무 세상이 재미가 없습니다.
세상이 어려워도 마음이 편안하고 마음이 부드럽고 마음이 친절하고 마음이 사랑스럽고 그러면 바깥세상이 아무리 어려워도 마음의 평화와 은혜가 있으면 그 분의 삶은 평화롭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굳어져 버리면 생각하는 것도 굳어지고 말도 굳어지고 표정도 굳어지고 행동도 굳어지고 도무지 재미가 없어요.
지금 여러분의 마음은 어떤 상태에 있습니까?
내 마음이 굳어져서 제대로 웃지도 못하고 친절하지도 못하고 사랑할 수도 없다면 오늘 이 아침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이미 임재 하셨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 성령이 새롭게 여러분에게 역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새 영이 새 마음을 만들어주어야 새로운 삶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옛날 마음을 가지고, 굳어진 마음을 가지고, 딱딱해진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 수가 없어요. ”하나님이여, 새 마음을 나에게 주옵소서.“
하나님이 새로운 마음을 주시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겠다. 마음이 부드럽지 않은 상태에 있다면, 마음이 깨끗하지 않은 상태에 있다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부드럽게 하옵소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아까는 마음이 없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고 싶지 않아요. 내 마음대로 하고 싶습니다.
내 육신이 굳어진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고 싶어해요.
그러나 새로운 마음이 생기고 새 영이 생겨서 마음이 부드러워지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섬기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주시겠다는 것이에요.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새 마음을 주시고 새 영을 주시고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딱딱한 돌과 같은 마음을 끄집어내고 새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하나님의 말씀도 지키고 싶다는 거지요.
그러면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요 하나님의 나의 하나님인 것처럼 산다는 거에요. 이렇게 만들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일방적인 약속입니다.
그 다음 두 번 째로는 풍성한 양식을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의식주와 수고의 열매을 하나님께서 풍족하게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서 구원하고 곡식으로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먹고 사는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고 필요한 것들을 다 공급해 주신다는 것이에요.
더욱이나 노예생활을 하니까 먹을 것이 있겠습니까?
죽도록 노동만 하고 고생하고 사는데 하나님이 새로운 인생을 주시되 먹고 사는 것도 풍성하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해 주셨어요.
그러면서 “또 나무의 실과와 밭의 소산을 풍성케 하여 너희로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열국에게 받지 않게 하리니”, 이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가 늘 감사하는 것은 우리가 남쪽 땅에 산다는 것입니다.
북한에 똑같은 우리 백성들이 사는데 38선이라고 하는 그 선 하나 때문에 38선 밑에는 먹을 것이 넉넉하지만 38선 위에는 지금은 더 어렵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새 영이 거기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문을 열어주소서. 그들의 가슴속에 하나님의 영을 보내어 주옵소서. 새 마음, 부드러운 마음, 아름다운 마음, 하나님을 찾는 마음을 주시고 우상을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우상을 섬기면서 마음이 더러워지고 딱딱해진 상태에서, 분노로 가득 찬 마음에서, 북한이 잘 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여, 북한의 백성들을 축복해 주시고 환경과 여건을 열어주셔서 먹을 것이 있게 하시고 마실 것이 있게 하시고 입을 것이 있게 하시고 그들도 우리처럼 살 수 있도록 우리 백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그러나 남한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 만이 있어서 하나님께 구하고 기도하고 찬송하며 성령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살려고 하는 백성들이 많이 있어서 우리의 기도와 간구를 통해 하나님이 이 땅에 은총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새 영과 깨끗한 마음을 주시고 풍성한 양식이 있게 하시며 또 31절에 보니까 아름다운 에덴 동산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불선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을 인하여 스스로 밉게 보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닌 줄을 너희가 알리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 행위를 인하여 부끄러워하고 한탄할찌어다”
불만스러운 여건과 환경이 있으면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왜 여기까지 왔는가, 어떻게 하다가 여기까지 왔을까, 자신을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너희 악한 길과 너희 불선한 행위를 기억하고 부끄러워하고 한탄하고 돌아서라는 것입니다.
불만스러운 환경과 여건이 있을 때마다 먼저 생각하는 것은 혹시라도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해서, 내 마음이 아직도 더러워져서, 아니면 돌처럼굳어져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아서 이렇게 된 것은 아닌지 자신을 살펴보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돌아서면 에덴과 같은 땅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좋은 환경으로 변화시켜 주시겠다고, 새로운 인생도 주시겠다고, 만족스러운 미래도 주시겠다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에게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케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이 거접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무하게 보이던 그 황무한 땅이 장차 기경이 될찌라.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무하더니 이제는 에덴동산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주민이 있다 하리니”
황폐하던 것이 다 변해서 이제는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것이지요.
사실 사람이 없는 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사람이 많아야 되요.
자식도 키울 때는 어렵지만 다 성장하고 나서 자손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제가 종종 느끼는데요 장례식을 할 때마다 가족이 별로 없는 가정이 있어요.
젊은 사람들을 모아서도 관을 들 수 없을 만큼 가족이 없어요.
그러나 어떤 가정은 친척들이 많아서 장례식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그 일을 거뜬하게 해 치웁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전에는 ‘자식이 귀찮아’라고 했지만 자식이 축복이더라구요. 사촌들이 다 축복이에요.
그런데 본문에 보면 인생이 피곤하니까,그리고 도시가 황량하고 제대로 되지 않으니까 자식들도 별로 없고 해서 국가가 황폐해지는 것을 느껴요.
하나님께서 불만스러운 모든 현실을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영과 또 의식주를 해결해 주시고 환경을 변화시켜서 풍성한 삶을 살게 해 주시겠다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만약에 에스겔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종이 나타나서 이와 같은 새로운 약속을 주실 때에 얼마나 용기가 나겠습니까?
불만스러운 인생을 변화시켜서 만족스러운 인생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여러분이 믿고 그대로 행한다면 얼마나 미래가 창창하겠습니까?
이렇게 되기를 얼마나 원하겠어요.
이스라엘 백성도 에스겔 선지자의 음성을 들을 때에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구나, 미래가 있구나. 만족스러운 인생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있구나.’하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중에 보면 “너희 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니고 내가 그렇게 해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약속들입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에 열쇠가 하나 있어요. 많은 약속을 하셨는데 그 약속이 어떻게 실현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37절에 보십시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찌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족속들에게 24절부터 36절까지 수많은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 불만스러운 현실에서부터 만족스러운 세계로 가는 그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37절에 와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하나님의 약속들이 이루어지기를 “내게 구하여야 하리라”, 구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기도하는 것입니다.
제게 3권의 책이 있는데 그 책의 제목이 “하나님의 약속 900가지”입니다.
그 책은 성경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전부 뽑아서 900가지를 나열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주제별로 모아 놓았습니다.
그런 종류의 책이 제게 3권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 주 동안에 그 하나님의 약속 900가지를 제가 읽어 보았습니다. 그것을 하나씩 읽으면서 제 마음이 얼마나 풍성해지는지요.
“야, 하나님은 내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시는구나. 이렇게 많은 약속이 나를 기다리고 있구나.”
그 중에서 몇 개나 내 인생에 성취되었는지 읽을 때마다 “주여, 이것도 주옵소서. 저것도 주옵소서.” 그저 그 약속을 읽으니까요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해도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데 그 약속을 알지 못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사는 인생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을 어떻게 알아요? 읽어봐야 알지요.
읽어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압니까? 몇 개가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
여러분의 인생을 향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이 900가지 정도겠습니까?
어느 한 분이 수고해서 900개를 뽑아 놓았는데 아마 제가 다시 뽑아 본다면 900개 정도가 아닐 것입니다. 그 많은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풍성한 삶을 사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어요. “내가 저들에게 생명을 주되 풍성한 삶을 살게 하려 함이라”
약속을 알지 못하고 약속을 들어도 구하지 않으면 없는 거지요.
왜 가난합니까?
오늘 본문에 보았지요. 하나님의 약속을 구하고 살지 않으니까, 하나님을 제쳐 놓고 우상을 섬기고 있고 우상 앞에 구하니까요.
왜 마음이 굳어졌습니까?하나님을 찾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찾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약속을 찾지 않았어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않았어요. 구하질 않았습니다.
구하려니까 무엇을 구할지 알 수가 있어야지요.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놀라운 약속들이 많이 있어요.
여러분! 구하십시다. 구하려면 알아야지요.
하나님의 약속이 무언지를 알아야지요. 알려면 읽어야지요. 묵상해 보아야지요.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이 나를 향한 것이요 나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지요.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께 찾고 기도하면서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들을 하나 씩 하나 씩 여러분의 삶에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900가지 중에 몇 개만 소개하겠습니다. 골로새서 1장 20절에 보니까 “영원한 평화를 원하는 사람은 십자가의 피를 믿으면 화평을 얻으리라”, 약속입니다. 영원한 영적인 평화를 갖고 사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약속하셨어요.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면요? 십자가의 피를 믿으면! 내게 영원한 평화가 있으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가 나를 위해 흘리신 것이구나, 내 죄를 덮으신 것이구나, 나를 깨끗케 하시기 위하여 씻어주시는 피구나,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고백하는 것이 기도 아닙니까?
며칠 전에도 어느 가장이 하나님 앞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자기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우리가 같이 심방을 했었는데 제가 요한복음 5장 24절을 펴서 다시 읽어 주었습니다.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고백했으니까 그게 약속이거든요. 약속을 했으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입으로 시인했으니까 구원받은 거지요.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평화가 온 것이지요. 영원한 평화는 어떻게 오나, 십자가의 피를 믿으면 옵니다.
여러분! 십자가의 피를 믿으십니까? 여러분의 가슴속에는 영원한 평화가 있습니다. 불안이 없어요. 죽음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 십자가의 피를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집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약속입니다.
내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 것을 압니까? 믿으니까요.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는다는 약속입니다. 약속은 이루어집니다.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것을 마음에 믿었고 나의 것으로 삼았기 때문에 내가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뿐만 아니라 영생을 누릴 것을 아는 것이지요. 약속은 이루어집니다.
약속을 믿으십시오. 약속을 내 것으로 만드십시오.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를 영접하는 자, 예수의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었다고 합니다.
“주여, 믿습니다.” 이것이 기도 아닙니까? 믿는 그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약속이요 약속을 기도로 고백하면서 믿는 것입니다.
잠언 8장 17절에 보니까 “나를 간절히 찾는 자는 나를 만날 것이요”, 찾으면 만난다는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멀리 느껴집니까?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간절히 찾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을 만납니다. 약속이에요.
그러나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어떻게 만나겠습니까?
두드리지 않고 어떻게 열립니까? 구하지 않고 무엇이 성취됩니까?
두드리고 찾고 구해야 그래야 성취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앞에 하는 것이고 그것이 다 기도지요.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마음을 기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도다”,
시편 19편 7절과 8절의 약속입니다.
영혼이 살아나고 지혜가 생기고 마음이 즐겁고 눈이 밝아지려면 완전한 하나님의 율법을 읽고 묵상하고 추구하게 된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면서 마음이 즐겁고 지혜가 생기고 눈이 밝아지는 것을 추구해 보았자 쓸 떼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살려주고 지혜롭게 만들어주고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 눈을 밝게 해주기 위하여 말씀을 주셨는데 이 말씀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렇게 되는 거지요,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에.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느니라”
평안이 없으십니까?주의 율법을 사랑하십시오. 그것이 약속이에요.
그러면 마음에 큰 평안이 있다는 말입니다. 평안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어지리라”그랬습니다.
시편 37편 5절에도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라 그리하면 저가 이루시리라”, 약속이에요. 누구의 약속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누구를 위한 약속입니까?
우리를 위한 약속이에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방법이 있는데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는 거에요.
내가 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 앞에 맡기지 아니하고 혼자 그 모든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지지 말고. 인생의 짐이 너무 무거우니까 혼자 지고 가다가 쓰러져서 못 일어나는 겁니다.
여러분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으면 여호와께 맡기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저를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으니까 여러분! 맡기십시오, 저를 의지하십시오. 내가 할 것만 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런 약속을 하나씩 여러분이 이루면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이루기 위해서는 “내게 구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 11장 6절이에요.
또 지혜가 부족하면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시라 믿고 구하고 조금도 의심치 말라”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이에요.
왜 인생이 힘듭니까? 지혜가 부족해서 힘든 것입니다.
믿고 구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지혜를 주시는 것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약속을 지키십니다. 때때로 우리는 약속을 안 지켜도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십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라고 하셨나요?
시편 121편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내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내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로다”
도움이 어디서 옵니까? 여호와로부터 오는 것이에요. 그러려면 땅을 향하여 눈을 내리지 말고 산을 향하여 눈을 들어야 됩니다.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고 하나님께 구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십니다.
여러분! 마음이 피곤하고 몸이 피곤하고 인생이 피곤하십니까? 하나님의 약속이 있어요.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을 바라라. 힘없고 넘어지고 연약해서 쓰러질 것 같으면 고개를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분과 대화를 시작하십시오. 그것이 기도요 기도 속에서 여러분은 반드시 새 힘을 얻어 독수리처럼 올라 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습니까? 이사야 41장 10절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난 겁 안나’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이에요. 약속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약속입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내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고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입니다.
그 약속이 나를 위한 것 인줄로 믿고 하나 씩 하나 씩 “주여, 감사합니다. 저와 함께 하시는군요. 제가 지금 지쳐 있습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새 힘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약속을 여러분 자신의 것으로 기도하면서 만들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기도의 힘이 있는 것이에요.
사실 상 이 많은 약속을 어떻게 성취합니까? 37절에 말씀하신 그대로에요.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찌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권고하십니다.
“얼마든지 있다, 불만스러운 현실이 만족스러운 현실로 변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 육신의 연약함이 있는가,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다. 마음이 굳어졌는가, 그 딱딱한 마음을 꺼내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넣어줄 수 있다.”
그러나, 구하지 않는 자는 얻을 수가 없어요. 구하시기 바랍니다.
내 삶이 곤고하고 부족하고 무엇인가 잘 안돌아갑니까?
"여호와를 기뻐하고 여호와께 네 길을 맡기라 의지하라 그리하면 그가 이루시리라“,
”주여 믿습니다. 주께 맡깁니다. 내 모든 근심과 걱정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맡아주시고 이 회사를 움직여 주시고 이 몸을 다스려 주시고 내 자녀들을 하나님께서 맡아 주옵소서.“ 하나님께 드릴 때 주께서 이루십니다.
기도는 우리의 소망과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는 열쇠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수많은 하나님의 약속들을 하나 씩 하나 씩 이루어가며 기뻐하고 감사하는 인생이 여러분에게 펼쳐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