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날이 좋아 차나무가 잘 자랐다.금년에도 비가 맞게 오는지 부드럽게 잘 살고 있다.촉촋한 비를 맞은 차나무는 싱싱하고 부드러움이 아름다움을 펼쳐낸다.
자연보호에는 비가 아름답게 내리고 밝고 빛나는 찻나무를 멋지게 만듭니다.너무 아름답습니다 차의 이름들은 어떻게 불러야할 다른 이름는 없나요.잊어버린 현상을 직접 새로 찾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ㆍ
첫댓글 차나무가 뭐지? 초록초록 하네
지금 부터 좋은 차 많다네
첫댓글 차나무가 뭐지? 초록초록 하네
지금 부터 좋은 차 많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