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구경리볼버 사격훈련을 하는 여성경찰관들(1990년대)

[개마무사鎧馬武士]

요즘 방송 중인 MBC 의 한 드라마가 떠오르는 사진입니다.

<사진출처:유용원 기자의 군사세계의 'Mankind' 님.>

[506연대]

차마 히트라고 말할수 없지만 닮은거 같네.. 더블킬! 멀티킬!!!

[75th_RanGerS]

우리나라도 45구경 쓰면 안되나요?? 이럴일은 드물지만 조직폭력배들이 총들고 나타나서 위협하면 쏴야하는데 5발 다쏘면 한발한발 다시 장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개마무사鎧馬武士]

우리 나라가 미국처럼 총기범죄가 밥먹듯이 일어나는 건 아니니까요. 게다가 조폭들이 총들고 설친 일례도 없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K-5 류의 45구경 권총은 어디까지나 군용으로 사용될 뿐, 경찰이 군용으로 쓰는 45구경 권총을 사용한다는 건 곧 우리 나라가 총기범죄 사건이 상당히 많이 일어나는 나라가 된다는 걸 의미합니다.

[영원하라 독설]

한국 경찰이 쓰는 38구경..지금 유행어 말대로 안습입니다. 어깨 담 걸리기 일쑤죠.

[[준]중급밀리터]

우리나라는 실탄총은 경찰특공대를 제외하고서는 필요없습니다. 영화에서 그러잖아요 우리나라 경찰총은 던진기위해있는것이다. 이게 범인을사살을 했다하면 각종 유명한 단체에서부터 이름없는 단체까지 왜 쐈느냐; 너네 경찰은 피도눈물도없냐 범인도 인간이다 그런고로 인권을보호해야한다면서 덤벼들어서 경찰을 공격하니 38구경이던 45구경이던 던져서 유효한 총이면 된다는게 우리나라경찰의 현실인것 같숩니다. 나 원참 범인이 위협을가해서 어쩔수없이 자위용으로 사용한것을 욕하는 사람들보면 만약, 자기자식이 경찰일때를 생각해보라고 하고싶습니다.

[bring to life]

지자식죽고 피흘리고 해봐야 사시미든 강도 무서운걸 알죠 피눈물??그사람한테 총주고 사시미든 살인마가 앞에 갖다놔봐야죠 그떄도 그살인마 인권따질지..지들도 할꺼면서 꼭 염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