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부동산 빼돌린 사건...장애인딸 살해자살...강아지치우염사건
노원구 노원순복음교회에 왔던 목사같습니다. 교회설교시간에 아파트 타령한....
목사가 교회 회의록을 조작해 부동산과 재산을 빼돌린 사건 요약
사건 개요
A씨는 32년 동안 서울 성북구 한 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며 교회 재산 관리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2021년 9월, A씨는 자신이 살고 있던 교회 소유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바꾸기 위해 회의록을 조작했습니다.
2021년 10월, A씨는 교회 예금 통장에서 총 2억 6800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송금했습니다.
A씨의 주장
A씨는 10여년 전 회의에서 교회가 보유한 아파트를 자신에게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억원은 퇴직금 중간 정산 차원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 판단
서울북부지법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A씨의 행위를 권한 없이 저지른 범죄로 판단했습니다.
당시 회의록 작성자는 A씨 요청으로 '목사님 현재 사택을 담임목사 이름으로 등기이전하기로 하다' 부분을 기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A씨가 2억원을 빼돌린 당시에는 은퇴가 아닌 개인적인 비리로 정직 처분을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A씨는 초범이고 이 사건 변론종결 후 교회에 2억 3800만원을 반환했습니다.
A씨는 소속 교인들 전체를 배신한 행위를 저질렀고 죄질이 상당히 불량하며 죄책도 매우 무겁습니다.
결론
A씨는 교회 회의록을 조작하고 예금을 횡령하여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40대 아버지 A씨가 10살 뇌병변 장애 딸을 살해 후 자살
2024년 2월 2일 서울 서대문구 빌라 창고에서 발생
A씨는 딸을 텐트 안에 가두고 번개탄을 태워 살해
A씨는 딸의 장애 등을 비관해 범행을 저질른 것으로 추정
사건 경위
2월 2일 오전 7시 10분경, A씨의 아내가 "남편이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사라졌다"고 실종 신고
오전 7시 58분경, 경찰이 A씨 가족이 거주하는 빌라 지하 창고에서 A씨와 딸을 의식을 잃은 채 발견
오전 8시 13분경,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
피해자
A씨의 10살 딸: 뇌병변 장애로 주변 도움 없이는 이동 불편
평소 부모 등 보호자가 항상 안고 이동해야 함
사회적 배경
A씨 가족은 기초수급생활제도 대상자는 아님
장애 자녀를 가진 가족의 어려움에 대한 사회적 관심 필요
현재 상황
경찰은 A씨의 자살 동기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
장애인이고 지하에서 사는것 보면 잘살지 못하는것 같은데 장애인 복지 너무 안한다는 말이 답이 나오는 사건이 또 나왔습니다.
이렇게 매일 죽는 일들이 장애인쪽에서 발생이하는데도 장애인복지 안하고 있고
장애인연금도 안하고 있고 장애인수당은 고작 육만원 조부모 수당은 삼십만원넘는 상황을 계속쓰고 있는 정부는
이 사회에서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복지자금은 누가 다 쓰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치주염 요약
치주염이란?
치아를 지탱하는 잇몸과 잇몸뼈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
풍치라고도 불림
원인
구강 내 그람음성 세균
치태와 치석
구강 위생 불량
증상
붉어진 잇몸색
칫솔질할 때나 자고 일어난 후 잇몸 출혈
잇몸 부종
잇몸에서 고름 발생
내려가는 잇몸
치아 사이 간격 벌어짐
흔들리는 치아
심해진 입냄새
예방 및 치료
깨끗한 잇몸 관리
칫솔질: 안 닦이는 곳 없이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치간 칫솔 사용: 잇몸이 내려가서 생긴 치아 사이 공간 닦기
치실 사용: 잇몸이 많이 내려가지 않아 치아 사이 공간이 없는 경우
정기적인 스케일링: 치석 제거
1년에 한 번 치과 방문
주의 사항
치주염은 한 번 발생하면 건강한 잇몸으로 되돌리기 어렵다.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
구강 건강은 100세 시대 높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기타
만 19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는 1년에 한 번 본인 부담률 30%로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다.
출처
의료계
정재은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교수(치주과 전문의)
날짜
2024년 2월 4일
아무리 동물이라지만 위와같은 설명을 보면 치주염이 그렇게 쉽게 일어나는 경우는 없는 것 같은데...가새끼도 그렇고..외국놈들도 그렇고 엄마라고 불리는 연도 그렇고...옆에서 한짓거리가 무엇인지 의사새끼들까지...
나의 애견 강아지 이빨가리를 어릴때부터 잘못해서 이빨이 약하다 싶어 치석제거용 껌을 늘 7살까지 먹였는데 늘 말했듯이 사람들이 주위에서 이빨이 아프다 그러면서 이빨치료를 늘 했었고 스케일링도 해마다 했었는데 ..
치주염을 한달간격으로 거의 38개의 강아지 이빨을 다 발치했다면 이게 무슨 상황인지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
이 문재인정부와 윤석열 정부가 동물학대를 얼마나 하는지 아시겠는지요 ???
그리고 외국사람들이 주위에 많은지...
이것들도 사람인지 의문입니다. 이런식으로 돈을 처먹었고 이런식으로 집을 처먹었습니다. 동물로 돌아다니면서 라고 하면 미친사람같을 테니... 강아지를 못살게 하고 동물병원에가면 늘 사람들이 들락거리는데 그곳에서 보인 사람들이 이러한 행동이 나온다는 말이 더 정확할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행동을 코로나 19동안 해서 상당히 피곤했습니다. 강아지가 이빨이 3개 남아 있습니다. 현재는...
근데 다른 병을 자꾸 만들어서 걸리게 하는 상황처럼 괴롭게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고 의사소리까지 그것도 사람의사 소리가 자꾸 나오면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고 실제로 치과의사가 이러한 행동을 하였다는 이야기도 들려왔습니다.
그런데 요즘도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위의 사실보니까 치주염을 일으킨것이 의사들의 소행같다는 것이 사실이 되었습니다. 가포함...이러한 사람이 경찰이면 안되지요....
경찰이 돈받는 소리도 들렸고 그러면 태도가 변화하는 소리도 들렸는데 ...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지....
나의 문제는 좀도둑도 해결이 된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신고를 했어도....
단한번도 신고해서 문제가 해결되어서 보상을 받은적이 없는 인간이 기록만 남았습니다. 그것도 내가 기물파손했데... 한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