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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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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치유 구충제에 대한 이야기
바이칼 추천 4 조회 1,418 21.03.31 15:22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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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3.31 20:30

    안녕하세요. 바람님. 암이 아닌 비염정도는 회충약으로도 충분하답니다.
    디스토마 3일치만 먹어도 비염이 꽤 나아요.

  • 21.03.31 20:48

    사람마다 달라서(살고있는 기생충의 종류등등 개인의 면역력) 일괄적인 복용량은 없다고 보셔야합니다

    제가 소개해준 지인들도 제각각 반응이 다르더군요
    어떤이는 하루이틀 먹고도 효과를 보고 어떤이는 더 복용해도 원하는바를 못이루어 불신하더라구여.

    암튼 몸속 미세기생충이 만병의 근원이라는것만 알고 이해한다면 구충제는 만병통치약이라해도 과언이 아닐까합니다
    어렸을적 동네를 돌아다니며 차력쇼 보여주며 팔던 약이 구충제였습니다

  • 작성자 21.03.31 20:55

    @pchiu 치유님.^^ 말씀이 맞습니다. 사람마다 복용양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꽤먹는다는것은 부담이지요.
    그런데 참 우습지요. 불신이라..건강 챙기라고 조언해준것을 폄하하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저역시 30일동안 60알을 먹었어도 다름 사람에 비해서 비염이 완치되지는 않았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래도 예전에비해서는 훨씩 약해졌어요.) 비염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전부 강아지사료먹듯이 일정한것만 먹지 않아서입니다.
    누구는 고기만 먹거나(이사람들이 제일 위험..) 누구는 생선만.. 누구는 채식만 하지요.
    사실 대부분은 생선,고기만 먹지요. ㅎㅎ
    채식을 하더라도.. 상추에도 기생충이 바글바글하답니다.

    구충제는 생활화 해야하는데 까지는 사람들이 깨어나지 못했어요..ㅎㅎ

  • 21.03.31 21:04

    @바이칼 네 맞습니다
    지인들에게 소개한것도 제가 직접 오랫동안 임상실험을 했더랬죠
    특별한 병이 있었던것은 아니었지만 약간 있었던 계절성 비염이 사라졌습니다

    이를 토대로 가족은 물론 많은 지인들에게 알려주었고 제법 놀라운 효과들이 있었지요

    조심스러운건 적혈구 감소 부작용이야기가 어디선가 나와서 계속 공부중입니다

  • 작성자 21.03.31 22:47

    @pchiu 허허.. 빛의 일꾼 맞으시군요. 본인이 직접 임상 실험하셨군요. 모두를 위해..
    감사합니다.^^

    6개월 복용시 간수치 우려되는 부작용 외에는 들은게 없군요.

    적혈구 감소 부작용이 있나보군요. 참고하겠습니다.

  • 21.03.31 16:40

    저도 직접 해본바 크게 동감합니다.
    개 구충제를 먼저 시작해서 다음에 알벤다죨 10박스먹고 혈압. 당 모두 잡았고
    지금까지 제발 없습니다.
    물론
    노니와
    여주
    꾸준히 섭취 했습니다.

  • 21.03.31 17:15

  • 작성자 21.03.31 20:33

    아싸님께서도 직접 해보셨군요. 작년 한창 유행할때 사람들이 많이들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의외로군요. 구충제 요법을 그냥 한귀로 흘린 사람들이 이리 많을줄 몰랐네요.
    저는 그냥 영양제 먹듯이 필수 상비약 취급하고 있거든요.ㅎㅎ

    참. 알벤다졸 10박스면 20알인가요? 저는 매일 1박스(2알) 30일간 30박스 섭취했어도
    비염이 완벽히 잡히진 않았어요. 아마도 알벤다졸 효능을 조금 줄인거 같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제 경험에도 그런 느낌이었으니까요.

  • 21.03.31 16:57

    저도 이분말에 동감이네요~~ 저희가족도 구충제 요법하고 있거든요~~^^ 제법 이것저것에 효과가 좋더라구요~~^^

  • 작성자 21.03.31 20:37

    네. 시현님.^^ 잘하고 계십니다. 구충제 요법이 사실 널리 알려져야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모르고 있네요. 당황스러워요.ㅎㅎ
    작년에 TV에도 많이 나와서 다들 알고있는줄 알았답니다.

  • 21.03.31 17:07

  • 작성자 21.03.31 20:38

    네. 라키아님. 간이 않좋거나.. 불안하거나(의학지식이 전무하므로..) 하시면 구충제를
    최소한 감기증상이나 설사증상에만 사용하셔도 되지요.
    단지 구충제 하루 1알씩 3~4일만 먹으면 됩니다. ㅎㅎ

    저도 아직까지 감기증상이 심해본적이 없어서.. 감기기운있을때 이렇게 했어요.
    심해지면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래도 저는 감기약 단1개도 안먹고 구충제로 해보려해요.ㅎㅎ

    물론, 2019년 이전의 저라면 심한 감기 1~2년에 한번씩 꼭 왔었으니까요.

  • 21.03.31 17:11

    바로 약국으로 고고^^

  • 작성자 21.03.31 20:40

    붓다님.^^ 요즘 약국에서 구충제 구하기 더 쉬워졌답니다.
    작년에 구충제 대란때..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1000원-> 1500원, 2000원하는곳도 있었답니다.
    거기에 품절,품절 약국마다 구하기도 어려웠지요.
    요즘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진건지.. 암걸리시거나, 나이 많은분들이 바깥나들이를 안하시는건지.
    약국에서 구하기가 쉽고 가격도 다시 1000원으로 내렸습니다. 강원도나 경기도 둘다 마찬가지로 같은 가격이더군요.

  • 21.03.31 18:03

    전 벌써 10각 사서 가지고 있네요
    그리고 파라맥스도

  • 작성자 21.03.31 20:42

    랄라님.^^ 저도 작년까지는 10박스씩 쟁여두었는데요. 지금은 집에 5박스 있어요. ㅎㅎ
    약국에서 회충약달라해도.. 작년같은 눈초리를 주거나 하지않더군요.
    심지어 품절이지도 않고요. 사람의 관심에서 멀어진다는것은.. 어찌보면 이런면은 슬프기도 하네요.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것은 가장 기본적인것인데 말이지요.

  • 작성자 21.03.31 20:49

    재작년 처음 직접 테스트했을때 이야기 입니다.
    몇일후 다시 재업해놔야 겠네요. 건강 문제는 자기 자신만의 문제도 아닌.. 국가의 문제이자..
    우주의 문제니까요. 당연히 자신에게 가장중요한 것이죠.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TWw/176?svc=cafeapi

  • 21.03.31 21:21

    작년에 20곽 사두었든 구충제 옆지기랑 저녁에 먹었어요~^^

  • 작성자 21.03.31 22:43

    좋은밤입니다. 외유내강님.^^ 잘하셨습니다. 부부가 같이 오래 사는것이 의미있는것이지요.ㅎㅎ
    드실때 속이 불편하시면 물에다 드시면 되고요.

    장트러블이 아닌 그외 모든것은 올리브유(참기름,들기름..)와 같이 드세요.
    수저로 1~2숟갈인데.. 사실 구충제보다 저는 올리브유 먹는게 너무 느끼해서 힘들었어요.ㅎㅎ
    어찌되었든.. 기름과 같이 구충제 복용을 하셔야 보다 효과가 좋아집니다.


    참, 구충제 드시기전에 비타민C같은 먹거리는 드셔도 되지만..(쥬스라든가요.)
    구충제 드시고 난뒤에는 쥬스나 비타민은 드시면 안됩니다.
    효과가 떨어지거나 별로 좋지 않다고 합니다.

  • 21.04.01 05:36

    @바이칼 감사합니다-
    어제 저는 알벤다졸을 물조금 하고 먹고 올리브유를 먹었는데 고소하니 맛났어요~^^

  • 작성자 21.04.01 13:36

    @외유내강 안녕하세요. 외유내강님.^^ 올리브유가 저는 적응하기 힘들더라구요.
    잘 적응하신다니 다행이네요. 물은 조금은 괜찮지만.. 많이 드시면 안되요.ㅎㅎ

  • 21.04.01 13:39

    @바이칼 감사합니다-
    애들도 사먹으라고 시켰습니다~^^

  • 작성자 21.04.01 13:55

    @외유내강 참, 애들은요. 약국가면.. 마시는게 2종류 있더군요.(큰약국, 시내약국)
    둘다 펜벤다졸이고요. 애들한테는 이게 좀더 편할거에요.
    빨대만 꼽아주면 잘 먹어요. (애들이 3세~12세이하요. 3세이하는 하지마시고요. ㅎㅎ)

    펜벤다졸은 아시다시피 1회요법 구충제라 생각날때 한달에 1번? 2번정도
    1~2개 달마다 복용시키면 됩니다. 애들이라 증상이.. 감기나..복통..몸이 간지러워서 긁지요?
    그런증상 보시면 그때 주시면 되세요. 무조건 주는게 아니고 증상이 생기면요.ㅎㅎ

  • 21.04.01 13:54

    @바이칼 감사합니다~^^

  • 21.03.31 22:47

    정보 감사합니다. 가끔씩 구충제를 사서 먹 곤합니다^^.

  • 작성자 21.04.01 13:38

    안녕하세요.넵님.^^ 맞아요. 그렇게 소량으로 꾸준히 드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자기가 비염이나.. 폐렴이나.. 감기를 달고 산다거나.. 그 비슷한 호흡기 질환이
    있으시다면.. 30일 구충제요법을 꼭 하셔야 해요.

    솔직히 비염만해도 잠잘때 누웠을때.. 콧구멍 2개로 숨쉰다는 일반적인 것이.. 참 소중했구나
    느끼지요.ㅎㅎ

  • 21.03.31 23:50

    구충제 먹자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요즘 세상에는 기생충 없다며 먹을 필요 없다고 하지요.

  • 작성자 21.04.01 13:42

    안녕하세요.가람님.^^ 사실 언론에서는 구충제 이슈 시절에 숨기고 감추고.. 없애고..
    축소시키려는것을 저는 많이 보고 있었답니다. 개그맨 김철민씨..
    구충제로 효과 본것은 사실이지만.. 이후 행보가 이상하지요.
    위에서 협박을 한것이 아닌가 의심이 되지요. 지금은 항암6차 치료를 하신다고 합니다.
    잘 완치되시길 바랄뿐이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01 13:45

    안녕하세요.왔습니다님.^^ 구충제.. 사실 약국에서 파는 1000원짜리 싸구려 약 인줄만알았던..
    그런데 이게 개발이 60년이 넘었다고 해요. 누가 개발한지는 모르지만.. 저는 선한 외계인이 준
    선물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 21.04.01 10:01

    6개월마다 구충제복용도해야돼요.구충제넘섭취하면 안좋아요.

  • 작성자 21.04.01 13:49

    안녕하세요.크리스탈님.^^ 네, 알려진 부작용이 6개월간 매일 1알 섭취시 간에 부담이 간다 였어요.
    그래서 따져보면 6x 30일 = 180알 이네요. 뭐든 과하면 안좋지요.

    본인의 증상이 태어나서 감기 한번 안걸릴정도에.. 피부도 매끈하고 매우 좋다면..
    구충제를 전혀안드셔도 됩니다.

    그외에는 증상에따라 소량요법, 30일요법 2개로 나뉩니다.
    물론 위 요법했다해서 완치 되는사람, 반만 치료되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완치된사람도 다시 재발할수있으며(인간은 음식을 먹는 동물)
    반만 치료되는사람은.. 꾸준히 소량요법 이라도 해야지요 (일주일 하루2알. 총14알 먹기)

  • 21.04.01 13:52

    @바이칼 6개월마다1알이요.1년에2알.

  • 작성자 21.04.01 13:58

    @크리스탈7 네, 알려진 부작용=> 의사분들이 6개월간 1알씩 180알 먹을경우 부작용이 보고되었다. 라고 합니다.

    말씀하신 6개월에 2알 먹는것은.. 일반적으로 지구사람들에게 알려진 복용요법으로
    효과가 전혀 없는 요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직접 17개월간 구충제를 복용한바.. 부작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물론17개월간 매일 먹거나 하지는 않았고요. 증상있을때만 복용 하였어요. 2달쉬기도 하고요.
    아직까지 문제는 없었고요. 오히려 몸의 면역력이 늘어났습니다.^^

  • 21.04.02 00:55

    @바이칼 넵.한번 나갈때마다 사들고와서리.요번에 마니 사놔야겠네요.매년마다 꾸준히 먹기합니다만

  • 21.04.03 12:42

    ᆢ요즘 구충제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첨가하더군요ㆍ아스파탐은 암유발 논란이 있는건데요ㆍ암-구충제치료 대란이후 딥스제약회사들의 소행이 아닌가 싶습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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