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其勤苦之以浮文也。曷若要其歸於實用。
부화한 글 때문에 수고하기 보다는 실용에 돌아가는 것을 바라는 것이 어떠한가?
라고 해석해도 될까요?
첫댓글 與其-曷若-: ..하는 것이 어찌 ...하는 것만 하겠는가
첫댓글 與其-曷若-: ..하는 것이 어찌 ...하는 것만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