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를 하고있습니다
뒷집을 허물어 살고있는집구역을 뒤로 조금 넓히는것인데 기둥을 세개 세우네여.
-4.10.39 또는 36가로 .. 강약참고하시고요 역강이지 참고하세요 .. 집10.39 기둥 세개 1끝 또는 3수
안에서는 리모델링이 한참인데 일층 이층에 부엌을 두군데 만들어여.
---20번대 부엌16. 연번암시
더운날은 이층에서 요리하고 날씨따라 옮겨가며 해야겠다 합니다.
---핫수참고
수리하는 아저씨를 주려고 커피를 만드는데 .. 무슨이유에선지 커피가 자꾸 식네여. (몇번 탐)
--커피마시는7 ..19.21 강약살펴보시고요
미지근한 커피라도 드리는데 고마워하네여. 일하는 아저씨는 한명이었는데 아는사람인지 어떤 아저씨랑 대화합니다.
-미지근한 수 참고 이월수.
'여기 도시가스 들어온다며 잘됬네. ' '머가 도시가스로 난방하면 40만원은 넘게 나올껄'
일층씽크대뒤가 넓히는 부분이었는데 새로운 벽을 만듭니다.
--금액참고 .. 40 10.20 1 4 ..또는 1 7세로 강약살펴보시고요
친정가족과 함께있는 미혼의 상황
--10번대 /31
엄마와 조카(?)가 이불덮고 거실에 앉아있고 동생이 들어온다. 이런저런대화중 동생이 담배를 권한다
-2.24.25/ 5.6 또는 프로필 16.17.32중 강약살펴보시고요 .. 동생프로필 16.20
두개를 받는다..작은오빠가 (집에 있었던모양)나오더니 왜 안자냐고 해서 따뜻한곳을 못찾았다고 한다.
-1끝 2끝수 연번암시 . 작은오빠프로필
(나만 거실에서 자는가바여. ) 오빠가 창문과 쇼파뒤 공간을 가르키며 여기가 따뜻하다고 한다. --핫수참고
거기서자라고? 하지만 거기서 자봐서 따뜻하다는걸 안다. 다들 자러가고 혼자남아 가짜 남자성기를 진열하듯 꺼내놓고
(열댓개정도) 씻고 벽에 쭉걸어 말리고 합니다.
==가짜성기 ? 얼댓개 .. 벽1 7세로
새벽인데 불켜져있어 들렀다고 삼촌이란사람이 비서인사람을 데리고 와서 인사하고 갑니다.
-단번대 .. 삼촌 16 강약살펴보시고요 또는 이월수암시
일본사람이라 생각되었구여 인사도 일본사람처럼 허리인사 하고 갑니다.
--이번주 일또참고 .. 허리35..22가로 .. 살펴보시고요
바닷가에 갑니다 그곳에서 물건파는 사람이 나를 보더니 달려와서 계속 만남신청을 하는데 왜 안나오냐고 섭섭하다는듯
--40번대 10.32 프로필
이야기하네여. 처음듣는이야기라 그랬냐 합니다. 남자가 다좋은데 얼굴이 좀 못생겼네여 얼굴도 꺼멓고...
어찌해서 그남자네 집에 가서 어린동생과 만납니다.
-단번대 강약살펴보시고요 18.26.31.38중 강약살펴보시고요 .
동생에게 나랑 형이랑 결혼하면 아기를 낳을건데 괜찮겠냐 그아이에겐 어찌대할거냐 물어봅니다.
--프로필 형44 아기 1 7 14 30중 .. 이월수
너무어려 (한 7살이하?) 대답을 못하고 있는데 이아이대답여하에 따라 결혼을 결정지으려고 합니다.
-나이수참고 25.38.41
그사람인지 결혼할남자를 집에 데려가는데 일반주택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멋있는 집이네여.
--일반주택 4.17 ... 12.25 집 4 10.39
앨범을 보게되었는데 전에 사귀던 남자를 집에 데려온 사진이 있는데 박찬호도 있고 타이거우즈도 있네여.
=29 8끝 박찬호 ..타이거우즈 프로필
다른남자도 있었는데 유명한사람인듯합니다.
남편과 전에살던 아줌마네 밭에 호박을 따러갑니다.
--프로필 .. 이월수암시 .. 20번대 호박35
어딘지 잘몰라 동네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며 (반가워하는분위기) 위치를 물어 갔는데
호박이 옥수수대처럼 생기고 꼭대기에 붉은호박이 달려있네여.
-붉은호박 .. 붉은색1끝 호박35.
호박이 저렇게 달렸다며 신기해 합니다.
마을사람이 점심시간이라며 밥을 먹자하는데 동네사람들이 모두 모여 점심을 먹는데 밥은 하고 반찬은 각자
--10번대 밥을먹자5.39.43 17.32
가져와서 먹나바여. 우리는 반찬이 없어 둘러보니 누가 같이 먹자해서 상으로 갔더니 반찬이 엄청 많아여.
반찬이 엄청많다 손도 안닿는다.. 큰접시에 식판처럼 덜어서 먹어야겠다고 합니다. 농담처럼
--30.31 4끝수
어떤 여자아니가 다른상에서 먹고있는데 활달하고 에너지가 넘치는여아네여 우리집아들하고 같은반인모습이 보입니다.
--4.40 프로필 동일끝수
그여자애에게 우리아들이 계속 그학교에 다니려면 주소이전을 해야하는데 너희주소좀 빌려줘라 몇주후에 다시옮길거다.
부탁을 하는데 처음에 곤란해하다가 계속 부탁하니 주소이전만 하는거면 해라 합니다.
밥먹던 곳으로 돌아오니 남편이 혼자 밥먹에 한다고 투덜대는데 '주소를 건졌어~' 하며 빅뉴스를 전하듯 즐거워 합니다. -- 이월수 암시 .. 프로필
첫댓글 감사합니다~
풀이 감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풀이와 공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