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여성폭력을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로 접근해 보도해야 하며, 여성폭력에 대한 왜곡된 사회적 통념과 편견을 재생산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조회수 중심의 자극적 제목와 서사 구성은 지양하며, 가해자의 '괴물화' 또는 '동정' 등 양극단 보도를 경계할 것도 주문했다. 또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보도할 때 재현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제작 방법과 생성 경로 등 자세한 기술 정보를 보도하지 않도록 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여성폭력 사건 보도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피해자의 인권과 안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이번 권고기준이 언론 현장에서 피해자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여성폭력 사건을 보다 책임감 있게 보도하는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여성폭력 사건보도에서는 피해자 보호와 인권 감수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현장 기자들이 권고기준을 충실히 참고해 보다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보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첫댓글 잘됐다!
진짜 이거 제발 .. 왜 꼭 남자는 몹쓸 나쁜손 이딴거임 그냥 범죄자 살인자 이렇게해야지
굿
기사 제목에 강간이라고 안 쓰고 몹쓸짓 ㅇㅈㄹ하는 거 존나 좃같았는데 드디어 바뀌겠네 👍
굿
이건 해야해
이거 메갈 처음 나올때 나온 말인데 10년이나 지났는데 이제서야...
잘됐다!
15년엔 왜 안하고ㅎ
ㅋㅋ 뭔 몹쓸짓 ㅅㅂ 제발바껴라
굿
와.. 이 당연한 게 이제서야...
몹쓸짓 볼때마다 기자 개패고 싶음
당연한건데 참.. 기사보다가 열뻗쳐서 잘안보게된다죠
진심
맞지맞지 몹쓸짓같은 얘기하고 있어
그니까 개후진적인 단어 선택
몹쓸짓같은 소리하고있어 ㅅㅂ
기사 댓글 달고옴 좋은 기사인데 댓글 너무 더럽다..
좋은기사인데 악플달리네 기사 가서 댓글 하나씩 쓰고오자
아 잘 바꾼다 늘 바뀌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굿
좋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