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욕설한 부분이 나온거도 아니고. 녹화중 일어난 일 가지고 이렇게나 크게 일이 될꺼 있나요?
예전 부터 우결 방송때도 방송에선 엄청 친하게 나오지만 서로 욕하고 싸우는 사이다 머 이런 찌라시도 많이 돌았는데.
이번 이태임껀 보면서... 생방중에 욕설한것이 방송을 탄것도 아니고.. 먼일이 있었던 것이던 이건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끼리 함구하고 끝냈으면 방송 하는데 별 문제 없었을텐데..
하차 하면서 이태임만 직살나게 욕얻어 먹다가 이태임이 한마디 하니깐 이제 예원이가 여시 같은 년으로 바뀌었네요.. 댓글 보니 별 내용이 다 있더군요.. 고정 출연자 녹화날 늦는다고 제주까지 예원 부른거면 예원이는 첨부터 제주도에서 대기하고 있었나? 머 이런 투로.. 그리고 내용상 이런 말을 흘린쪽은 방송쪽은 아니고 피해자 드립하는 쪽에서 흘린거 아닐까요? 그냥 지금 상황에서 피해자 가해자는 갈려 있는데.. 방송쪽에서는 이태임 하나만 죽이고 끝내고 예원으로 고정 박아서 그냥 방송 하려고 했는데.. 일이 이상하게 꼬여 버린걸로 뵈는데......
예원 보단 이태임 쪽이 좋은데.... 머 둘이 싸울수도 있는건데... 만약에 한쪽에서 거짓말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면... 예전에 도둑들에서 전지현 대사가 있었는데.. 그런년은 엄청나게 쌍년이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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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어째. 쌍방의 이야기가 오가는데. 중재자측에선 함구하고 있고, 거기다가 첨에 이 이야기 흘린쪽이 누군지도 궁금하고. 갑자기 튀어 나온 아이때문에 고정이 하차했는데. 방송은 통편집하고 굴러들어온 아이로 진행한다라.. 원래는 그냥 이태임 그날이었나? 싶다가 갑자기 예원이 어쨌네 얘기가 본인 입에서 나오니깐.. 평소 방송에서 약간은 깐죽되는 듯한 모습이 딱 보이더군요.
이태임이 방송녹화중에 쌍욕을 했다 말곤 알려진 팩트가 없는데 예원이 욕먹는게 이해가 안가요....
일터에서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쌍욕하는게 정상인이 하는 행동인가요?
욕한건 본인도 인정하는 부분이구요 혼잣말로 욕하는거랑 사람한테 욕하는거랑은 다른거고 이태임 욕내용 보면 도가 지나치게 욕하던데 깝치면 죽는다 어쩐다 하는건 심한거 아닌가? 무슨 초등학생들도 아니고 ㅋㅋ 욕내용 자체가 좀 유치함
선동이라는게 무서운거죠. 진실이 밝혀지고 나서 비난 받을 행동을 한 사람은 당연히 비난 받아 마당하지만..이런 일 자체에 진실 운운하는 것도 사실 웃기긴 하죠. 하지만 이태임이 돌지 않고서야 그렇게 사람이 많은데 시중 찌라시에 언급된 것처럼 여자 입에 차마 담지 못할 욕을 햇을 것 같진 않습니다.
솔직히 더 무서운건 군중심리 집단광끼 마녀사냥 집단여론형성 같은게 더 무섭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로를 감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무서움 이태임이고 예원이고 당사자들끼리 둘이 알아서 해결할일을 잘알지도 못하는 제삼자인 대중들이 아무렇지 않게 죄의식 없이 타인의 일에 대해서 왈가왈부 한다는것 자체도 무섭고 그것에 대해서 낙인을 찍어버리는것도 무섭고 애초에 그 두사람의 일이고 다른 제삼자들 대중들은 아무런 관련도 없고 참견할 자격도 권리도 없는데 말이죠 잘잘못을 따지는것도 본인들이 해야하는거 아닌가?
사람들 있는데서 욕을했다.뒤로 불러서 훈계할수있는 편한사이는 아니었을듯합니다.공인으로 언론의 몽둥이를 맞는건 피할수없지만...큰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한게 안타깝네요~둘다~
이젠 소속사 힘 싸움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