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럴줄 알았다. 비겁하게 한 회사를 모함해서
1위 자리 쟁탈하더니 ㅉㅉㅉ
삼양은 역시 없네요^_^ 자랑스러운 삼양.
맛있는 라면, 삼양라면, 수타면, 대관령 김치면 다 맛있음.
니네 라면만 먹으면 둥둥 떠다니는 기름등에 두드러기 작렬했는데 이젠 이물질까지 ㅉㅉ
농심의 국내라면 점유율 80%
농심라면 싫다
지난 6개월간 벌레 검출만 38건
물론 식품업체 특성상 제아무리 만전을 기해도 이물질 사고를 원천 방지하기는 어렵다. 식약청 용역 연구사업으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수행한 <소비자 식품안전과 의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간 각 소비자 단체에 접수된 가공식품 안전위생 고발상담은 1980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이물질이 1071건(54.09%)으로 가장 많았다.
이 조사 자료에 따르면, 가공식품에서 이물질이 가장 많이 검출된 회사가 농심이었다(표 참조). 농심에서 제조한 가공식품에서 총 58건의 이물질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과 식음료 업계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수치였다. 제품 판매량이 많은 1위 업체인 탓도 있지만 이번 사고가 우연만은 아니었음을 뒷받침하는 자료다. 그런데도 농심은 식약청이 조사 결과를 발표한 뒤에야 사과문을 내고 제품을 리콜해 ‘늑장 대응’을 했다는 비난을 면치 못했다. 문제의 새우깡이 국산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중국에서 반제품을 수입해와 국내에서 완제품으로 가공한 것이라는 사실도 소비자의 배신감을 더욱 키웠다.
기타
냉동식품
면
스넥
밥류
음료
해외제품
신제품
농심이 판매대행 해 주고 있는 업체
한국네슬레
하우스(일본굴지의 카레전문회사
농심계열사
농심홀딩스
웅촌화학
농심엔지니어링
농심호텔
메가마트
NDS
농심기획
농심개발
태경농산-
첫댓글 농심아..널 사랑했다...-_-.............................정말 안녕
오늘 먹어버리고 말았어;;..........이제 영원히 안녕......................................
역겨운 기업들의 횡포에 분노를 금할길 없네요
이제 헤어지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