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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바빴던 일주일..
샤론 . 추천 0 조회 377 25.02.25 01:0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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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5 05:56

    첫댓글 두언니들께서 비슷한 멋쟁이 모자로 코디를 하셔서 꼭 자매 같으세요.^^
    카라바조를 또 보셨군요.
    샤론님은 이제 카라바조에 대해 전문가가 되겠어요.
    환절기에 날씨변화로 감기 걸리기 쉽상이에요
    따습게 입으셔요.

  • 작성자 25.02.25 07:33

    언니들 사진보니 쌍동이
    자매 같네요..
    카라바조에 대해 세번이나 들었네요.
    다음에 미켈란젤로 하던데 번개칠까 생각중이네요.
    저녁시간이라 생각중..^^

  • 25.02.25 09:25

    내가 좋아하는거는
    자꾸 하고 싶어지 듯
    유난히 음악이나 미술을 좋아하는 방장님 지난 한주는
    꿈같은 시간을 보내셨네요.. ㅎㅎ

    꼭 자매 같으신 두언니 모시고
    즐거운 시간 함께하는 모습에
    제 마음도 흐믓합니다~^^

  • 작성자 25.02.25 09:27

    항상 함께 하고 싶은 보라님인데 보라님 역시
    연예인급 스케줄이시니
    부르지 못했습니다.ㅎㅎ

    나리님이 보라님 보고싶어 하십니다.ㅎㅎ

  • 25.02.25 09:49

    우와 스케줄이 장난이 아닙니다
    문화생활도 수준급이시고
    체력도 좋으시고
    활동적인 샤론방장님 멋진 삶 잘보고 있어요
    이몸은 겨우
    출퇴근만 하는것도 힘들어 하는데

  • 작성자 25.02.25 10:10

    연속 외출했더니
    노는건데도 몸이 피곤했어요.ㅎㅎ
    그래도 문화생활 특히 음악회는 포기를 못하겠어요..
    더구나 초대해 주시는거는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제 오늘은 푹 쉬는중이에요.ㅎㅎ
    영심이님 댓글 감사해요.

  • 25.02.25 10:22

    문화예술을 아끼고 즐기시는 샤론방장님 이야말로
    진정 즐길줄 아시는 분 입니다

    일속에 파뭍혀 사는 저는 주말이 되어야만
    쉼을 할수 있으니..
    그거라도 있으니 숨퉁이 튀어요 ㅎ

    맛난거 드시고 건강하고 늘 행복하셔요
    으랏차차~~

  • 작성자 25.02.25 10:46

    풀님~
    젊고 능력 있어서 직장에서 인정받는 여성..
    저는 더 부러워요.
    맘껏 즐기셔요..ㅎㅎ

  • 25.02.25 11:49

    나에 에너지를 뿜뿜하게 하는
    한강
    나뭇기지는 물 먹음이 표나요
    한강의 멋진 뷰를 보며
    깊고 우아한 문화를
    감상하고 있는 나
    좋구 촣쿠요
    샤론방장님의 형님 아우님들을
    어우리는 마음처럼
    푸른하늘에 하얀구름이
    파아란 한강물이 조용히 깊이
    흘러갑니다
    브런치 맛집 개방이어요
    쉼 하셔요

  • 작성자 25.02.25 13:53

    곧 3월이 다가오니 한강이 춥게 보이지 않고
    시원해 보이기만 하네요.

    아이리스언니는 자전거 라이딩을 하시면서 심폐기능과 근력관리를
    잘 하시니 체력이 좋으신거 같아요.
    자언을 가까이에 두시고 사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지요!

    오랜만에 낮잠을 자는데
    꿈까지 꾸면서 잤네요.ㅎㅎ

  • 25.02.25 13:04

    한주간을 정말 뜻있고 보람되게 잘 보내셨네요
    두분과도 친분이 돈독하시고 참 보기 좋아요
    성당에서 방금 와서 봅니다

  • 작성자 25.02.25 13:56

    산나리언니는 오늘도 성당에 가셨어요?
    신앙도 깊으시고
    소속감이 있게 신앙생활도 사명감으로 하시는군요..

    언니들 다 모시지 못해 미안스럽고 안타까울때가 더러 있는데 이해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25.02.25 14:09

    @샤론 . 잘 다녀오셨어요
    저는 게을러서 집에 있는게 더 편해요

  • 작성자 25.02.25 15:06

    @산 나리 ㅎㅎ네
    제가 언니들의 성향을 조금 알아서..
    어느분은 극장 보다는 야외를 좋아하시고..
    어느분은 여기저기 다 좋아하시고.ㅎㅎ
    알면서도 초대못할때는 미안할뿐입니다..

    오늘은 낮잠도 깊이 자고
    지금은 손자 학원 왔어요.

  • 25.02.25 15:11

    바쁘게 건강하게 다니시니
    좋습니다^^
    전시회 로 음악회 로
    부럽습니다^^
    저는 찬밥 더운밥 안가려요^^
    무조건 달려갑니다(전철로요)ㅎㅎ

  • 작성자 25.02.25 15:14

    ㅎㅎ언니~~
    제가 언니 생각 많이 했는데
    초대권이 없어서
    차마 더 주시라고 못했어요.ㅎㅎ
    조만간 또 부를것이니 빼지말고 오셔주세요.ㅋㅋ

  • 25.02.25 15:26

    @샤론 . ㅋㅋ 알아쏘요^^
    감사 하지요^^

  • 25.02.25 15:44

    저도 주말은 바빴네요.
    물론 취미 생활로~~
    토요일은 오페라파티
    일요일은 짝꿍이 천안으로
    동창회 가는 바람에
    댄스모임에 갔어요.

    오늘은 레슨도 미루고
    소이 보러 서울 왔어요.
    소이가 어린이집 졸업식 하고 방학이라
    오늘 내일 봐주러 왔어요.^^

  • 작성자 25.02.25 20:24

    세상에.!
    소이가 벌써 어린이 티가 나요..ㅎㅎ너무 의젓해요!
    아이들 크는거 보면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실감이 나네요.

  • 25.02.25 20:55

    @샤론 . 소이 보고 싶다고
    할아버지가 퇴근해서
    왔어요.
    실제로 보면 얼굴도
    작고 아직 아기예요.
    할아버지랑 잘 노니
    대견하네요.^^

  • 작성자 25.02.25 20:59

    @파란여우 그치요.ㅎ
    아직 아기티가 나지요.
    제 손녀도 젖살이 빠지고
    아장 아장 걸어 다니는게
    얼마나 귀여운지..
    아기는 집안의 웃음비타민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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