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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필독】
“딥스테이트(Deep State)는 인류의 공적이다!”
※주위에 많이 펌 해주세요...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는 이제 더 이상 음모론이 아닌
보통명사가 됐다.
2017년 한국의 탄핵사건과 뒤이어 터진 5.9/6.13/4.15
부정선거를 겪으면서, 그리고 11.3 미국 대선을 통해
우리는 딥스테이트는 더 이상 음모론이 아닌 음모로써
실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그들의 존재를 명확히 인식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미국에서 딥스테이트 악당들과 빛의 전사 트럼프 대통령이 벌이는
사생결단의 치킨게임을
내 나라 내 일처럼 가슴 졸이면서 보고 있는 것이다.
이 전쟁에서 만약 트럼프가 지기라도 한다면 이 지구는
그들이 목표하는 “세계정부”(New World Order)가 성공하면서
인류 전체가 파멸의 길을 갈 수밖에 없지만,
트럼프가 승리한다면 새로운 빛의 세계, 평화와 공존의
새 시대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세계정부의 목표연도는 “2030”년이다. 앞으로 딱 10년 남았다.
그들의 목표는 “세계 단일 공산주의 국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모든 기존 국가와 가정은 해체되고 인류는 5억명만 살려두고 그마저도
그들의 노예로 전락시키도록 되어 있다.
말하자면 빅브라더(일루미나티가 통치하는, 조지오웰이 쓴 소설
“1984”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한갓 <동물동장>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딥스테이트는 마지못해 인정(?)을 하면서도
“지구인구 5억명”에는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들이 많다. 말도 안 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엄청난 부정선거를 한국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보란 듯이 저지른 놈들이 누구도 아닌 바로 이놈들임을 우리는
똑똑히 목격하지 않았던가?
인구 5억명 주장에 대해서는 딥스테이트 일원인 미국의 클린턴이
1996년 유엔의 ‘도시환경정상회담’ 석상에서 “지구인구가 너무 많다.
10억명이 적당하다”는 말을 했고 딥스테이트의 나팔수인 CNN 창업자
‘테드 터너’도 한 회의 석상에서 “지구인구는 3억명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한 적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 조지아주 엘버튼 카운티에 세워져 있는
‘조지아 가이드 스톤’에는 20피트 6개의 거석에 소위 일루미타니 10계명이
적혀 있는데 십계명 제1조에 “인구를 5억명 미만으로 유지하고
자연과 조화를 맞춘다(Maintain humanity under 500,000,000
in perpetual balance with nature)”고 되어 있다.
그들이 할 짓이 없어서 1979년도에 자신들의 십계명을
돌에다 새기고 십계명의 첫머리에다 <지구 인구 5억명>을
무슨 이정표처럼 각인해 놓았을까?..
실제로 그들은 지금까지 지구인구 감축을 위해 수많은 연구(?)와
임상실험을 해 온 것이 사실이다.
대표적으로는 인공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하프”(Haarp)기술,
각종 바이러스(에이즈/사스/메르스/코로나 등), 유전자 조작식품 “GMO”,
캠트레일(미세먼지)등을 지구의 하늘에
무차별 뿌려왔고 마지막 단계로 “핵전쟁”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따라서 딥스테이트는 더 이상 한국이나 미국만의 적이 아니다.
전 인류가 나서야 한다는 말이다.
미국과 한국은 그들에게는 세계정부가 되기 전에
가장 먼저 없애야 하는 국가이기는 하다.
그 두 국가를 먼저 없애지 않고는 세계정부가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를 <인류의 공적>으로 몰아가야 하고
전 인류가 그들에게 총구를 겨누도록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지금 미국에서는 트럼프 혼자서 그들과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그런데 트럼프 혼자서 싸우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트럼프는 지난 토요일(12월5일) 조지아주 랠리에서
다음과 같은 명연설을 했다.
“미국의 운명을 되찾기 위한 우리의 싸움은 시작됐다.
우리는 워싱턴의 썩은 물(Swamp, 적폐)을 빼낼 것이다.
우리는 굽히지 않을 것이며 부서지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는 양보하지 않을 것이며 굴복하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결코 물러서거나 항복하지도 않을 것이다”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일종의 선전포고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미국의 운명이 아니라 전 인류의 운명을 되찾기 위해
미국 국민들만 싸울 것이 아니라 전 인류와 함께 싸워야하는 것이다.
지금 트럼프는 12월 14일까지 6개 경합주의 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한 후 그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카드, 바로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려 한다.
연방대법원이나 하원에도 이미 위장 보수 부시 네오콘의 손길이
미쳤을 것이라는 것 쯤은 트럼프에게는 상식이다.
그런데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더라도 트럼프가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를 더 이상 미국의
‘특수이익 집단’ 이나 미국의 적폐(Swamp)쯤으로 부르지 말고
“인류의 공적”으로 당당히 선포하라는 것이다.
인류의 적폐 덩어리이고 인류가 함께 맞서 싸워야 할 "공적"이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승리는 전 인류의 승리이고, 트럼프의 패배는
곧 전 인류의 파멸을 의미한다.
이러한 엄중한 때를 만나 트럼프는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를 전 인류의 공적으로 선포하면서
전 인류와 함께 싸우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이 전쟁을 이기는 유일한 지름길이 아닐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를
<인류의 공적>으로 선포하시라!
우리는 이길 것이고 이겨야 하여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0년 12월 9일 용인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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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단일정부(NWO)를 세우려는 비밀범죄조직
Deep State, Globalists(illuminati)의 정체와 목표/
오늘의 한국 사태는 Deep State의 공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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