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이 엄청 좋아해서 함께 프레임해서 이렇게 걸어뒀어 .
나도 8월생이라 더 좋아.
그리고 미국에 자주와 석우야 ~~~Plzzzzzzzzzzzzzzz~
나도 너처럼 벌레 정말 무섭고 무서움 많아서 너 구름다리? 건너는 씬 나올때 나 멀미하는지 알았어.
작은 배 타는것도무섭고 너가 얼마나 일할때 열심히 하는지 너무 보여.잘했어, 어려운 대 선배님들과도
얼마나 힘들겠니 토닥토닥 .😢
너는 좀있으면 일본가겠다 . 너가 가는 모든곳이 내가 살았던곳 알던곳들이라
어쩜 왜 이렇게 상상이 잘되니 lol
다른 topic인데
크리스토퍼 에드워드 놀란 감독 팬인데 나는 이분 영화에 너가 나오는게 소원이야.
나는 Memento 영화때 알아봤어 .세상을 바꾸겠구나 .
지금은 내 인생에 그분 영화가 계속 들어오니까 그영화때는 내게 무슨일이 있었고 이렇게 되더라.
그래서 벳맨때 ..인셉션땐, 인터스텔라땐 ...그리고 덩케르크 윙하던 경비행기 추락하는 과거 현재 엎사이드다운사운드까지...
가장 최근에 본 그의 영화가 오펜하이머인데 석우야 내 꿈이니까 맘데로 꿔도 되는거지?
놀란 감독의 영화속에
너가 있었으면 좋겠어.~~ 미묘한 얼굴로 살아 석우야 ,넌 배우니까 .
생각나는데로 썻더니 뭐라 쓴건지 lol
sweet drea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