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1d5yH5QhWY
첫댓글 이 노래 들으면서 눈물 지었네요..울 엄마가 보고파서....엄마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나....지금 살아계시면 내가 맛난 음식,좋은 곳 구경 많이 시켜 드렸을텐데.....시대를 잘못 만나 고생만 하시다가 가신 울 엄마...내가 젤 존경하는 울 엄마..여걸이셨던 울 엄마...요즘 태어나셨다면 한 자리 하실만큼 영민하고 따뜻하고 알뜰하셨고세상을 훨 훨 날고 싶어 하셨던 울 엄마....지금은 아빠랑 손 꼭 잡고 울 6남매를 보고 있을 겁니다.아빠랑 편안히 계시길.....
왜? 아픈 손가락 였나요? 나는 울엄마 의 7명중 6번째 가장 자랑스러운 아들 였는데요 ~꺄 ~
6남매중 젤 공부도 못했고.....말도 안듣고 놀기 좋아했구요..대학때부터 엄마랑 떨어져 살았구요.결혼도 네 딸들중에 저만 멀리 서울로 가서 살았구요.성정은 아빠를 젤 마니 닮아서 울보 였구요...마음도 여려서 겁도 많았구요.지금은세월의 풍파에 시달려서 마니 거칠어졌죠.울 엄마한텐 젤 살가운 딸이었답니다.외모도 울 엄말 빼다 박았고애교도 네 딸중에 제가 젤 많았구요...ㅎ암튼그래도 울 엄만 제가 젤 착했다 했습니다.그저그저 울엄마가 보고 싶을때가 많답니다.
@어울림써니(대전)
모닝커피 한잔 하세요
좋은 곡이네요 ㅎㅎ역시 가왕 나훈아님 답습니다 ㅎㅎ
충성 ~~~~~
역쉬 가왕답게 노래를 정말 잘하네요~^^
@호수가에서(부산서면)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엄마의 마음엄마의 사랑끝이 없는 사랑~~💕💕💕⭐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지안(운영위원/수원) 마자요오늘도 울 엄마 보고싶당 ㅎ
@지안(운영위원/수원)
첫댓글
이 노래 들으면서 눈물 지었네요..
울 엄마가 보고파서....
엄마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나....
지금 살아계시면
내가 맛난 음식,좋은 곳 구경 많이 시켜 드렸을텐데.....
시대를 잘못 만나 고생만 하시다가 가신 울 엄마...
내가 젤 존경하는 울 엄마..
여걸이셨던 울 엄마...
요즘 태어나셨다면 한 자리 하실만큼
영민하고 따뜻하고 알뜰하셨고
세상을 훨 훨 날고 싶어 하셨던 울 엄마....
지금은 아빠랑 손 꼭 잡고 울 6남매를 보고 있을 겁니다.
아빠랑 편안히 계시길.....
왜? 아픈 손가락
였나요?
나는 울엄마 의 7명중 6번째 가장 자랑스러운 아들 였는데요 ~꺄 ~
6남매중 젤 공부도 못했고.....
말도 안듣고 놀기 좋아했구요..
대학때부터 엄마랑 떨어져 살았구요.
결혼도 네 딸들중에 저만 멀리 서울로 가서 살았구요.
성정은 아빠를 젤 마니 닮아서 울보 였구요...
마음도 여려서 겁도 많았구요.
지금은
세월의 풍파에 시달려서 마니 거칠어졌죠.
울 엄마한텐 젤 살가운 딸이었답니다.
외모도 울 엄말 빼다 박았고
애교도 네 딸중에 제가 젤 많았구요...ㅎ
암튼
그래도 울 엄만 제가 젤 착했다 했습니다.
그저그저 울엄마가 보고 싶을때가 많답니다.
@어울림써니(대전)
@어울림써니(대전)
@어울림써니(대전)
@어울림써니(대전)
@어울림써니(대전)
@어울림써니(대전)
@어울림써니(대전)
모닝커피 한잔 하세요
좋은 곡이네요 ㅎㅎ
역시 가왕 나훈아님 답습니다 ㅎㅎ
충성 ~~~~~
역쉬 가왕답게 노래를 정말 잘하네요~^^
@호수가에서(부산서면)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엄마의 마음
엄마의 사랑
끝이 없는 사랑~~💕💕💕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지안(운영위원/수원)
마자요
오늘도 울 엄마 보고싶당 ㅎ
@지안(운영위원/수원)
@지안(운영위원/수원)
@지안(운영위원/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