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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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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요양원에 혼자 남겨질 생각에 울컥하는 할머니
드라뀰라 추천 0 조회 52,526 26.09.02 14:1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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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2 14:16

    첫댓글 에휴ㅠㅠ....

  • 26.09.02 14:19

    저거 트위터에서 인용보니까 일본은 7080자식이랑 같이 요양원들어가는 노인들도 있다더라고..

  • 26.09.02 14:19

    하....진짜 인생이란 뭘까ㅠㅠ 내 노년은...어두울것만같아서 그게 두렵네

  • 26.09.02 14:20

    몰라... 오래 사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닌거 같아..... 우리 할머니 여든 넘었는데 노인정에서 막내임;; 자식들 맘에 안 들면 요양원 보내달라고 애먼소리하시는데 자식들한테 걍 떼쓰는거지 진심으로 가고 싶으시겠어?

  • 26.09.02 14:22

    난 엄마랑 절대 못떨어져ㅠㅠ 평생 내가 모시고 살거야

  • 26.09.02 14:22

    나 비혼이라 노년에 오래살면 어떡하나 걱정임 돈도없는데ㅠ

  • 26.09.02 14:22

    아 ㅠㅠㅠㅠ 진짜 너무 슬프다

  • 26.09.02 14:23

    난 가는게 맞다고 보인다.... 자식에게도 부모에게도

  • 26.09.02 14:24

    ..22

  • 26.09.02 15:04

    33 서로를 위해 가야됨

  • 딸도 80세신데ㅠㅠ 어케 돌봐ㅠㅠ 진짜맘아프다

  • 26.09.02 14:47

    나도 비혼이라 오래 살기 싫음

  • 저분이 가고 싶다고 계속 그래서 가신건데도 막상 가니까 무서우셨나봐 ㅠㅠ

  • 26.09.02 15:06

    아우……. 맘아프다

  • 26.09.02 15:08

    우리엄마를 근데 내가 놓을수 잇을까 80의 나이가 되면 ..
    딸도 나이가 많아서 서로를 위해 떨어지더라도 가는게 맞긴한거같은데
    늙은 엄마를 내가 두고 갈수 잇을까 싶네 ㅠ 그때는 더 어른이 돼잇을테니까 서로 서운하고 슬퍼도 참을수잇을까 ㅠ

  • 26.09.02 16:27

    어르신들 요양원가는거 왤케 싫어할까 그냥 케어해주는 집인건데.. 나도 나이들면 싫어할라나?

    아이고... 그렇구나..

  • 26.09.02 15:14

    나도 궁금..시설이 별론가?

  • 26.09.02 15:26

    병원에 갇히는 느낌이래

  • 26.09.02 15:26

    자기가 일궈온 생활, 생활터전, 인맥들 다 두고 혈혈단신으로 들어가야하니까....?

  • 26.09.02 15:28

    젊은 사람도 타지생활 힘든데 오래 살던 내집 버리고 낯선집에서 산다는게.. 나같아도 싫을듯.. 낯선 환경 낯선사람들

  • 26.09.02 15:29

    돌보는 노동 엄청 힘들고 그 돌보는 인력들 대부분 조선족일껄... 내 가족이여도 돌보는 거 힘든데 그 사람들은 한 사람이 여러노인 케어하는데 아무래도 잘해주는 게 한계가 있음ㅜ 그래서 요양원직원들이 노인들 학대하는 사례들 자주 보이고 그러는 걸로 앎
    내 친할머니도 며느리가 나 버리고 간다고 집에 데려가달라고 울었었어

  • 말걸어주는 사람 없을걸...기계식임..움직이는 것도 제한

  • 26.09.02 15:40

    내가 본 곳들은 보통 분위기가 갈 날 받아두고 그냥 버티는 느낌으로 최소한만 하는곳이 많았음..자식들도 더안찾아오고 관리도 한명이 엄청 많이하는거라 최소한만 케어받음

  • 26.09.02 15:43

    울엄마 요양보호사 일 다니시는데.... 자기는 늙어서 요양원 오기 싫다고 말씀하심 ㅠ 좋은곳은 몰라도 안좋은곳은 환자가 말안듣는다고 때리는곳도 있었데 그리고 지원금타먹으려고 환자 일부러 붙잡는 경우도 많고 보통 간병인들은 조선족인데 예의없고.. 자식들이 자주 오고 챙겨주고 하면 눈치보고 ㄷㄷ

  • 26.09.02 19:07

    밖에도 산책도 자유롭게 못가더라..외출신청같은거 해야되고 또 횟수도있고....치매끼있으면 손발결박하고 등등

  • 26.09.02 21:10

    우리 할머니 친구들 사이에는 요양원 가면 맞는다고 소문나서..... 할머니가 죽더라도 요양원은 절대 보내지 말아달래 ㅠㅠ

  • 26.09.02 15:11

    진짜 장수는 인간에게 저주야 난 제때 죽는것도 축복이라고 생각함

  • 26.09.02 15:30

    어쩔수 없지..

  • 26.09.02 15:34

    난 그래서 걍 늙기 전에 죽고 싶음ㅜ 늙어서 경제력 박탈 된 노인들 사는 거 진짜 안타까워... 본인들이 자식에게 짐인 거 알면서도 버리지말라고 엉엉 울더라 서로 독임. 혼자서 화장실도 못가면서 선택권이 없는데... 하 늙어서도 돈 없으면 답이 없는 자본주의 사회가 ㅈㄴ 숨막힌다

  • 26.09.02 15:41

    옆에서 챙기는 건 또 딸이지

  • 26.09.02 15:45

    나 비혼이라 그런지 늙어서 그냥 오래살기 보다 일찍 안락사로 죽고싶어.

  • 26.09.02 16:29

    눈물나네

  • 26.09.02 17:14

    요양병원도 돈드는디 전에 누가
    할머니들 친구들끼리 단체로 요양병원드가서 같이 드가서 잼나게 논다는것도 봤는데 차라리 그러고싶긴함

  • 26.09.02 19:33

    노치원 or 요양병원 가면 거기도 여러군상의 노인들이 있어서 성격이나 시스템 안맞으면 못 버틴다더라.. 죽기전에 가는곳이라는 인식도 좀 있고..

  • 26.09.02 20:11

    ㅠㅜ 난 엄마아빠랑 살거야.. 그래서 집도 샀는걸.. ㅠㅠ 못보내 절대

  • 26.09.02 21:06

    요양원 폭력 사건 너무 많아서 나는 못보냄

  • 26.09.02 21:45

    요양원 봉사 몇번 가봤는데 나같아도 들어가기 싫겠다 싶음...
    안 그런곳도 있겠지만 내가 가본 것들은 돌볼 사람많고 일이 힘드니까 이게 폭력까지는 아닌데 경계가 애매해보인다 싶은 경우도 봤고(밥 빨리 강제로 먹이고 모시고 갈때 손이 좀 거칠다던지...)다양한 연령대가 섞여있는게 아니고 모두 노인이고 옆 침대 분 돌아가시는것도 보이고 그러니까 밝은 분위기는 아님... ㅜ

  • 26.09.03 00:32

    요양원가면 없던병도 생겨서 돌아가신다던데... 절때 못보내지 ㅠ ㅠ

  • 26.09.03 00:39

    요양원은 남직원들이 할머니 목욕시켜드리도 해서 싫어...

  • 내가 데리고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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