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하고,
4년만에 시아버지가 59세의 나이로 고혈압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며느리가 저 밖에 없었으니...
경주 본가에서 돌아 가셨기에...
많은분들이 초상집에 방문하였답니다.
10월 초가을이었는데...
우리 시아버님이 돌아 가시고 3일장 하는 동안 내내
비가 왔습니다.
300명 가량의 고향분 친척분,
칭구분들이 다녀 가셨는데...
전 나이 30세도 안되어서...
너무 많은 손님이 먹고 간 음식 설겆이를
시골이라 파출부 하나 없이...
그 많은 설겆이를 마무리 해야하니...
해도 해도 끝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시누이가 30분 가량 도와 주다가,,,
나중에 혼자서 그 많은 량의 설겆이를 담당하다 보니...
초상 끝나고,,,
허리병이 와서 일어서지를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아버지 초상 치르고 나니...
얻은 병이 허리 통증이었습니다.
너무나 아파서 정형욋가에 가서 물리치료도 받고...
남편이 몹씨 미웠습니다.
우찌 사람 하나 안쓰고,,,
아내가 허리가 이렇게 아픈데...
그 고통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아내 아픈것은 정말 모르더라고요,
그런데.자기가 칭구 이사짐 나르다가 허리를 삐걱하니...
그제서야 허리 아픈것 너무나 고통스러워하고 아픈 사람을 이해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자주 정형욋가에 가서 물리치료 받고 침도 맞아보고,
남편도 같이 시간 나는대로 둘이 허리가 똑같이 아프니
정형욋가에 가서 물리치료 오래도록 받았습니다.
허리가 아프니...
모든일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동양의료기. 세라젬 의료기. 조양의료기, 미건...등등...
홍보관을 많이 이용하였답니다.
그러던중,,
고가품이라 살수는 없었고,,,
더 좋은 제품이 나오면 사자고 하여서...
공짜로 홍보관을 다니다가
원장님이 사라는 말씀에 부담의 느껴서
그만 홍보관도 안 나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한 7년후에...
친정 어머니의 생신이 되셔서 부산에 살고있는 남동생 집에서
올케가 시어머니 생일상을 차린다고 하여 어머니 모시고
가족 형제들 모두 불러 초대해서 모였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오전에 교회에 갔다가, 12시쯤에 집근처 한서병원 후문으로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병원에서 나오는 승용차 한대를 피하려다가,,,그만 넘어졌습니다.
그것두 줄에 걸려서 ,,,,,,
오지게 넘어지다 보니..무릎이 까지고 피가 났으며...
왼쪽으로 넘어지면서 체중만큼 손등과 팔굽을 다치게 되었지요.
그리고 어머니가 남천동으로 오셨다는 기쁨에 아픈줄도 모르고
남편과 둘이서 승용차를 타고 부랴부랴 갔지요,
남동생 집에서 가족 형제들을 오랫만에 만나고,
어머니도 뵙고,참 방가웠답니다.
일년에 돌아가면서 친정 어머니 생신상을 며느리들이 차려주니
어머니는 참 행복하신분이십니다.
그런데 엄마가 내손을 보더니 야야,,,너 손이 왜 그러니?
어디 다쳤느냐? 오다가 길에서 넘어졌어요?
어쩌다가? 다쳤냐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우와!~ 정말 손등이 강호등 손등처럼 큰손이 되었고
손등은 퉁퉁부어 있었습니다.
그날밤 집에 돌아와 잠을 청했는데...
손등이 문제가 아니라,,,
이번에는 왼팔굽이었습니다.
팔굽이 넘어질때 관절이 다친 모양입니다.
확확 거리고,통증이 오는데 밤새도록 끙끙 앓았습니다.
그 다음날 한의원으로 달려가 침을 맞고서야,,,,
부기는 조금 씩 조금씩 가라앉았고...
연거푸 7일간 침을 매일 맞았지요.
손등의 부기는 빠졌지만,.,,
팔굽이 너무나 아파서
다른 한의원으로 갔습니다.
팔굽을 폈다 오므렸다 하니 몹씨 아팠습니다.
팔굽이 퇴행성 관절이 왔다고 하였습니다.
왼팔을 아낄려고 오른팔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오르팔도 같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두팔이 다 관절이 온것입니다.
두팔을 매일 흔들기 운동을 했습니다.
팔이 몹씨 아팠으므로....
허리 아픈곳은 조용하였습니다.
사람은 두가지에 통증을 못느낀다고 했습니다.
어느 한쪽이 많이 아프면 그 쪽으로 신경이 쏠려서
좀 덜 아픈곳의 통증을 느끼지 못한 답니다.
참 이상하지요.,
그래서 한의원 다니면서 간판을 보니...
이웃에 한빛 나노라는 의료기 홍보관이 눈에 뜨였습니다.
마침 세미나 하는 날이었답니다.
당뇨 환자 가 나와서 500이 되는 당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자랑하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는 평생 공직생활을 하고,,,
노후를 연금으로 보내면서 즐겁게 살려고 했는데
당뇨가 500이나 올라가서 늘 건강에 우울증이 걸렸는데....
사촌 누나가 소개를 해주어서 나노의료기를
치료하니 당이 내렸고 500이나 되던 당 수치가
정상으로 내려갔다면서 자신있게 의료기가 좋다고 자랑했습니다.
의료기 체험담을 한 300명이 모인 가운데 앞에 나가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참 이상하다 ,,,,
도대체 무엇으로 만들었기에 매트가 허리벨트가....그렇게 좋나 싶었습니다.
우선 40만원짜리 허리벨트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원 적외선이 많이 나와서 허리 디스크에 아주 좋다는 군요.
봉사 성생님이 네분 계시고 원장님은 한 40대 후반 정도의 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원장님의 의료기을 만나게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시골에 자라 서울에서 자취생활하며 대학을 마친 그가....
직장에 들어가서 그만 얼마있다가 몸이 많이 아프게 되었다는 그는
알고보니 전기 장판이 자기의 건강을 잃게된 원인 이었답니다.
전기장판에서 나오는 전자파 때문에....죽을 고생을 했다는 경험담은
참으로 저도 놀라웠습니다.
원장은 건강이 먼저다.연구한 결과 나노회사에 들어갔고 나노회사는
돌을 1000도씨 굽어서 매트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냥 돌이 아니고 원적외선이 많이 나오는 광석을 추출해서...
화강암과 석회암,게르마늄 등등 7가지 돌을 나노 크기로 잘게 깨어서 ...
고운 가루로 만들고,모양을 내고 섭씨 1000도에서 굽어낸 돌 매트이지요.
고온은 60도 까지 올라가는데 고온 45도에서 모든 암세포는 죽는다는 놀라운 결과
임상실험을 통해서 신문에도 보도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암으로 죽는 사람이 중년 4명중에 1명이 암으로 사망한다고 하니
엄청난 암의 퇴치법이 나온셈이죠.
메트는 잠자는 동안 치료를 하니 일부러 시간 내어서 치료할 필요없고...
잠자는 동안 8시간을 원적외선이 팡팡 나오므로...
허리 디스크는 자연스럽게 나을수있는 병이라고 합니다.
허리 척추 24마디는 사이사이마다 신경과 연골이 있어서...
척추뼈를 튼튼하게 해주고,,,잠도 잘오고,,,
삐둘어지고 뒤틀린 허리도 반듯하게 ,,,,
우리몸의 척추가 나무에 비유하자면,,,
<뿌리> 라고 합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건강하듯이
사람도 척추가 튼튼해야 오래 산답니다.
허리가 아프면 아무것두 못합니다.
부부 성생활도 힘들고 고통스럽고,,,
그래서 난 그매트를 사야한다고 마음먹고
세번째 세미나에 남편을 모시고 가서
사자고 했지요.
처음에 남편은 반대하더니...
둘이 다 허리가 아프니...사겠다고 하여서 어찌나.
기쁘던지...500만원 짜리 매트를 장만하고, 이제는 허리고 다 나아서 건강하답니다.
남편도 언제부터 나았는지 허리 아프다는 말은 안합니다.
참 신기한 매트를 만나 우리부부는 허리 아픈데서 해방되었답니다.
감기 걸려도 이틀만에 매트에서 자면 나아집니다.
참 신기한 매트이지요.
허리 디스크 환자였던 부산은행 지점장님도 저가 소개하여 나노 매트 장만하고,,,
허리 디스크를 완쾌하였답니다.
저에게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나노 용법으로 만든 최첨단 나노 메트 회사 홍보일원도 아니고
저의 부부 허리병으로 고생하다가 행복한 부부가 되었다는 것을 체험담을 올립니다.
님들,,,,남자던 여자던 허리 안 좋으면....정말 고생합니다.
사는 날동안 건강하게 살아야지요.
아마도 허리 디스크 수술비가 1000만원 정도 날아 갈껄요,,,,
우리부부는 둘다 허리병을 이 나노 매트를 사서 날마다 행복한 잠을 잡니다.
한 10년 젊어 졌습니다. ㅎ~
첫댓글 현대의학. 한의학,참 많이 의학이 발전 했습니다만, 대체의학으로도 병을 고친답니다. 신이 주신 신비로운 빛 , 신비로운 원적외선으로 디스크와 여러가지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참 놀랍습니다. 사람에게 의로운 원적외선을 누가 만드셨는가를 생각하면 참으로 감사하지요.
후후 잘읽고 갑니다 치료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긴글이지만 찬찬히 글을 음미하면서 읽으면 이야기 하듯이 썼으니 지루하지 않을 거에여.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낯달님 댓글 감사합니다.달은 밤에 봐야 이쁜데...닉이 왜 낯달인지요? ㅎㅎ
오잉! 난빤쮸는 입고다녀요 이쁘게 봐주삼(본래 낮달인데)취미사이트에 기재돼서 사용이 않되네요
낮에 달이 떠있긴 한대요 밝은 태양에 가려져서 그 빛을 발하지 못하고 어두운 밤엔, 두각을 나타 낸답니다. 해는 빛을 내지만 너무 눈부시고, 달은 어두운 곳을 밝혀주니...인간들이 좋아하지요.달님에게 소원을 빌구요...알고보면,사람들이 달을 만드신 신께 비는 거에요.해와 달이 없으면 우리도 존재하지 못하죠.아니 모든 생명체가요~~존재하지 못합니다.
저에게도 필요한 매트네요...ㅋㅋ
그런가요?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ㅎㅎ
참 신기하네요. 정말...
허리가 말끔히 나았으니 신기하지요.
고질적인 허리병 환자들에게 눈이 번쩍 뜨이는 정보입니다..완쾌하고 500이면 비싸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좋은 정보인가요?
나노 매트의 구체적인 효능과 가격 ,구입방법등을 소개해주세요 회원들에게 좋은정보를 공지하는것도 좋은일 하는겁니다. 감사합니다,
효능....혈관을 팽창하게...혈관의 피를 맑게....혈액순환을 잘되게,,,,우리몸의 척추뼈를 튼튼하게....구입방법:(주) 한빛나노 의료기 상담전화 031ㅡ421.0081 수신자 무료 전화 080ㅡ868.0080
나노 매트의 구체적인 효능과 가격 ,구입방법등을 소개해주세요 회원들에게 좋은정보를 공지하는것도 좋은일 하는겁니다. 감사합니다,
젊고 건강한 부부가 되려면...나노 매트에서 행복을 꿈 꾸세여. 관심있는 댓글에 감사합니다.
그렇군요..전 등뼈가 쑤시길래 한의원 갔다가 따뜻한 돌침대에 누웠더니 따뜻하고 왜 그리도 좋던지..한 달간 돌침대 검색을 하고 나서 구입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괜찮네요..3년이 다 되어 가는데 지금은 쑤시는데도 없고...다 나름의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따뜻한 돌침대도 아마 비슷한 효과를,,,보았을 거에요. 미건에도 돌침대가 나오더군요.
저도 넘 좋다기에 양가 부모님 사드렸더니 울 아버님.. 좋으면 너희가 써야지 하시면서 하나더 사서 합이 3개나 샀네요..지금은 뜨끈한 아래목 '이보다 좋을 순 없다'입니다.. 한빛은 아니고 비싸게 줬죠.. 침대쓰다가 쓰니 딱딱하긴 한데.. 참 좋아요
10년 젊어지는 건강매트 사용하시군요.우리세상 방에는 다들 젊어서 그런가...이런 고가품 못쓰는 가난한 분들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