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blog.naver.com/lifeisntcool

황동혁 감독의 1월22일 개봉작
'수상한 그녀'를 보았습니다.
심은경씨의 천연덕스러운 코미디 연기를
만끽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양식적이면서 모사력이 좋은 연기인데,
나이가 비슷한 동년배 여배우들을 살펴볼 때
아마도 그건 대체불가능한 연기일 겁니다.
심은경씨가 없는 '수상한 그녀'를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주로 20대의 몸과 70대의 정신이 불일치하는
주인공의 상태에서 끌어내는 코미디 아이디어들도
괜찮은 것들이 꽤 있어서 러닝타임 내내
지루하다는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명절 연휴에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의 성향에도 대체로 부합하는데,
종반부의 강력한 카메오로 관객을 즐겁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수상한 그녀'는 지나칠 정도로 흥행공식을 답습하는 느낌입니다.
특히 (지난 몇년간 충무로 기획영화들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미녀는 괴로워'의 모티브들을 계속 떠올리게 만드네요.
70대 할머니가 신비한 과정을 통해 젊은 몸을 갖게 되는 설정은
뚱뚱한 여자가 성형을 통해 날씬한 몸을 갖게 되는 설정과 흡사하고,
연예계를 주요 무대로 삼아서 주인공이 노래하는 설정들을 포함하거나
중요한 순간에 뮤직비디오적인 편집으로 액센트를 넣는 방식,
클라이맥스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나 후반부에서 감정을 전환하는 방식
같은 것들도 유사하겠지요.
계속 빵빵 터지는 코미디를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이 내내 느껴지는데,
공식의 인위적인 적용들에 주로 신경을 쓰다보니
이야기는 뻔해지고 정서는 흡사 '제조'되고 있는 듯 느껴집니다.
기능과 아이디어만 찾아다니는 각본과 연출 때문에,
단 한 명의 주인공을 제외하면 캐릭터들이 허약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작위성과 우연성이 과한 인물들의 동선은
이 영화가 제대로 된 이야기를 만드는데
얼마나 무심한지를 보여주기도 하죠.
심은경씨의 일방적인 '액션'과
그걸 바라보는 주변 인물들의 천편일률적인 '리액션'으로 짜인
코미디의 형식 자체가 늘 한쪽 방향으로만 작용해서 단조롭기도 합니다.
그건 배우들의 연기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심은경씨가 시종 돋보이는데 반해서
나머지 배우들은 거의 들러리로만 소비되는 결과를 빚습니다.
배우들의 서로 다른 연기 스타일 역시 제대로 조율되지 않아서
앙상블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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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심은경 대체불가능한 배우, 지루하진않지만 지나치게 전형적인 패턴
재밌긴했는데.....난 그냥....그랬음......그냥.....음....그래...ㅠㅠ
맞아 미녀는괴로워 생각남ㅋㅋ이진욱도 주진모 역할같고ㅋㅋ 근데 난 돈주고본거 후회안했엉 재미졌어ㅋㅋ
성동일 목소리 계속 준이 혼낼 때 목소리
ㅋㅋㅋㅋㅋ마져ㅋㅋ나도그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성준!!!!할때목소리ㅋㅋㅋㅋㅋ
진짜재밋음ㅋㅋ
조온잼 ㅠㅠ심은경 졸귀ㅜㅜ이진욱존잘 ㅠㅠㅠㅠㅠㅠ냐남친 오징어가 됨
킬링타임용으로 짱인듯ㅋㅋㅋㅋㅋㅋ재밌었엌ㅋㅋㅋ
오늘보고왔는데..그냥 그랬음..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몰라도..ㅠㅠ
엄마랑보니좋더라ㅋㅋ마지막이젤조아써..
난존잼이였엌ㅋㅋㅋㅋㅋㅋ다추천하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포없이 본 나년은 최근에 봤던 엔딩중 이게 갑이라고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사람들 다 소리지름
333 ㅋㅋㅋㅋㅋㅋ극장 뒤집어졌오 나도 상상못하고 봐서 더 좋았음
재밌음 ㅋㅋㅋㅋㅋ구천원 안아까웠어 ㅋㅋㅋ
헐 나도 미녀는괴로워가계속생각이났눈뎁
심은경ㅜㅠ진짜 귀여워서 미칠뻔햇어ㅜㅠ진짜 대체불가능한 배우 맞는듯 심은경 아니었으면 상영도 못햇을듯...앞으로가 더 기대되는배우임
글고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 다 대박 거리고 장난아니엇음ㅋㅋㅋㅋ존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