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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월 25일 출석부/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
임가희 추천 9 조회 322 23.01.25 07:06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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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25 15:49

    하경님도 기쁜 날들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3.01.25 10:57


    힘든 세월 잘 살아오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1.25 15:50

    그닥 힘든 세월은 아녔어요.
    견뎌내는 인고의 시간이 조금 필요했죠.
    저보다 더한 고통을 겪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기에요.
    늘 건안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25 15:53

    ㅎㅎ
    전,
    늘 늘평화님 팬으로 글을 접합니다.
    이쁜 눈에는 이쁜이들이 보이구요.
    모난 눈에는 모나 보이는 것 잘 알아요..
    늘평회님의 눈은 아름다움만 보는 눈이기에 저가 잘 알지요.
    따님과 태중의 이기는 건강하죠,

  • 23.01.25 12:44

    추운 명절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
    출석부 올린다고 수고했어요 ^^
    나를 기쁘게 하는것은 아주 작은것들부터 많다는것들이 고맙고 감사하다오
    건강해서 지금처럼 지내길 바라면서
    가희 친구에게 언제나 행복이 함께하기를~~

  • 작성자 23.01.25 15:54

    이뿐 홍실이 친구~~
    손녀랑 논다고 많이 바빴징?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구~~
    그래야 오래오래 보니까..

  • 23.01.25 12:58

    진솔하고 애틋한 글에 리즈향의 마음도 함께 해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함께 할거에요
    가희님
    환하게 웃을수 있는 하루 하루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 해요
    가희 님의 다시 시작 하는 학업도 응원 하고
    나도 작년에 공부하느라 애먹었는데 지금은 넘넘 뿌듯 해요

    사람은 바빠도 할일은 다 할수있다
    여행과 공부와 모든걸 이루면서 내린 결론 ㅎㅎ

    나는 아들 둘 키우면서 큰소리 한번 질러본적이 없어요
    지금까지 심성고운 아들둘이 자랑 이에요^^
    낼 모레 우리 찐허그. 해요 ㅎㅎ

  • 작성자 23.01.25 15:59

    리즈향 방장님!
    이뿐 친구이기도 한 리즈항님~~
    나랑 코드가 비슷해서 단번에 알아봤지만 훨씬능력자임을..
    내가 과소평가했소이다..ㅎ
    내가 낳은 아들 둘은 참 개구장이였는데 지금은 아주 의젓한 청년이 됐지요.
    그대의 아들들은 어쩜 꾀고리같은 엄마 목솔을 아껐나보오..
    난..ㅎ
    담에 쓸 기회가 있을지 몰라도..
    퇴근하는 남편이 경비실까지 들리는 내목솔에 창피해 했다는 20년전 이야기~~ㅎㅎ

  • 23.01.25 14:08


    늦은 결혼에
    딸둘 키워내고
    손주까지 품에 안으니
    최고 행복인것 같습니다
    이제 둘만 남았지만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평온한 나날
    더 바랄게 없습니다
    늘 지금처럼만이라고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01.25 16:02

    세상 젤 부러울 것 없는 만족한 삶이시죠?
    전..
    아직 애들이 미혼이라 그림의 떡인 풍경이네요..
    좀더 분발하라고 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01.25 22:32

    세상사
    참 고르지 못합니다

    인간 이라는 작자들이
    다 똑같은 편대로 움직여서 작동한다면
    얼마나 괴로운 세상 이겠어요

    내 생각 네 생각이들이
    모두가 제 각각이듯이

    이합집산 엉클어진 삶에 넑들을 예술 적인
    승화로 쾌매면서 사는것 이지요

    언제나 하늘님께서 네리어주신 축복으로
    오늘을 이겨내면서 감사하고 사랑하면서
    살으면 되는것입니다

  • 작성자 23.01.25 23:05

    감사합니다.
    참 좋다님~
    늦은밤 위안이 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23.01.25 22:38

    딸 둘낳고 늦게 나은 아들이 직장 다니다 뒤늦게 의학공부해서
    전문의과정 끝내니
    내가 뭔가 해낸것같아 행복하네요~~
    고등학교땐 꼴찌를 맴돌던 아들이었으니요~~

  • 작성자 23.01.25 23:08

    대단하십니다.
    또한 축하드리구요.
    고교때 꼴찌 맴돈 아드님을~~
    담에 만나뵐 기회되면 꼭 한번 듣고싶어요.
    전문의가 되기까지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셨을텐데오.
    기회를 한번 주세요~~^^

  • 23.01.26 02:57

    꼴등 출석이지만
    댓글 다 읽는 행운은 내것~
    모든글이 감동입니다~^^

  • 작성자 23.01.26 09:28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굿데이~~^^

  • 23.01.28 11:38

    그랬꾸나 ~요.
    아기토끼님이 굿굿하게 잘 살아 왔군요.
    잘 했었고 지금도 잘 하고 있네요.
    글도 딴스도 산행도 팔방미인 이네요.
    인자 구박 안하고 잘 대해 줄거니 토방에도 열심히 하면 상 줄끼고 ㅎ
    숨은 재주꾼 후배님이 자랑스럽네요.
    나도 하늘이 무너지는 일 당한후 그 무게가 얇아지는중 입니다.
    박수 👏 치며 응원합니다

  • 23.01.28 11:39

    눈에 티끌이 들어 갔나 잠시 눈망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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