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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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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가톨릭 의대가 수술을 잘하는 이유
연화정 추천 1 조회 125,278 26.09.03 16:16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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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3 16:46

    무교여도 저 순산만큼은 누구보다 신실해질듯... 그러고 나으면 믿음이 생기겠지 저런게 전도아닌가 ㅜ

  • 26.09.03 16:47

    세브란스도 그러더라 수술 전 대기실에서 전도사님인지 와서 기도해주심 이상하게 눈물나고 안심되고 그래

  • 26.09.03 16:51

    와 홀리..

  • 26.09.03 16:52

    위로가 되네

  • 26.09.03 16:52

    이거 보는데 눈물날라함;;

  • 26.09.03 16:54

    넘 감동적인데ㅠㅠ

  • 26.09.03 17:02

    와 너무 갬동ㅠ

  • 26.09.03 17:25

    너무 감동인데...?

  • 26.09.03 17:27

    가톨릭 병원 가게 되면 무교지만 원한다고 말해야겠다 ㅎ후후

  • 26.09.03 17:47

    나도 어릴때 수술 대기실에 누워있으니까 수녀님ㅇ 와서 기도해주시더라 크고 나서는 기도하러 안오시길래 내가 헛걸 본줄 알았는데 성인+비가톨릭은 안해주시나봐.. 미성년은 다 해주나?

  • 26.09.03 18:01

    난 수술은 아니엇지만 전에 성모병원 응급실 갓엇을때도 수녀님 오셔서 병상마다 돌아다니시더라

  • 26.09.03 18:13

    흑흑 감동이야.. 그리고 신부님들 처음 되면 기도빨(?이라고 저렴하게 표현해도 될런지 ㅠㅠ) 잇다구 받으시는 분들 중에 가족 아픈 분들 많더라. 다들 기도가 닿아 기적이 행해지기를 ㅠ

  • 26.09.03 18:23

    입원해도 수녀임이 병실 오셔서 기도 필요하냐고 물어보시고 기도해 주셔서 뭔가 감동이였어...🙏 엄마 울었음 무교인데도... 수술방에서도 해주시는구나ㅠ

  • 26.09.03 18:24

    눈물나네 다들건강해

  • 26.09.03 18:24

    어우 감동이다

  • 26.09.03 18:40

    나도 수녀님 기도받아서 좋았어..

  • 26.09.03 19:12

    난 세브란스.....목사님이 오셔서 기도해주시는데 ㄹㅇ 눈물 펑펑남 다정하시더라..

  • 26.09.03 19:26

    나 왜 성모병원에서 수술할때 아무도 안찾아줬지

  • 와 위로된다..

  • 26.09.03 20:25

    하느님 믿지만 성당은 안 가는 냉담자인데 아프면 성모병원 갈 거 같아

  • 26.09.03 20:57

    나 서울성모병원 수술실에서 오들오들 떨고있는데 수녀임이 와서 기도해주시더라ㅜㅜ 넘 기억남고 감사햇음 퓨ㅠ
    글고 나 신자 아닌데 와서 해주시던데 한칸씩 다 돌면서 해주셨음 첫타임 수술이라 빠진사람없이 더 가능했을듯
    생각해보니 입원 하자마자도 수녀님 와서 기도해주셨어

  • 26.09.03 21:15

    세상에 난 묵주랑 내 차 축복 받아봤지 저런 수술 기구에도 할 줄이야 샬롬

  • 26.09.03 22:21

    나도 성모병원에서 응급수술했었는데 수녀님오셔서 기도해주셔서 무서운 마음 사라지고 진짜 안심됐었어. 비 가톨릭인데도 오셔서 기도해드릴까요? 하고 기도해주심 ㅠㅠ
    수술하는 모든 환자들 찾아다니며 기도해주시더라구. 몇년후에 가족 암수술할 때도 수녀님 오셔수 기도해주셨는데 진짜 위로되고 안심되더라

  • 26.09.03 22:34

    감동,,

  • 26.09.03 22:36

    종교의 순기능은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켜주면서 공감해주는거 아닐까 싶다.... 그리고 하는 일이 잘되길 기원하는 그런거....
    한국 기독교가 워낙 표독해서 그런 이미지를 다 망쳐버렸는데 본문 보니까 진짜 안심됨 내가 환자였어도 그렇고 보호자였어도 믿고 맡겼을거 같음

  • 26.09.03 22:37

    나 성모병원에서 수술했는데 타종교지만 기도문 읽어드릴까요? 해서 읽어달라했는데.. 읽어주시던 간호사분이 도중에 울먹이는 거 보고 진심 감동받았음 ㅠㅠ

  • 26.09.03 22:38

    성모병원 의사가 수술 마치고 한참을 기도했다고 깨어나서 고맙다고 했던거 생각난다

  • 26.09.03 22:39

    나 무교인데 본문 매우 좋은 느낌을 줘

  • 26.09.04 00:44

    와 무슨 게임같다

  • 26.09.04 01:29

    성모병원 간호팀장? 은 수녀님이라는거 듣고 넘 신기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씩 간호사인 수녀님들도 있더라

  • 26.09.04 02:39

    눈물나네,,

  • 26.09.04 04:08

    입원중에 방송으로 기도같은거 나오는데 힐링이야 진짜....

  • 26.09.04 07:36

    병원가면 종교에 의지할수밖에 없게 되더라... 나는 너무 무력하고 내 뜻대로 되는건 아무것도 없고 너무 막막하고 무서울때 종교가 큰 의지가 되더라고.

  • 저런 축복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9.06 20:11

    그래서 어느 종교건 큰 병원엔 종교 지도자 있는 게 넘 좋아
    난 성당을 다니지만 입원했을 때 개신교 전도사님이 기도해주시고 챙겨주시는 게 참 큰 위안이 됐거든

  • 26.09.07 14:41

    우와..

  • 26.09.07 15:32

    너무너무힘들때 축복의얘기가 위안이되더라(무교임)

  • 26.09.08 16:14

    와 나 무교인데 이거보고 눈물남

  • 오 나두 빈센트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입장?전에 수녀님들 오셔서 손잡고 기도해주셨어 무교인데 그냥뭔가 안심되고좋았음

  • 26.09.12 19:21 새글

    맞아 나 학생시절 성모 수술실 실습하러 갔을때 회복실에서 수녀님이 환자들 손잡고 기도해주는거 보면서 뭉클했던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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