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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옹진 섬, 대청도 여행
수명산 추천 0 조회 297 21.07.13 12: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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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13 13:00

    첫댓글 역시~ 서울둘레길 길동무팀의 탁월한 팀장님 - 수명산님께서 지난주 2박 3일동안의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도와 백령도 섬 트레킹 중 첫날 대청도 산행 및 트레킹 동영상을 감탄하며 즐감하고 갑니다. 코로나-19 방역 수준이 4단계로 격상하기 전이라 제게 주셨던 카톡글 보고 저도 참가하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았으나 예비사위와의 先約때문에 그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예의 산뜻한 블로그 링크 외에 12분 20초의 아름다운 동영상 편집 또한 뛰어나십니다. 늘 사용하시던 브금(BGM)도 새로운 曲으로 까시니까 훨~ 낫습니다. 섬 트레킹 부럽고 감사합니다.
    대청도로 가는 배(船) 안 모습을 보니 2005년도 광복절 연휴 때 2박 3일 울릉도 + 독도 여행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1.07.13 17:42

    70년 전에 떠나온 뱃길, 혹시나 먼발치에서 고향 땅을 볼 수 있을까 기대해 보았지만 해무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이번 옹진 섬 세 번째 투어 길동무와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 21.07.13 17:45

    오랜만에 옹진 섬 투어로 시작한 길동무와의 동행 함께였으면 좋았을 터인데 바쁘신 것 같아 연락을 안했습니다. 코로나19가 진정되면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21.07.13 16:19

    멋진 대청도
    좋은 분들과 함께 하셨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1.07.13 17:47

    바다에 종착역 백령도 들어가기 전 먼저 찾아가 대청도 여행 즐겁고 행복한 발걸음이었습니다. 특히 대청도의 삼각산 산행은 두고두고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7.13 17:44

    서울둘레길 길동무팀에서
    ^^들어올때는마음대로 들어오지많
    나갈때는마음대로 못나간다는^^
    대청도~백령도 트레킹을 계획하시고
    리딩하신 수명산팀장님,
    급변하는 날씨때문에 마음고생 많이하시었습니다,
    덕분에 동행하신 길벗님들은
    잊지못할 멋진 추억의여행 이었담니다,
    영상을 보면서 수명산님의 탁월한 리더쉽과 노고와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21.07.13 17:50

    코로나 19로 한동안 죽산 님과 함께 걷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함께 찾아간 대청도, 백령도에서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남겼지요.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습니다. 배가 뜨지않아 하루 더 머물렀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요. 감사합니다^^*

  • 21.07.13 17:42

    대청도,백령도가 이렇게 멋진곳 인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수명산님의 명품 후기 줄겁게 보았습니다 .
    2박3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7.13 17:52

    고향에서 가까운 곳이지만 미루고 미루다가 모처럼 옹진 섬 트레킹을 시작하며 찾아간 대청도, 백령도 너무 좋았습니다. 리딩하는 저로서는 동행하는 길동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행복한 것 아니게습니까? 감사합니다^^*

  • 21.07.13 18:41

    서해 최 북단으로 다녀오신 여섯분의 전사님들을 평화 누리길에서 보게 되네요. 쉽게 갈 수 없는 곳, 그리고 그보다도 쉽게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곳에 무사히 다녀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친구 중에 오래 전에 백령도에서 살던 친구가 있었는데, 해무 때문에 폐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해무가 심한 곳이라고… 장마와 해무의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잘 다녀오셨네요. 그리고 먼 곳의 풍경을 랜선으로 편안하게 감상합니다

  • 작성자 21.07.13 18:51

    서해 5도, 인천의 평화누리길, 많은 길동무들이 찾아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월 들어 13일 동안 벌써 6일이나 결항 또는 지연출발 할 정도로 백령도와 대청도는 어려운 섬 여행 같습니다. 내년 봄 쯤 길동무와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 21.07.13 20:57

    잘보고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7.14 09:25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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