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과 붙어있는 국립고궁박물관이 내부 물품보관소에 러닝용품을 보관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서촌과 경복궁 일대가 서울 시대 대표 러닝 코스로 떠오른 영향으로 보인다.
국립고궁박물관은 3일 인스타그램에 공지를 올려 이같이 알렸다. 박물관은 “러닝 등 외부 운동, 개인 용무를 위한 장시간 짐 보관으로 정작 전시실을 찾은 관람객분들이 물품보관소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물품보관소는 ‘박물관 관람객’을 위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전시 관람객 편의를 위해 마련된 시설을 일부 러너들이 점유하는 것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 갈무리
🏃러닝용품 보관, 잠시 멈춰주세요!
박물관 물품보관소는 ‘박물관 관람객’을 위한 공간입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의 무료 물품보관소는 전시 관람객의 편의와 쾌적한 관람을 위해 마련된 편의시설입니다.
외부 운동(러닝) 및 개인 용무를 위한 장시간 짐 보관으로 정작 전시실을 찾은 관람객분들이 이용하지 못하고 있어요.🥲
✅️물품보관소 운영 시간: 09:30 ~ 17:00(박물관 입장 마감 시간과 동일)
⚠️ 꼭 확인해 주세요! 박물관 입장 마감 시간인 17:00 이후에는 보관함 이용 및 물품 반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람객 모두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관람 목적 외 보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적당히 해야지;;
왜 저러냐 다 들고 뛰삼
지하철 유료 보관쓰기 싫어서 저러는거지? ㅋㅋ 아진짜 별 그지...
지키고 막을수도 없고 개인양심인건데 진짜 거지들같다
와.. .
이천원도 없는 거지새기들인가
제정신이 아니라서 저래
적당히 하지 그랬냐
진짜 꼴깝을 떤다
와 진짜 이래저래 민폐다
러닝충들 진짜;
개민폐 진상들이네
거지 러닝충
아 쉰내날것같어
왤케여기저기서 꼴깝을떨고다니냐
골프 하는 애들 다음으로 비호감 런닝 하는 놈들
진짜 진상이다
민폐러닝충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