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여성정치연합 주최 토론회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성의 도전과 성과를 말하다’
지난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여성 공약'에 대해 발표한 김은경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1세기여성정치연합
지난 6·3지방선거 정책에서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여성 정책이 사실상 차이가 없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양당의 여성 정책 대부분이 저출생과 돌봄에 치중돼, 여성을 출산의 도구로 보는 인식을 버리고 성불평등의 근본 원인인 여성 대표성 확대에 보다 힘써야 한다는 주장이다.
21세기여성정치연합(대표 김정숙)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6·3 지방선거의 여성 참여 현황을 살펴보고 여성의 정치 진출을 막고 있는 문화적·제도적 장벽을 진단하고자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성의 도전과 성과를 말하다'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은경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여성 공약'에 대해 발표하며, 한국의 대표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중앙당 및 시도당의 여성 공약을 분석했다.
김은경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한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여성 공약. ⓒ신미정 기자
김은경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한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여성 공약. ⓒ신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여성 공약을 별도로 구분해 그 안에 성평등 사회, 성별 임금격차, 여성의 안전 등을 담았다. 반면 시·도당 공약집에서는 서울, 부산, 경기, 경남 등 4곳에서만 여성과 관련된 키워드가 발견됐다.
국민의힘은 여성 공약을 따로 만들지는 않았다. 대신 출산, 육아와 돌봄 등의 키워드를 통해 그 안에서 국민의힘이 추구하는 정책 방향을 녹여내고 있었다고 김 연구위원은 분석했다. 그 안에는 난임 휴가 등이 포함됐다.
김 연구위원은 "국민의힘은 시도당으로 가면 더불어민주당보다 여성 관련 키워드가 보이긴 하지만 이것이 결국 결혼, 엄마와 연결돼 성평등 공약이라 보긴 힘들다"고 말했다.
첫댓글 비슷한데 국민의힘은 특히나 여자를 무슨 출산기계로밖에 안본다는거 잘알겠다
그냥 여자=엄마 아니면 알빠없다는 생각 잘알겠고 둘 다 존나 싫으니까 꺼지삼
지난 6·3지방선거 정책에서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여성 정책이 사실상 차이가 없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어이없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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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성의당만 뽑는다
둘 다 똑같다고 생각 국가 입장에서는 출생률 늘려야 하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비혼청년은 노골적으로 버리는 패 취급인 게 참 황당함
진심 배신감느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