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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米(dreame)는 결혼식, 장례식, 준공식, 취임식 등 각종 경조사 및 기념행사에 보내는 경조화환을 우리 쌀로 구성된 쌀오브제 화환으로 보낼 수 있도록 경조쌀보내기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쌀오브제 화환 대표 브랜드입니다.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은 우리 사회가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소하는데 일조하는 다음 네 가지 측면에 그 의의가 있습니다.
첫째, 쌀 수입개방과 소비감소 문제가 심각한 우리 쌀의 소비촉진을 불러일으킵니다. 둘째, 경조사용 쌀을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우리 쌀 나눔을 실천합니다. 셋째, 쌀오브제 화환을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쌀 기부가 생활화됩니다. 넷째, 경조사에 치중된 꽃 소비를 생활 속의 소비로 넓히고 화환재생을 방지합니다.
쌀오브제 화환으로 보내는 쌀 20kg은 166명의 결식아동이 한 끼를 먹을 수 있고, 결식아동 한 명이 두 달간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경조쌀보내기운동 드리米(dreame)는 축하와 조의를 표하는 경조화환에 우리 농민을 돕고 결식아동을 돕는 의미까지 담고 있습니다.
쌀오브제란?
우리 쌀과 함께 꽃 또는 난으로 구성된 드리미만의 쌀화환으로서 결혼식, 준공식, 취임식, 개업식 등 경축기념행사에 보내는 축하쌀오브제 화환과 장례식 등에 보내는 근조쌀오브제 화환, 승진 영전 생일 축하용으로 보내는 축하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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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米(dreame) 쌀오브제 화환 시스템은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꽃집, 농협, 복지시설, 결식아동 등 6개의 각 주체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쌀의 물리적 이동문제를 해소하고, 쌀 기부와 기부영수증 발급 등의 번거로운 절차를 간소화하여 누구든지 쉽게 경조사에 쌀오브제 화환을 보냄으로써 경조쌀보내기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화환을 보내는 주문고객이 쌀오브제 화환 배달을 주문하면 쌀 오브제 화환이 수취인(행사주최인)의 조경사 행사장에 배달되고 농협에 수령인 명의로 드리미 쌀이 주문됩니다. 조경사가 끝나면 농협에 보관중인 드리미 쌀이 수취인의 의사에 따라 수취인 또는 수취인이 지정하는 복지단체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고 기부한 쌀에 대한 기부영수증이 발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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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1인당 쌀 소비량은 2005년 80.7kg에서 2010년 72.4kg으로 10.3%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쌀 의무수입량(MMA)는 30만 톤을 넘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쌀 재고량은 2005년 83만 톤에서 2010년엔 140만 톤이 넘을 전망이며 쌀 값 또한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농업의 위기이자 국가산업 전반에 커다란 파장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생산자단체들이 쌀 소비촉진운동을 벌이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조쌀보내기운동 드리미는 이러한 쌀 소비촉진운동에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여 쌀 소비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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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와 실업난에 따른 빈익빈부익부 현상의 심화와 가족해체 등으로 끼니를 거르는 결식아동이 늘어나 2009년 68만 명에 이르며 쌀이 부족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기초생활수급자까지 포함하면 백만 명 이상이 훨씬 넘고 있습니다. 창고에는 쌀이 남아도는데 한편에선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 입니다. 경조쌀보내기운동 드리미는 쌀오브제 화환을 통해 남아도는 쌀이 결식아동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결식아동문제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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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복지국가들에 비해 우리나라의 기부문화는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도와 여건이 구비되지 않아 생활 속의 기부문화가 없는 것이 그 이유 중 하나입니다. 경조쌀보내기운동 드리미는 누구나 쉽게 보내는 경조화환을 쌀과 함께 보냄으로써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모두 자연스럽게 사랑의 쌀을 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기부문화가 우리 생활 속에서 대중화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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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꽃 소비성향은 동서양의 여러 나라와 달리 경조화환 등 행사용에 80% 이상 치중되어 있습니다. 꽃 소비를 늘리기 위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화의 소비가 늘지 않고 있는 원인이 조화 용도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드리미는 국화를 대체하는 쌀오브제 화환으로 국화의 근조 이미지를 개선하고 축하화환의 꽃을 꽃바구니 형태로 만들어 행사 후 꽃이 가정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활 속의 꽃 소비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화환의 재생판매 방지를 통해 왜곡된 화환유통을 바로 잡아 화환 재생에 따른 화훼농가의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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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품격있는 배너와 꽃이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돝보이게 합니다. 2. 조의와 축하의 뜻이 더욱 빛나 보입니다. 3. 받는 분에게 소득공제혜택을 줄 수 있습니다. 4. 농민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가 함께 담겨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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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환을 받는 분의 행사를 더욱 뜻 깊게 만듭니다. 2. 함께 받은 쌀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3. 쌀 기부를 통한 기부금영수증으로 소득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농민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가 함께 담겨있습니다.
※ 이제 직원의 경조사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드리미화환을 보내십시오. 직원만족이 더 커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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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촉진을 통해서 농민에게 꿈을 드리고, 쌀 기부문화 대중화를 통해 결식아동에게 꿈을 드리고, 건전한 꽃 소비운동을 통해 화훼농가에게 꿈을 드리자”는 의미의 경조 쌀화환 토털브랜드입니다. 5천 년간 우리 민족의 생활역사에서 가장 소중하게 모든 기원행사 음식(떡과 밥)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는 쌀을 꽃과 함께 경조사에 보냄으로써 축하와 위로의 마음을 더욱 뜻 깊게 만드는 쌀오브제 화환 브랜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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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기부하다’, ‘쌀을 주다’라는 의미로 장례식에 보내는 근조화환에 우리 쌀을 함께 보냄으로써 조의를 표하고 위로를 전하는 근조 쌀화환 브랜드입니다. 쌀이 거래의 단위로 사용되면서 우리 조상들은 에게도 옛날에는 부조를 쌀로 하는 문화가 있었다. 중국과 북한에서는 아직도 장례식 부조를 쌀로 하는 부조미 문화가 남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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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나누다’라는 의미로 결혼식, 고희연 등 축하의 의미로 보내는 축하화환에 우리 쌀을 함께 보냄으로써 경사의 기쁨을 나눔과 동시에 결식아동들에게 쌀을 나눠주는 기쁨까지 함께 나누자는 의미의 쌀화환 브랜드입니다.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은 큰 경사가 있을 때 쌀과 고기를 이웃에게 나눠주는 좋은 풍습을 이어 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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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은 수입개방과 소비 감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농촌과 국가산업 전반에 위기를 불러올 수 있는 우리 국민의 문제입니다. 경조쌀보내기운동 드리미는 이러한 쌀 소비촉진운동에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쌀오브제 화환 시스템을 제공, 쌀 소비를 촉진시킴으로써 농촌경제를 살리고 우리 쌀을 지키는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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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남아도는 현실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는 60 여만 명의 결식아동 외에 저소득층 자녀 수십만 명이 끼니를 거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경조쌀보내기운동 드리미는 이들에게 남아도는 쌀을 먹일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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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꽃 소비는 경조사 등의 행사용에 지나치게 편중(80%)되어 있어 선진국에 비해 꽃 소비가 늘지 않고 있습니다. 행사용 꽃 소비를 줄이고 건전한 꽃 소비를 생활화하는 것이 우리나라 화훼산업발전에 더 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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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dreame)는 쌀 소비감소 및 재고증가 문제와 쌀이 부족한 어려운 이웃 및 결식아동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소하는데 있어서 온 국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공감하고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쌀오브제 화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드리미는 쌀오브제 화환 서비스와 경조쌀보내기운동의 전개를 통해서 쌀 문제와 결식아동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새로운 쌀 소비 쌀 기부문화를 이끌어 갈 것이며, 동시에 건전한 꽃 소비운동에 앞장서며 쌀과 함께 하는 경조화환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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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5천 년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로써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함께 나눴던 우리 민족의 생명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쌀이 한쪽에선 연간 140만 톤씩 남아도는 가운데 농심을 짓누르는 애물단지가 된 반면 다른 한 쪽에선 늘 쌀이 부족해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과 독거노인들이 백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또 축하와 위로의 뜻이 담겨 있던 경조화환은 향기를 발산하는 꽃의 본질 보다는 화환의 숫자에 의미를 두는 세태가 되었습니다.
드리미는 쌀을 나누던 우리 민족의 전통과 꽃을 주고받는 경조화환문화를 발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2006년 5월부터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2007년 5월 국내 최초로 쌀오브제 화환 서비스와 함께 경조쌀보내기운동을 시작 하였습니다. 드리미는 쌀오브제 화환으로 건전한 경조화환문화를 만들어감에 있어 쌀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제고와 소비촉진,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쌀 기부의 생활화, 왜곡된 꽃 소비문화와 유통질서 개선이라는 세 가지 사회적 효과 달성을 기치로 출범 하였고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은 무심코 의례적으로 보내는 화환이 아니라 화환 하나에도 사회적 목적과 의미를 담으려는 의식 있는 분들이 보내는 솔루션화환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또한 드리미는 기업의 이윤추구에 앞서 쌀 소비와 쌀 기부라는 가치를 지켜나갈 것이며 결단코 쌀을 얄팍한 상술의 수단으로 포장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고 이 글을 읽고 계시는 고객님은 이미 충분히 의식 있는 분입니다. 드리미는 시대와 시장의 수요에 의해서 탄생했고 고객님의 성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드리미의 성장은 기업의 성공과 더불어 생산적인 화환문화와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객님의 작은 실천으로 쌀 농가와 결식아동에게 큰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무심코 보내는 화환이 쌀을 살리고 어려운 이웃을 살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드리미 대표이사 노 승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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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7.29 : 드리미의 모회사인 (주)베이비오가닉코리아 설립(대표이사 노승구) 2005.10. 6 : 자회사 드리미 설립(대표 박지영) 2006. 5. 2 : ‘쌀 소비촉진 및 기부활성화를 위한 쌀화환사업계획’ 수립 및 준비 착수 2007. 3. 6 :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쌀 기부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2007. 5.11 : 국내최초 쌀오브제 쌀화환 상업서비스 개시(서울,경기,인천지역) 2007.12.31 : 2007년 5~12월 기부실적 10톤 달성 2008. 1. 1 : 쌀오브제 화환 서비스 전국 시단위로 확대 2008.12.26 :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와 사회공헌기업 업무협약 체결 2008.12.31 : 2008년 기부실적 13톤 달성 2009. 6. 1 : 쌀오브제 화환 서비스 전국 군단위로 확대 2009.12.23 : 사랑의쌀나눔대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수상 2009.12.31 : 2009년 기부실적 26톤 달성 2010. 5.18 :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등록(가맹사업본부 드리미) 2010.10. 1 : ‘구세군 자선냄비 1004 드리미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2010.11.29 : 구세군 아름다운 기업패 수상, 구세군 자선냄비 홍보위원 위촉 2010.12. 1 : 서울광장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드리미 1004포(11톤) 기부 2010.12.31 : 2010년 기부실적 161톤 달성 2011. 1.13 :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기아대책-쌀드리미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2011. 2.23 : 주식회사 드리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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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5 : 목포 MBC-TV 힘내라 한국농업 2008. 5.31 : MBC-TV 공감 특별한 세상 2009.11. 4 : SBS-TV 생방송투데이 2009.11.13 : SBS-TV 뉴스 생활경제 2010. 3.16 : KBS-TV 연중기획 '쾌적한국‘ 캠페인 2010. 3.22 : MBC LIFE 인사이드라이프 2010. 8.30 : MBN-TV 뉴스 2010.10.20 : MBC-TV 나누면 행복 2011. 2. 8 : MBC-TV 뉴스데스크 2011. 2.18 : K-TV 스페셜 ‘세상에 다리가 되어’ 2011. 2.21 : 부산 MBC-Radio 자갈치아지매 2011. 3.12 : MBC-TV 나누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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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사람이 먹는 식재료이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그 품질과 위생관리가 영업이익보다 우선되어야 하며 쌀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생명처럼 지켜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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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 기부는 한 점 의혹없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해야하며 쌀을 가장 필요로 하는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우선적으로 기부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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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오브제 화환과 쌀의 배송은 무조건적으로 지켜야 하며 배송사고가 날 경우에는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이 무조건 고객에게 사과하고 환불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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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쌀의 배송은 반드시 수취고객의사에 따라야 하고 쌀의 기부도 수취고객의 결정에 따라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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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오브제 화환은 쌀 농가와 쌀 기부를 위해 선택한 주문고객과의 약속이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수취고객에게 쌀 대신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대체 전달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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