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크로산 빵과 우유와 시리올로 식사를 하고
아이들이 서둘러 교회로 가다.
배구하고 놀고 게임하고 놀고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교회에 가려니 참 힘들겠다.
모처럼 친구들이 모여서 신나게 노는데 일찍 자라고 잔소리 할 수도 없어서 내버려 두다.
미혜, 조엘, 제이콥, 죠수아, 갈렙, 에바, 태정, 태희, 마리, 한결, 제이든, 온유, 셈 13명의 아이들이다.
이 아이들이 귀한 주님의 보물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이 가정에서 지낸 날들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를 ...
오늘 보험으로 약이나 물건을 사는 날이 마지막 날이다.보험회사에 전화를 하니 내 이름으로 45불이 남았다고 해서
윌그린에 가서 물건을 사니 내 이름이 아니라 남편의 이름이 남았다고 해서 어쩻든 40불어치를 사다.
오늘 안사면 없어지는 것이다. 3개월에 40불어치를 ... 45불이라고 했는데 ...
전화 걸어서 확인하고 샀으니 다행이다. 전화를 안 걸었으면 못 샀다.
내 책을 교회마다 이야기 해서 팔아서 열 교회에서 100개를 팔면1000불씩 만불을 ... 계획을 세우고 기도했는데
남편과 유 목사가 요즘 책을 안읽는다고 ...교회에 올림픽 영웅들의 간증 책을 누가 갖다 놓았는데 그냥 주어도 모두 안 갖고 간다고
.... 내 힘을 다 뽑는다. 그러면 무엇하러 책을 내었을까? 공연히 헛수고를 ... 마음이 괴롭고 스트레스가 ...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주었는데 놀기에 바빠서 ...
책을 읽고 한국의 남북 통일과 탈북자들의 사정을 알라고 ....
가정에서 부모가, 교회에서 목사가, 선생들이 가르치지 않으면 아이들이 그 불쌍한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
공연히 내가 목사님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부담을 ...??? 은목회 식사 부탁도 어려운데 ...
스트레스로 잠도 안 오고 ... 참 쓸데없는 일을 ... 헛수고 ...
7월달 후원금을 계산해서 한국으로 보내면서 ...
복잡하게 선교사와 학생들을 구분하지 말고 회계가 알기 쉽게 ...
다시 새로 다 만들어 보내다.
저녁에는 우동과 만두로 ... 만두를 기름에 튀기면 더 맛있는데 삶아서 2개, 3개 씩 주다.
우동을 모두 두 그릇씩 잘 먹다. 만 두도 ... 삶은 만두가 9개 쯤 남아서 기름에 고소하게 튀겼는데
샘이 늦게 와서 내가 한개만 먹고 샘을 다 주니 우동과 군만두를 너무 잘 먹는다.
샘이 있어서 남은 음식을 다 먹어치우니 남은 음식 걱정을 안한다.
주님, 샘에게 삶의 지혜를 주시고 속히 자립하게 하시고 좋은 아내를 주소서, 간절히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