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Midnight Blue / Louise Tucker

<CENTER> <TABLE title=borderColor=#000000 cellSpacing=3 borderColorDark=#000000 cellPadding=20 width=510 bgColor=#000000 borderColorLight=#000000 border=5>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333333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80 align=center border=1> <TBODY> <TR> <TD> <CENTER> <IMG style="WIDTH: 486px; CURSOR: hand; HEIGHT: 482px" height=482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3.blog.daum.net%2Fimage%2F23%2Fblog%2F2007%2F07%2F31%2F12%2F37%2F46aeae6149ef5%26filename%3Dmidnight%2520blue.jpg" width=486 border=0 omclick="view_photo('http://cfs3.blog.daum.net/image/23/blog/2007/07/31/12/37/46aeae6149ef5&filename=midnight%20blue.jpg');"> <DIV align=center><EMBED style="LEFT: 20px; WIDTH: 460px; TOP: 32px; HEIGHT: 45px" src=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lSOHB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xLzExNTUud21h&filename=1155.wma&filename=LouiseTucker-Midnight.wma width=380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 allowaccess="never" volume="0" loop="true" autostart="flase" border="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DIV> </CENTER> Midnight Blue / Louise Tucker & Charlie Skarbek <DIV align=left> <UL>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Dreams fed by the memories Oh,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는 밤이 너무도 외로워요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꿈들 오,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Blue Those treasured thoughts of you Gone now and forever Please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가 영원히 가버렸어도 그대의 생각들이 소중해집니다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midnight I forgave you Couldn't save you Drove you from my mind 깊은 밤, 깊은 밤 나는 그대를 용서했지만 구해줄 순 없었어요. 그대를 잊으려 하는 내 마음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Warms word from a fantasy Oh,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인 너무나 외로워요 환상으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오, 음악을 들려줘요 Midnight Blue The tears come flowing through I'll never forget you Please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눈물이 쉴새 없이 흐르고 잊을 수가 없네요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DIV></DIV> <DIV align=left>Midnight midnight I forgave you Couldn't save you Drove you from my mind</DIV> <DIV align=left> 깊은 밤, 깊은 밤 나는 그대를 용서했지만 구해줄 순 없었어요. 그대를 잊으려 하는 내 마음</DIV> <DIV align=left>Midnight Blue Those treasured thoughts of you Gone now and forever Please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가 영원히 가버렸어도 그대의 생각들이 소중해집니다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DIV> <DIV align=left> 루이스 터커(Louise Tucker)는, 영국의 브리스톨 출신으로, </DIV> <DIV align=left>명문인 런던의 길드홀 음악원에서 <A href="http://cafe.daum.net/dalguge12" target=_blank>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A></DIV> <DIV align=left>수업을 받았지만, 약속된 오페라 무대를 버리고</DIV> <DIV align=left>돌연 대중가요 가수로변신,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비창」제2악장의</DIV> <DIV align=left>멜로디에 가사를 얹은 "Midnight Blue"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A href="http://cafe.daum.net/dalguge12" target=_blank> </DIV></UL></DIV></A></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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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추천명곡감상 Re. Midnight Blue / Louise Tucker

실버리 추천 0 조회 65 07.11.27 16:4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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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박
07.11.28 10:42

첫댓글 올만에 감상 합니다~^^ 실버리님~ 행복한 연말 되세요~^*^
실버리
작성자 07.11.29 15:35

아란박님도 오랜만이구 반가워요..^^ 즐거운 연말과 힘찬 새해 맞으시길..!!
daphne
07.11.28 14:04

오우! 비창 2악장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바람70
07.12.03 15:52

문제는 이 곡때문에 비창2악장을 들을때 가사가 떠오른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실버리(고문)
작성자 07.12.03 18:07

ㅋㅋ 맞아요.. 그런 부작용이 없지 않이 있어요..^^ 한편 사라 본의 Lover's Concerto같은 것은 바흐의 곡인지 모르고 있는 분이 많구요..^*^ 그래서 위에 비발디 곡도 크로스 오버 연주(bond)와 가요(이현우)가 있는데 올리기가 그렇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