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도 아름다운 형제님. 자매님들이
함께하여. 아름다운 명동밥집에서 아름다운 손님들을 대접하였읍니다~~
햇살이 좋은날 명동성당에는..
명동밥집이 있읍니다.
봉사후 ..봉사자 형제.자매님들의 식사시간..
땀흘리고 먹는식사는?
꿀맛이다~~
오늘도 수고하고 지친몸 어디로? 집으로~~
명동성당에 지하성전있는줄은 처음 알았읍니다
많은분들 기도중이라..사진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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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밥집 이야기...
해후
추천 1
조회 229
24.05.22 17:0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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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후님
아주 보람있는 일 하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응원 드리니다.
감사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