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과 인생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자기 자신의 육체 속에 있는 영혼에 대하여 알고자 하고,
자기 자신의 영혼의 등불을 더욱 밝게 밝히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인체 속 "영(靈)적 구조"와
바르게 수행 정진하고자 하는 모든 참선 수행자들에게 수행의 바른 길잡이
참선 수행자라면 꼭 알아야할 "선(禪)수행의 원리" 란
참선 수행자라면 꼭 알아야할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책을 소개합니다.
책 크기 152×225×32 450쪽 책값 15.000원
참선 수행자라면 꼭 알아야할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제1부 본성에서부터 그 이후
제2부 영적 해부
제3부 깨달음에 대하여
제4부 본성의 성품
제5부 마음열기에 대하여
이렇게 제5부로 짜여져 있습니다.
제1부 본성에서부터 그 이후에서는 본성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를 하나하나 세세하게 밝혀 놓았음으로 1부를 읽고 이해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읽고 이해하거나 확연하게 된다면 자기 자신의 진아(眞我)는 하나님이나 부처님 이전의 절대자임을 알 수 있을 것이고, 자기 자신 안에 절대자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며 자기 자신이 무량광 무량수의 빛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삶이 진정한 인생의 삶이 될 것인지."에 대한 해답 또한 스스로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2부에서는 종교를 가졌던 종교가 없던 자기 자신의 육체 속에 있는 자기 자신의 영혼에 대하여 궁금해했거나 자기 자신의 영혼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2부를 읽고 그림을 그려 설명한 "영(靈)적 구조"에 대한 영(靈)과 혼(魂), 정(精)과 신(神)에 대하여 확연히 알게 된다면 육체 속에 깃들어 있는 자기 자신의 영혼과 정신작용 및 마음작용에 대하여 확연히 알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수행하시는 분들이 선(禪)수행의 원리와 방법을 확연히 알 수 있도록 육체 속에 깃들어 있는 영적 구조에 대하여 그림을 그려 세세하게 밝혀놓았으며, 내가 왜 지금의 내가 되어 나를 찾지 않으면 안될 것인가 분명한 목적의식을 제시하셨고, 수행자들의 수행과정에서 몸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구조적으로 낱낱이 설명하여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읽는 분들이 읽고 확연하게 된다면 수행의 방법 및 어떻게 수행 정진해야 바르게 수행해 갈 수 있는지에 확연할 것이며 어떻게 수행하는 것이 바르게 수행해 가는 것인지 알 수 있다 하겠으며, 또한 자기 자신을 점검할 수 있도록 밝혀 놓았습니다. 아마도 영적 구조의 그림을 보고 이해하고 영(靈)적 구조에 견주어 비추어보면 수행에 모든 것들이 확연하게 알 수 있도록 하여 놓았습니다.
제3부는 깨달음의 오해들이 많고 또 수행 중에 잘못 생각하고 있고 의식 인식하고 있는 부분들을 여지없이 깨부수고 바르게 깨달음을 생각 의식 인식하고 알 수 있도록 깨달음에 대하여 밝혀 놓았음으로 일반인의 경우 3부를 읽고 이해한다면 간접적으로 깨달음에 대하여 알 수 있을 것이며 수행자의 경우 깨달음에 대하여 오해 없이 바르게 수행 정진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거짓 각자(覺者)들에게 속지 않고 바르게 수행 정진해 갈 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제4부에서는 본성의 성품과 각종 명명의 이름들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여 놓았음으로 4부를 읽고 이해한다면 각 종교에서 말하는 있는 것에 대한 명명의 이름들 어렵기만 한 이름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이름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확연히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5부에서는 수행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고 어떻게 행하여 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밝혀놓았습니다. 5부를 읽고 실천한다면 일반인의 경우 어떻게 살아가야 바르게 살아가는 것인지 알 수 있을뿐더러 바르게 살아가는 삶이 될 것이며, 수행하는 경우 어떻게 수행 정진해 가야하는지에 대하여 밝혀 놓은 만큼 읽고 일반적인 생활에서나 수행에서나 바르게 살아갈 수 있고 꼭 수행을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영혼을 맑혀가는 삶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 책을 접하여 읽고 확연히 알게 된다면 일반인의 경우에 있어서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나름대로 찾고 진정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며, 수행자의 경우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바르게 수행 정진해 가는데 있어서 흔들림 없이 바르게 수행 정진해 가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어찌 보면 내용이 다소 어려울지 모르겠으나 읽고 이해만 제대로 한다면 의식이 상승하고 영혼이 맑아지며 수행에 많은 진척이 있을뿐더러 수행해 가는 길 없는 길을 나아감에 있어서 뚜렷한 길을 만나서 가는 것과 같다고 할 것입니다. 참선 수행자라면 필히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깨달음의 길 없는 길을 수행 정진해 감에 있어서 길 없는 길을 확연히 알고 수행 정진해 가시고자 하는 수행자라면 필히 탐독해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인생에서 어떻게 살아야 진정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궁금해하며 삶과 인생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자기 자신의 영혼에 대하여 알고자 하고 자기 자신의 영혼의 등불을 더욱 밝게 밝히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히 탐독해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과 자기 자신이 이 책을 읽음으로 자기 자신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의식 변화를
테스트하며 한 번 살펴보세요. 제목만 보고 구매하여 실망하는 경우들이 많으니 . 의식 테스트 및 오링 태스트 할 줄 아시는 분은 직접 한 번 의식 테스트 해 보고 구매하여 읽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이 책을 읽고 조금 이해라도 한다면 과연 읽는 사람은 얼마의 의식이 상승될까?
남들의 일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일이지요. 자기 자신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한 번 테스트 해 보세요.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좋다면 더 없이 좋은 것 아닌가 합니다.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을 대충 읽어보면 과연 나의(자기 자신) 의식이 얼마나 상승하겠습니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을 내가(자기 자신) 정독했을 때 나의(자기 자신) 의식은 얼마나 상승하겠습니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을 읽고 내가 (자기 자신) 책의 내용을 이해했을 때 나의(자기 자신) 의식은 얼마나 상승하겠습니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을 내가(자기 자신) 열심히 읽고 공부하여 내용을 이해한다면 해오(解悟)를 할 수 있겠습니까? 혜오(慧悟)를 할 수 있겠습니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을 내것화(자기 자신) 했을 때 나는(자기 자신) 돈오의 깨달음을 증득할 수 있겠습니까?
의식 테스트 및 오링 테스트 할 줄 아는 분들은 함 해 보고 구입하는 것도 약간 흥미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적어봅니다. 자기 자신의 공부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도 테스트 해 보고 구매하여 공부한다면 믿음이 있는 만큼 좋지 않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짜인 척 거짓된 이들이 많은 만큼.... 테스트 할 줄 모르는 분들은 테스트할 줄 하는 분에게 테스트를 부탁해서 알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책을 구입하려고 하시는 분은 교보문고 및 불교서점 그 외의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책에 있는 머리말과 소제목 맺는 말을 소개한다면 이렇습니다.
머 리 말
본인이 글을 쓰는 것은 본인을 자랑함도 아니고 본인을 알리기 위해서도 아니고 또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부나 명예를 바래서 글을 쓰는 것도 아니다. 써 놓은 글을 통하여 길 없는 길을 걸어옴에 잘 올 수 있게 함이고 자등명의 무량광으로 오는 길에 있어서의 오는 길을 가리킬 뿐이고 수행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활인검이 되어. 무명의 칠통을 밝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글을 써서 밝혀 놓는 것이다.
본인은 글을 통하여 검을 놓을 뿐이고 길을 가리킬 뿐 검을 들고 살인검으로 쓰던 활인검으로 쓰던 그것은 쓰는 자의 손에 달려 있다. 마치 살인자가 손에 칼을 들면 살인무기가 되고 주방장이 손에 칼을 들면 음식을 만드는 도구가 되듯 읽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근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은 살인검이 아닌 활인검을 놓을 뿐이다. 글을 써서 검을 놓고 길을 가리키는 것은 본인의 몫이되 글을 읽고 검을 들고 검을 휘두르는 것은 읽는 이에게 있고 가리키는 길을 따라 오고 오지 않고는 읽는 이에게 있는 것이다.
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검이 없어서는 안될 것이고 길을 묻는 이들에게 또는 길을 걷는 이들에게 길은 없어서는 안될 것이다. 본인은 인연 있는 그들을 위하여 흔들림 없이 평상심을 가지고 검을 던져 놓을 것이며 길을 가리킬 것이다.
인연 없는 이들을 위하여 애쓰지 마라. 내가 그러하니. 남도 그러할 것이라 치부하지 마라. 남이 그랬으니 저 사람도 그럴 것이라 치부하지 마라.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식이 같지 않고 경계로 인한 견처(見處)가 천차만별이어서 같은 것이 별로 없다. 자기 자신의 지견과 식견으로 끌어드리려고 하지 마라. 최고 어리석은 사람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양 자신의 지견과 식견 속 잣대를 갖다대고 가늠하며 자신의 궤짝에 맞추고 궤짝 속에 쳐 넣으려고 하는 것이고 자신의 궤짝 속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맞지 않는다고 소리치는 자일 것이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자신의 경계가 세상의 척도인 척 자신의 지견과 식견에 세상을 맞추며 세상 사람들을 끌어들이려고 하는 자이다. 목마른 이를 물가까지 데려갈 수는 있어도 물을 먹일 수는 없다. 물은 스스로 먹어야 한다.
스스로 구제하고 스스로 벗어나야 한다. 그 누구도 자기 자신을 건져 줄 수 없고 구제해 줄 수 없다. 설령 석가모니부처님 예수 하나님께서 옆에 계시다 해도 스스로 구제해야 하고 벗어나야 한다. 많은 이들이 먼저 간 이들이 깨달은 이들이 구제한다 하되 먼저 간 이들이나 깨달은 이들은 다만 검을 놓고 길을 가리킬 뿐 단 한 사람도 구제한 이가 없다. 구제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먼저 간 이들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가며 놓아둔 디딤돌을 밟으며 뗏목을 타고 건너가는 것이다. 그 누가 구제해 줄 거라는 생각은 아예 버리고 먼저 가는 이들이 던져 놓은 검과 디딤돌과 뗏목으로 가리키는 길을 따라가며 스스로 구제하고 스스로 벗어나야 한다.
본인의 말과 글이 거짓되지 않고 참되고 진실 되게 하여주소서. 수행자가 깨달음을 얻기 전까지는 깨달음에 대하여 말한 본인의 말은 전부다 거짓말이 될 것이다. 본인의 말이 진실되고 거짓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말을 듣고 글을 읽는 여러 분들이 본인이 말하고 있는 것을 확연히 알아야한다. 그 전까지는 본인이 아무리 자세하게 알려주고 올바르게 알려주어도 말이 그러하고 단어나 글 언어나 이름 호칭이 그러할 뿐 거짓이라 하겠으니 일심 일념 수행 정진하여 하나 하나 확연히 알아서 칠통(漆桶)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얼마나 바르게 올바르게 참되고 진실 되게 알려주었는지를 알기를 바란다.
이 책에 있는 글들을 읽고 믿고 의지하여 수행 정진하여 깨달음을 얻는다면 이 책은 "수행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본인의 말을 거짓되게 하지 않고 참되고 진실 되게 하여주기 위해서는 여러분 수행의 경지가 올라서는 것만으로는 되지 않으며 깨달음을 얻는 이가 나옴으로 본인의 말은 참되고 진실 되게 한 것이라 하겠다. 어느 누가 일심 일념 수행 정진하여 본인의 말과 글이 모든 이들을 속인 것이 아니게 하여 줄 것인가? 본인의 말을 진실 되게 하여줄 자 누구인가?
아는 것이 독이 되는 사람이 있고 아는 것이 약이 되는 사람이 있다. 아는 것을 약으로 삼되 아는 것을 병이 되게 하거나 독(毒)으로 사용하지 마라. 아는 것을 약으로 삼는 사람 자기 자신을 잘 관찰하며 수행 정진해 가는 사람이며 하심과 겸손한 사람이고, 아는 것으로 병이 되게 하거나 독으로 사용하는 사람 자기 자신을 잘 관찰하지 못할 뿐 아니라 바르게 수행 정진해 가는 사람이 아니라 아만과 자만, 아집에 빠진 사람이다.
현명한 사람은 아는 것을 약으로 삼아 바르게 가되 독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어리석은 사람은 아는 것으로 병을 얻고 아는 것을 가지고 독으로 쓰되 약으로 쓸 줄을 모른다.
이 책에 있는 글을 통하여 읽고 알게 된 것으로 약을 삼되 독으로 사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본인은 참 많은 글을 썼다. 책으로 엮지 않은 글을 모아 책으로 낸다면 몇 권이 될 것이다. 이렇듯 많은 글이 있음에도 책으로 엮지 않고, 글은 계속 쏟아지고, 써 놓은 글들을 어느 출판사가 되었던 책을 출간해 준다는 출판사는 없고, 이러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써놓은 글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출판사들이 외면한다면 카페 활동을 같이 하고 도반모임을 같이하는 분들이 십시일반 보시하고 건사하여 책으로 엮어서 후세에 전하도록 하자는 생각에, 카페 활동을 같이 하고 도반모임을 같이하시는 분들이 십시일반 보시하고 건사한 것으로 최근 글에서부터 역으로 흘러 써놓은 글을 묶음으로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 책을 접하여 읽고 나름대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또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자각이 많이 일어났다면, 꼭 그렇지 않을지라도 이 책을 읽으며 이 책 속에서 나름대로 중요한 것을 찾았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이 책을 다 읽은 연후에는 이 책이 세상에 나오도록 보시하여 주신 분들의 이름이 이 책이 나올 당시 살던 곳과 함께 맺는 말 뒷부분에 올라와 있으니. 올라와 있는 분들의 이름을 한 분 한 분 부르며 기도 발원하며 좋은 기운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1부 본성에서부터 그 이후
보라. 이것이 만유 본성이다. 12
본성에서 떨어져 나온 최초의 한 생각 13
깨달음의 순간의 상태 - 주객일체 15
본성에서의 참견과 정견(正見), 견(見에 대하여 밝히다. 18
본성이 빛임을 밝히다. 21
본성으로부터의 본생기(本生氣) 기생심(氣生心) 심생기(心生氣) 25
본성의 속성(屬性)을 밝히다. 30
본성, 본성의 속성 - 각기 서로 다른 이름들... 33
본성과 마음과의 작용을 관조(觀照) 35
마음을 본성, 본성의 속성의 다름이라고 한 것은 38
본성과 본성의 속성과 나와의 관계 41
절대자는 존재하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다. 44
절대자 무량광, 무량광의 본성, 생명(기)에너지와 기운의 차이 51
모든 생명체 속에는 절대자가 있음을 밝히다. 54
무시(無始) 이래(以來)를 관(觀)하다. 59
최초 분별 무명(無明)의 생김은 65
일체가 본래 성불하여 있음으로 오롯이 있는 것이다. 71
세계의 생성과 12연기와 진공묘유의 생성은 73
최초 생명의 탄생은 76
진공묘유가 일어나는 이유와 원인은 78
무명의 참 성품은 81
제2부 영적 해부
어떻게 하 중 상단전이 열리는가. 86
백회를 어떻게 열 것인가? 91
기(氣)와 운기(運氣) 93
수행 중 몸에 일어나는 변화들과 기의 흐름은 95
인체(人體)기회로도(氣回路圖) 96
제 3의 눈(상단전의 비밀) 96
수행에 따라 몸에 일어나는 빛의 현상을 살펴보다. 98
수행의 경지에 따라 보여지는 상(相)을 살펴보다. 101
본인은 정(精), 기(氣), 신(神)을 이렇게 봅니다. 108
무엇이 영혼입니까? 116
우리들 육체 속의 영혼은 120
육체와 오온(五蘊)과의 작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122
육체의 정신적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125
육체의 정신적 부분과 업덩어리와의 작용을 살펴보았습니다. 128
정신(精神)적 수행을 하되 정(精)을 닦는 수행을 해야합니다. 131
영혼(靈魂)이 육체와 하나로 있는 것은 137
호흡으로 이루어지는 정신적(精神的) 영적(靈的) 수행 142
정(精)과 신(神), 영(靈)과 혼(魂)에 대하여 146
마음과 의식은 어떻게 다른 건가요? 149
마음작용을 따라 드러내는 자등명을 밝혀가야 한다. 152
제6식 의식과 제7식 말라식, 제8식 아뢰야식, 본성 153
이것이 진정한 깨달음의 수행이다. 162
수행의 도구 "의식" 166
마음의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수행 정진하라. 171
선정(禪定) 삼매(三昧)란 173
돈오문의 종지와 채용 175
5공상(五空相), 사해탈(四解脫) 183
공(空)의 성품, 없고도 있고 있고도 없다. 186
성품은 공(空)? 하되 공(空)하지 아니하다. 188
영혼의 빛이란 190
자등명이란 빛은 191
본성에 이르러 있는 자등명이란 빛에서 보면 193
자등명은 자기 자신을 밝히거나 비추지 않는다. 194
본성의 자등명이 빛을 드러내도록 하고자 한다면 197
깨달음, 보리를 얻기 위해서는 마음의 뿌리를 제거해야한다. 198
혜능의 게송을 본인은 이렇게 생각한다. 200
후시경의 역할에 대하여 204
광배(光背), 후광(後光) (2) 208
자등명이 시방(十方)을 비출 때 215
후시경과 수행과의 연관 관계 221
본성이란 자성불의 깊은 잠 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중생이다. 223
업을 녹이며 본성의 빛, 자등명을 밝히고 자등명이 드러나도록 하려면 225
저마다 가지고 있는 업(식)덩어리 235
길 없는 길 만들기 238
나의 자등명과 업식에게 비나이다. 240
본성의 속성을 보거나 이르러서 깨달았다 하지 마라. 242
자각(自覺) 245
제3부 깨달음에 대하여
인생 가장 잘 사는 법이란 무엇일까? 254
부처님 말씀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255
돈오(頓悟)는 점수(漸修)가 아니라 돈수(頓修)로 점휘(漸輝)다. 256
깨달음은 258
이렇게 깨달음은 이루어진다. 260
일체가 하나됨으로의 깨달음이란 262
깨달음의 과정이 어렵지 깨달음보다 쉬운 것이 없다. 266
깨달음, 어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도 못하고 전할 수도 없는가? 269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요? 271
속임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깨쳐야 한다. 277
깨달으려면 무엇보다 깨달으려고 해야 한다. 279
깨달았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다만 의식이 변화될 뿐이다. 280
깨달았는지 깨닫지 못했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면 알 수 있다. 283
깨달음은 우주와 내가 하나되는 공명현상이다. 288
깨달음을 얻었다하여도 나를 더나 따로 내가 없나니. 291
화두를 타파했다고 깨달음을 얻은 것이 아니다. 293
성품을 보면서 성품을 찾고 있는 것이다. 297
수행(修行)과 해탈(解脫) 300
부처님 법대로 수행하는 수행자 깨달음을 얻는다. 302
습(習)으로 업을 짓기도 하고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303
그대의 빈 몸이 법신(法身)이다. 306
깨달음의 오해들.....왜 생기는 것인가. 307
제4부 본성의 성품
훌륭한 수행자는 316
혼자 있을 때(중생(衆生), 수행자(修行者), 보살(菩薩), 각자(覺者)) 316
나는 누구냐? 나를 살펴라. 316
허공의 체와 마음 317
"여여"란 무엇입니까? 318
본성의 성품은 319
하나(一)란 한 물건 320
보라! 그대 앞에 여래가 있고 부처가 있다. 323
불(佛), 부처님 327
불(佛), 불법(佛法) 329
성주괴공(成住壞空) 332
법을 보는 이 여(如)를 보고 여(如)를 보는 이 여래를 본다. 334
상(相)을 떠나 공(空)에서 허공을 바로 보아야 한다. 337
상(相)과 일합상(一合相) 그리고 경계(境界)와 세계(世界) 343
도(道)를 말하면서 죽음의 삶을 말하지 마라. 345
신통에 대하여 347
염불하는 사람들은 알지어다. 350
공덕(功德)이란 무엇인가? 355
부처님 믿으면서 도적이 되지 마라. 358
어찌 반야(般若)를 지혜라 하는가? 359
체(體)와 용(用) 그리고 본성과 본성의 속성과의 관계 360
불성(佛性)과 법성(法性)은 이렇게 구별된다. 363
성불(成佛)하기를 바랍니까? 깨닫기를 바랍니까? 370
맑고 깨끗한 물들지 않은 마음으로 닦아야 한다. 375
제5부 마음열기에 대하여
이기(二氣) 이원론(二元論)에 대하여 378
마음열기에 대하여 381
수행하려하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마음이 열려야 한다. 385
불보살님들의 가피력을 받는 것과 심법과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387
심법(心法)을 배워 익혀서 마음에 함이 없도록 하라. 390
여기가 마음의 집이고 주소다. 393
마음을 어디에 주(住)하며 머물러야 하는지요? 397
몸은 수행의 도구다. 399
마음으로부터 출가하라. 400
자기 자신 안에서만 찾아라. 401
수행자의 6청정(淸淨) 402
수행 중 몸에 병을 갖고 마음에 병을 갖게 되면 404
수행은 강한 압력의 심생기(心生氣)로 오른다. 405
최면에 걸려 수행하지 말고 바르게 하라. 407
수행자가 조심해야 할 것 408
말로만 수행하지 마라. 409
수행한다는 미명 아래 사기뿐이 되지 마라. 410
수행을 통하여 신통이나 능력이 생기길 바라지 마라. 411
간절함이 큰 것을 그 목적으로 삼아 수행 정진하라. 414
수행은 이와 같이 이루어져야 하고 행해져야 한다. 415
지식을 지혜로 착각하지 마라. 417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며 수행하라. 418
"지금 이 순간"을 방치하거나 망치지 마라. 419
언어의 논리에 빠지지 말고 정진하라. 420
초발심의 뜻과 의지를 결단코 잊어서는 아니 된다. 420
늘 조심해야 한다. 421
본성은 회귀본능을 가지고 있고 업은 관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422
여여(如如)하게 살려면 어찌 살아야 할까요? 425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으니라. 432
구제는 없고 여래와 시절인연이 있을 뿐이다. 436
주관을 객관으로 보라. 438
자기 자신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439
어렵고 힘든 상황 상태의 환경 속에서도 쉬지 말고 가야한다. 440
다시 이 무슨 물건이리요. 441
달마의 안심론(安心論)에서 보면 442
선문염송집을 보면 "이 말을 듣고 크게 깨달았다." 하는데 443
부처님께서 어찌 정근하고 정진하며 정(定)에 들려고 하셨을까요? 444
맺는 말 447
맺는 말
글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글들을 뺐고, 정리하는 과정에 쓴 글들을 넣기 위하여 또 글을 적잖게 빼야했습니다. 그럼에도 책이 두껍습니다. 어느 사람들에게는 책의 홍수 속에서 넘쳐나는 책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무명을 밝히려하거나 한 소식 돈오의 깨달음을 얻고자 참선(參禪) 수행하는 수행자들에게 선(禪)의 지침서가 되고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수행자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본성의 자등명이란 빛으로 가고자 하는 자들을 밝혀주고 길 없는 길을 걸어감에 있어서 길을 안내하는 안내 책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대는 이 책을 다 읽으시고 맺는 말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의식이 바뀌었습니까? 의식이 깨어났습니까? 수행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까? 도움이 되었습니까? 어떻게 해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지 확연히 알았습니까? 어찌되었던 이 책이 그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까? 도움이 되었고 이 책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되신다면 이 책의 글들이 세상에 나오도록 출판되도록 보시하여 주신 아래 분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아래 올라와 있는 분들의 이름을 한 분 한 분 부르며 "여러분들의 보시로 이 책이 세상에 나와 이 책을 읽는 인연을 갖고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으니 이 인연에 감사하며 지금 어디에 계시던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게 보시한 복덕을 받고 누리며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뜻과 의지대로 성취해 가시는 가운데 공덕을 쌓으며 수행 정진하여 한 소식 돈오의 깨달음을 하루 빨리 증득하시어 해탈 성불하시길 발원합니다." 라고. 감사 발원을 해주심과 함께 좋은 기운을 보내주시며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연후 이 책이 달리 옮겨질 때 역시도 이 책에 있는 글과 함께 보시하신 분들의 이름 역시도 옮겨져 이 책과 함께 하도록 하며 이 책에 있는 글이 사라지는 날까지 이 분들 역시 복덕을 받고 누리며 공덕이 함께 하시길 두 손 모아 발원합니다.
끝으로 이 책이 세상에 나오도록 보이는 곳에서 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스러움과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시하여 주신 분들
서울시 봉천동 고 배 관 | 서울시 봉천동 고 상 록 |
상주시 냉림동 김 경 실 | 서울시 봉천동 김 삼 주 |
대전시 대성동 김 선 일 | 김제시 금구면 김 은 주 |
전주시 진북동 김 태 환 | 부산시 우암동 문 차 열 |
대구시 진천동 박 중 호 | 대구시 화원읍 박 상 우 |
양주시 덕계동 안 성 진 | 서울 이태운동 온 의 예 |
대전시 법 동 유 명 란 | 서울시 반포동 이 규 보 |
부산시 우암동 장 선 미 | 부산시 대연동 장 승 희 |
안산시 초지동 장 인 성 | 진해시 청안동 장 인 창 |
대구시 진천동 조 경 련 | 서울시 오류동 조 병 윤 |
광주시 동림동 조 병 철 | 김천시 삼락동 조 은 순 |
* 이 책이 출간될 당시 주소와 이름(가나다순)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보시하여 주신 모든 분들게 기도 발원합니다. 이 책이 있게 한 보시 공덕으로 세세생생 복덕을 구름이 몰려오듯 받으시고 구하는 것을 원만하게 구하여 이루시며 바라는 마음대로 물같이 바람같이 흘러가시길 기도 발원합니다. 진리 속 진리로 날마다 맑고 향기롭게 연꽃 같은 삶 속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며 수행 정진하여 한 소식 돈오의 깨달음을 하루 빨리 증득하시길 발원합니다. 이생에서는 육체와의 인연이 다하는 그날 그 순간까지 머리는 맑고 몸은 건강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칠통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