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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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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한국에 살다가 다시 고향에 돌아가는 것에 대한 고민, 외국인들 반응
이제그망 추천 0 조회 9,434 26.09.06 11:4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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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6 11:53

    첫댓글 거의 강사 교사인가?? 직군이 궁금하네

  • 26.09.06 11:53

    나도 밀국에 애증 느끼면서도 가끔은 다시 돌아가고 싶고 그런데 생각하는거 다 똑같구나

  • 26.09.06 11:54

    외국인의견 흥미롭다 우리나라 꽤 살기 괜찮은 나라인거 다 알아주네 ㅋㅋ

  • 26.09.06 11:56

    우리나라를 사랑한다면 같이 사는거 환영이야

  • 26.09.06 11:56

    흥미돋

  • 26.09.06 12:01

    비단 외국인뿐만아니라 타향살이했던 한국인들도 저 과정을 겪더라... 사람들 생각하는거 다 비슷한 거 같아..

  • 미국은자본주의쩔어서 어중간하느게벌면 걍 한국이 낫다봄 외국인이점챙길수있는위치면더좋고

  • 26.09.06 12:03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댓

  • 26.09.06 12:06

    생각보다 한국에 살면서 애정을 크게 갖게되나봄 ㅋㅋㅋ 증도 있겠다만

  • 26.09.06 12:13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ㅋㅋㅋ

  • 26.09.06 12:35

    타지 나가서 살기 힘들지. 가족도없고. 근데 영어권 국가에서 한국 오면 영어한다는 이유로 돈 꽤 받으면서 강사할 수 있으니까.. 특히 백인이면 한국말 하나 못해도 존중받으면서 실제 고향에서의 본인 스펙에 비해 더 쉽게 산다고 생각함.

  • 26.09.06 12:35

    한국이 살기 정말 편해..
    하지만 나는 해외에서 나고 자라서 가치관 같은게 완전 외국인인데
    내 부모님이 한국인이셔서 외형이 한국인+한국어 실력이 너무 좋으니까 날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의 잣대로 너 이러면 안된다 이러는거에 질려서 제3국으로 이방인으로 살러 간다…
    한국은 참 좋은 나라야… 근데 정서적으로 나는 안될거 같음

  • 26.09.06 12:37

    이런 측면에서 한국인이 한국 사는것보다 백인이 한국에서 사는게 더 편할수도 있겠다싶음ㅋㅋㅋ한국에서 살기 힘든 제일 큰 이유가 은근 정서적인 이유인데 외국인은 아예 논외로 쳐버리니까.

  • 26.09.06 12:37

    기본적인걸 보장받는게 너무 좋음 ㅠ 의료,치안,물가. 외국나가면 기본적인것도 보장 안되니깐 짜증남

  • 26.09.06 12:48

    와 이거 정말 공감!!

  • 대부분 본국에서 도태된 애들같아 대학생때 알바땜에 영어강사하는 외국인들이랑 많이 어울려 놀았는데.. 대부분 본국가도 결혼하기 어렵거나 좋은 일자리를 얻을 자신 없는애들이 못돌아가고 어떻게든 남아서 한녀랑 결혼해서 한국에서 근근히 살더라.. 좋은학교 나오고 집안 좋은애들은 한국여자랑 결혼하더라도 미국으로 데리고가거나 딱 1년정도 한국에서 일탈 즐기고 본국가서 좋은 직장 취업한 다음에 종종 한국 놀러옴

  • 26.09.06 12:49

    밀국에 잠깐 나가서 살다가 돌아갈지말지 고민하고 한국 생활이 ㅈ같을땐 밀국을 그리워하다가도 한국만한데가 없다싶고 를 무한 반복하는 나같네..

  • 26.09.06 12:58

    한국 슈스다 슈스여..

  • 어디든 그냥 내나라가 최고인것같아

  • 나이스언니언 말 공감간다 있었던 시절의 기분이 그리운 건 아닌지... 나도 저 고민하는데... 외국애들 일자리가 정말 없구나 국제학교나 영어 교사가 많네 한국인도 쉽지 않으니... 영어 하나로 비비는 것도 럭키 팔자지만

  • 26.09.06 13:32

    미국이 우리나라를 생각하는 정도 수준으로 우리나라가 생각할 수 있는 다른 나라가 있을까? 우리나라보다 물가는 좀 저렴한데 치안은 좋고 의료시설도 좋고.. 그런 나라

  • 26.09.06 13:38

    난 1020때 10년정도 미국에 있었는데 그 시절에 해외에 있던게 나에게는 여러모로 정말 큰 행운이었지만 이민가고싶진 않았어.. 나 외로움을 진짜 전혀 안타서 10년동안 향수병 이런거 하나도없던 사람인데 그냥 외국인, 이방인으로서 어디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불안정하게 살아야하는게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있는 일이었음. 그나마 학생이었으니 뭔일있으면 학교에 도움요청할수있지만 사회나가서는 그것도 어려울것같고.. 남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살수있다는 장점과 외국인으로서 살아야한다는 단점에 무게를 재보면 단점이 더 크게 와닿았달까. 저 사람들도 비슷한 어려움이 있겠지.. 어떤 선택이든 본인에게 후회되지않을만한 선택을 하길 바람

  • 팁 안내다 내려면 기본적으로 2~30퍼는 비싸게 느껴지니.. 외식을 아예 안할수도없는디

  • 26.09.06 14:02

    밀시였는데 나랑 느끼는 감정이 똑같음 결국엔 지쳐서 한국 리턴했는데 계속 생각나고 돌아가고 싶고 그래

  • 26.09.06 14:10

    난 심지어 서울 지방도 비슷한 생각 많이했는걸. 양쪽의 장점을 모두 겪다보니 어느 한쪽을 선택하면 아쉬운점이 항상 생김ㅠ

  • 26.09.07 02:01

    나도 밀국생활 육년동안 애증이였음 ㅜ 결국 한국으로 오긴했지만 조금 아쉽고 가끔 생각나긴해 글두 한국이 최거임

  • 26.09.07 05:05

    외국 있는데 1년 후 한국 돌아가면 모든게 그립겠지 생각해ㅋㅋ 그래도 돌아갈거야..

  • 26.09.11 14:59

    모국어(영어) 교사로 해외 생활을 할 수 있다는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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