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님 새해 일출 감사히 보고 갑니다 보심서 바라는 바램 모두 성취 하시고 복이 넘치고 흐르는 한해 되세요 전 호미곳 옆에서 뜨는 태양을 보았네요 바램은 막상 잘안떠오르네요 아마도 넘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아 감사 하며 살라는 뜻? ㅋㅋㅋ 즐겁고 행복힌 하루 되세요 ♥♥♥^^^^~~~~~
지나간 해 1월 1일에는 아차산에서 영고도 치고 그랬지만 계속 눈이 내려 별볼일 없는 사진만 제블로그에 올렸었지요... 금년은 날씨가 좋다하여 새로운 직장 옆에 있는 구미 금오산을 찾았습니다요... 근데 할딱고개라는 곳 그 촬영장소를 잘못잡아 그만 헛탕만 치고 돌아 왔습니다. 일출 사진 부럽습니다요... 부럽다는 말 하려고 괜시리 넉두리가 길었죠? 한마디 더... 영남 사람들 왈 울 나라 인재 반절이 영남에서 나오고 글구 또 그중에 반절이 선산(현재의 구미)에서 나온다고 자부심이 대단한 그네들... Two박이 나온 곳이죠? 맞는거 같기도 하고...
첫댓글 좋은해 되시겠네요.멋있네요.님의 마음처럼 아름답고요.
감상하셨나요
그래요 잠은 설쳐서
지금 눈이 감기고 있네요
그래도 행복하니 좋았네요~^^
@♥지니♥ 잠설쳤겟네요.어제 울산갈걸 그랫나봐요.해도지 보러갈껄..
@추카 오시지 그랬어요 ㅎㅎ
지니 칭구님
넘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전 TV 로만 봣는데요 ㅎ
행복한 한해
행운의 한해
보내시길요
칭구님 ㅎㅎ
잘보셨나요
날씨가 많이
흐렸네요.
그래도 안자고
갔다온 보람이
있네요
새해도 함께 사랑나누며..
사랑해요 칭구님~^^♥♥♥
@♥지니♥ 칭구님
쌩유쌩유 ~^^
행복하세요
러브러브 ♥♥
새해
새 삶 새로운 출발~~
말하는 대로 이루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
고맙습니다
날씨가 조금 흐려서
아쉬었지만 잘다녀온것
같네요 고운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님도 행복하시고
모든 이루고자 하는일
이루시길료~~^^♥♥♥
오 멋진데요
와우
멋지게살아요 행복하셔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소야님 짱이요~~^^
잠을 설치고 다녀왔네요
이쁘게 보아주세용~^^♥♥♥
감동이고 멋져요
따뜻하고 사랑이고
행복이예요 ㅎ ㅎ
아우님 수고 많았네요
멋진 해를 볼수있게 되어서
새해 아침
행복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마리노언니 와우
지가 잘했나용
잘보고 가셨다니
저도 좋아요 보람되고용
지금 눈까풀이 마구마구
내려와요 올도 출근이라서
잠좀 자야 겠네요
나중에 또 뵈어요~^^♥♥♥
지니동상님
갑오년 새해
일출 잘 보았네요
소망하시는 모든거
성취하는 한해 되시길요~~~
오빠 지만 보고
와서리 쬐게 미안하네요
ㅎㅎ 그래도 이쁘게
보아주세용 아셨죵
지금 잠이 쏟아지네요~^^♥♥♥
@♥지니♥ 잠도 못 주무시고
향기님께 새해아침
좋은 선물 주셨네요
따뜻하게 해서
한숨 주무세요
@행복지킴이 넹 그리해요 자야지요
오후에 근무해용 ㅎㅎ
고마워요 오빠용~^^
@♥지니♥ 밤은 아니지만
한숨 주무시면서
새해 좋은꿈 꾸시길요 ㅎ
@행복지킴이 꿀몽해야 겠네요
오늘은 쉬고 계시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잘보시고 가셨나요
감사합니다
이쁘다 말씀하시니
저도 좋은데요~^^♥
구름이 낀다해서
일출 보기를
포기했는데
지니님 덕분에
잘 봤습니다.
태양과 같이
정열적인 올해를 바랍니다.
번개용님 날씨가
흐렸네요
잘안나왔지요
왜 다녀오시지요
잘보셨나니 저도 좋아요
소망도 함께 빌어보세요~^^♥
저중에 마니 것두 있나요
없어선 안돼는 태양 ᆢ
아름답네요
올 한해 이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런 지니님
팡팡 터지는 해 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럼요 당근 언니야
것도 있네요
지가 욕심쟁이라서리~~^^
울언니야도 다시 만나고~
함께 해요 언니 제 손
잡아 주세용~^^♥♥♥
지니 아우님
멋진사진이네오
부지런도 하지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고
나날이 즐겁길 바래요
기쁨 가득한하루 되어요
비밀언니요
잠을 조금 설치고
갔다온 보람이
있네요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을
새로히 다지고 왔네요
언니야도 행복하시고
사랑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루님.
잘 보셨나요
많이 춥지는
않했네요.
기다림이 조금
지루했네요.
그래도 새해의
멋진 일출을 볼수
있어서 마음은 감격하고
그렇게 태양을 바라봤네요.
눈물도 쬐금 흘렸네요
잘보고 가셨다니
저도 좋아요.
약속 지키셔유
태양처럼 뎁따
사랑한다는 말요 ㅎㅎ.
지켜 볼것예요
감사합니다
고맙게 댓글 까정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일출 보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님의 수고가 올한해 축복으로 다가가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과 기쁨의 웃음이 함께 동행하는
아름다운 한해이길 기도드립니다^*^
그러셨어요
지가 보람된 일을
했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셨다니
저도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름사이로 빼꼼이 내민 태양이
무척이나 수줍어 보이네요^^
머찐 선물 고맙습니다.
새해엔 바라는 소망 꼬~ㄱ
이루시길요
날씨가 흐린탓에
그리 보이고 있나요.
멋지다 말씀해 주시니
잠을 설치고 갔다온
보람이 있네요
고맙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행복하세요~^^♥
♥지니♥님 새해 일출 감사히
보고 갑니다
보심서 바라는 바램 모두 성취 하시고 복이 넘치고 흐르는
한해 되세요
전 호미곳 옆에서 뜨는 태양을
보았네요
바램은 막상 잘안떠오르네요
아마도 넘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아 감사 하며 살라는 뜻?
ㅋㅋㅋ
즐겁고 행복힌 하루 되세요
♥♥♥^^^^~~~~~
저랑 비슷하게
일출을 감상했네요
바라보면서 감격의
눈물도 흐리고 그렇게
멋진 광경에 빠졌다가
왔네요 잠을 설쳐서
조금 피곤하지만 갔다온
보람은 있네요
풍류님 행복하세요~^^♥♥♥
긋엔굿, 사진, 지니님.. 새복만땅.. 감사요~!
고맙습니다 새사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시고 사랑합니다~^^♥♥♥
넘 멋지게 찍으셨네요 저도 용년 바닷가에가서 새해를 봤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저랑 같은 시간에
같이 보셨네요
저도 감격의 눈물을
흘렸네요
보고 오셨는데~~
또 이렇게 멋지다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무라서 일출을 못보고 지니님 일출사진으로
소원을 빌어야 겠네요^^
지니님 올 한 해 소원성취 하시고
청마처럼 힘찬 한 해가 되길 빌께요~
지기님 반가워요
근무중이시네요
저도 이제 출근합니다
고맙게 보고 가셨다니
저도 보람되네요
조금 잠을 못잤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기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하네요 지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나간 해 1월 1일에는 아차산에서 영고도 치고 그랬지만 계속 눈이 내려 별볼일 없는 사진만 제블로그에 올렸었지요... 금년은 날씨가 좋다하여 새로운 직장 옆에 있는 구미 금오산을 찾았습니다요... 근데 할딱고개라는 곳 그 촬영장소를 잘못잡아 그만 헛탕만 치고 돌아 왔습니다. 일출 사진 부럽습니다요... 부럽다는 말 하려고 괜시리 넉두리가 길었죠? 한마디 더... 영남 사람들 왈 울 나라 인재 반절이 영남에서 나오고 글구 또 그중에 반절이 선산(현재의 구미)에서 나온다고 자부심이 대단한 그네들... Two박이 나온 곳이죠? 맞는거 같기도 하고...
많이 미웠겠네요
그리 생각하지 마세요
다같이 볼수 있음이
좋으니요 그린비님
내년도 있네요
제가 내년은 양보를 할께요
ㅎㅎ 그리하면 되겠습니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
@♥지니♥ 감사... 내년 해돋이 보게되면
그거 다 지니님 덕분이당... ㅎㅎㅎ ^)^
울.칭구님~~~~
부지런두.하셔라~~
일출을.이렇게.멋지게
컷하시구.모든.향기님~
가족.새해.안녕을
기원하구.서~
지금쯤.피곤한몸을
근무에.열중하겠네유^^
모든.일에.열정적인
울칭구님~♡♡♡
박수를.보내유~
지는..건강상~
계룡산에.못가구
집에.있었시유~
요로케.울칭구님
일출사진.보면서
감동.~감동~
새해에는.~~~
울칭구님.★★★★★
별.처럼.빛나는~
시향으로~
사랑받는.님.되셔요
언제나.사랑하고
응원할께유
♥♥♥♥♥♥♥♥
칭구님 이리 또 다녀
가셨네요.
새해는 잘보내고 계시지요
손님들 접대한다고
바쁘지는 않았는지요
새해를 맞아 일출의
모습을 담고 싶어서
잠을 설치며 다녀왔네요
잘보섰나요,ㅎㅎ
지금 잠시 쉬는 시간이라
나중에 또 뵈어요~^^♥♥♥
부지런쟁이 칭구님!
덕분에 저는 사진으로 일출을 보네여!
근뎅 하루 지나서 보면서 어제 빌어본 새해 소망 다시 빌었는데
효혐이 있것지유?.... ㅎㅎ 웃을라고 해본 소리유!
제 소망은 나의 신께서 다 들어주실거구먼유!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가유!
어제는 넘 바뻐서리.... 못 왔슈!
난 오늘도 쉬는뎅! 부럽쥬? ㅎㅎ *^^* ♥♥♥
에공 부럽당~~
지는 어제 일하고 올도
일하러 가는뎅~^^
오늘은 조금 한가해요
효혐이 당근 있지요
누구의 칭군뎅 지가
엄청시리 쎄게 빌고
왔으니 걱정 뚝 이루어주실꺼예요 아셨죵
그래요 오늘도 글로 다시
만나요 알랴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