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23차례 공판을 곁에서 지켜보니 - 시사IN10월31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510호. 100분 동안 판결문 전문을 읽던 김우진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의 선고가 떨어졌다. “피고인 한명숙 무죄.” 양석조·엄희준 검사가 말없이 법정을 떠났다. 11...www.sisain.co.kr
아~ 한명숙 전 총리 때 무고한 사람 잡아넣는데성공한 이력이 있어서 또 똑같이 해볼려고덤벼든거였구나.....대단한놈들이네요
첫댓글 결국 뿌리 파보면 모두 이명박 정권 때 공세운 놈들이에요.
윤9수도 강금원 회장님께 한 짓이있었죠
첫댓글 결국 뿌리 파보면 모두 이명박 정권 때 공세운 놈들이에요.
윤9수도 강금원 회장님께 한 짓이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