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혹한 추위와 폭설이 내려도 '봄'은 우리곁에 다가 오고있습니다
우리고유의 명절 설날이 지나가고 새해의 희망과 각가정에 행복이
가득 차는 새봄은 지지게를 편다고 볼수있는 '입춘" 이 우리 앞에 와
있습니다.
"立春大吉이라, 그리고 '建陽多慶'이라 .......
옛 우리들의 선조님들이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나 이러게 봄이
오면 모든 좋은 일들이 잘 되기를 바라고, 따뜻한 햇빛처럼 좋은 일
들이 많이 있기를 염원에서 이렇게 각 가정의 현관에 옛날에는 큰 대문
에 써서 붙이고 기원을 비나 봅니다.
우리삶방의 모든 님들의 가정에도 이렇게 길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요즈음에 제가 삶방에 자주 못드러온 이유는 저의 12대조 그리고 그의 아
드님 2분의 묘지 이장과 시비(詩碑)건립의 사업에 책임을 맞고 있고 약
4천만의 소요 예산과 7~8십여명의 후손들과 각 3파의 소문중과 함께 하는
어려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큰 일을 맡고 있는 책임자로써 책임과 후손으로써
하여야 할 역활이 너무나 크기에 거기에 신경을 써서 자주 못 들어오고 있
슴니다 지기님 그리고 회원님들 많은 양지를 바람니다. 그리고 방송 통신대
졸업공부에도 안만해도 신경이 쓰입니다.이제 한 학기를 마치고 졸업을 하기
위하여
밖에는 혹한과 코로나의 영향으로 우리경제가 대.외적으로도 어려움이 처한
것 같습니다.경제상황이 더욱더 호전이 되고 어려운 서민들의 삶이 더 풀리는
그리고 존경하는 삶방의 님들의 가정에도 큰 어려움이 없는 한 해의 서광(瑞光)
이 입춘을 맞이하여 비춰주시기를 기원하면서 삶방의 문을 열고 기다리겠습니다
2023년 1월 27 화순에서 만장봉이 인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덧없이 세월만 감니다 감사합니다
문중 일로 애쓰십니다.
멀리서 나마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자연히 그렇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하다보니 그렇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곧 봄이 다가올것을 알기에
이추위도 견디렵니다~~
문중일에 공부에 바쁘시네요~~
항상 건강유지 하시기를~~
네 늦게 출석합니다.
늦은 출석 입니다.
추위가 여전히 매서운 중에도 문중일로 밖에 일 보셔야 하니 힘드시겠어요.
건강 잘 돌보시며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