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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방 엇 박자 ♬~~
대공원 추천 0 조회 63 11.11.27 19:2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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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7 19:49

    첫댓글 아니 그럴수가.......조금 더 들어주는 센스도 없는 심사위원 너무 냉정하네요 ㅎㅎ 다음에 기회가 다시 있다면 멋지게 해 보시지요

  • 작성자 11.11.28 14:51

    수백명이 예심을보니 다 들어볼수가없다고 양해하라고 하데요 ㅎ

  • 11.11.27 19:58


    푸하하하...광진구서요?..원제에요^^및년도요?...
    난 시골에서 콩쿨대회때 냄비셋트 탔고요~~^*^
    그담은 ?...고운 휴일 되시고 활기찬 한주요~오늘은 김장을 세군데에서~~
    지금은 셋째남동생 용인처가댁에서 세박스를...~치킨 가지고 떠났네요;조카 남매와...

  • 11.11.27 21:44

    바뿌다 바빠...ㅎ

  • 작성자 11.11.28 14:53

    우리딸내미아장아장걸어다닐때였으니20여년 됐네요
    그땐 노랠 잘부른다고들 했어요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 11.11.27 20:45

    저런~~~이유는 간단합니다.
    효리를 자빠트리지않 고 가셨기 때문일겁니다.ㅋㅋㅋ

  • 작성자 11.11.28 14:54

    노래방에서도서너곡불러야 목청이 터져서 노래가 잘 되지요
    물론 효리는 감초 ?? ㅎ

  • 11.11.27 21:46

    예심 이라고 나가셨으니
    상당한 자신감........ㅎ
    정주리 않으리라.......
    땡하지 않으리라...
    쪽팔리게 땡 하지는 않으리..........ㅎ

  • 작성자 11.11.28 14:57

    한 소절을 어떻게 불렀는지도 몰라요
    그냥!!
    쪽 팔렸어요 ㅋㅋㅋ

  • 11.11.28 15:56

    대단한 경험
    한번더 도전...ㅋ

  • 11.11.28 21:27

    푸 하하하하 대공원님 노래 잘하시던데 우예된일인교?
    노래방 가셔서 조금더 열심히 연습좀 하시고 한번더 도전해 보심이 어떻겠어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 작성자 11.11.28 14:58

    그땐젊은시절이었고 이젠 안되요...................ㅎ

  • 11.11.28 21:28

    뭐~~일년밖엔 안됐는데 ㅋㅋㅋ
    대공원님께는 세월이 배로 뛰나 보죠? ㅋㅋㅋㅋ

  • 11.11.28 12:50

    우와! 예심에요?
    예심출전의 영광이라도 가져보셨으니 그게 어딘데요..ㅎ
    저는 콩나물만 봐도 현기증이...ㅋㅋ
    그나저나 담번엔 통과하시길~~ㅎㅎㅎ

  • 작성자 11.11.28 14:58

    저도 악보 볼줄몰라요
    그냥 도잔해봤어요.

  • 11.11.28 13:08

    ㅎㅎ노래연습을 더 하셔야 할듯~~~
    그래도 재밌었으면 됐잖아요^^

  • 작성자 11.11.28 14:59

    지금은 다들 학원에서 전문가에게 지도받아서 나가드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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