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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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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요즘 느낀게 자취해야 진짜 내 인생 살고 나다운 게 뭔지 알거같음
빠루리 추천 0 조회 5,132 26.09.07 11: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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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7 11:36

    첫댓글 돈 존나쓰는데 존나행복함 나 진짜 지독한 집순이인데 젊은애가 안나가냐고 자꾸 눈치줬거든ㅠ...
    안나가고 집에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아서 너무 행복해
    부모님도 나 나가사니까 더 잘산다고 좋아함

  • 26.09.07 11:43

    내가 뭘 좋아하는지 독립하고서도 찾는데 한참걸림 모두가 빠르게 독립하길 강추ㅠ

  • 26.09.07 11:45

    돈을 벌고 자취하니깐 온전히 나를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고단한건지 알게 됨
    나를 이해하게되고 다른 사람들도 이해하게 됨
    진짜 추천

  • 26.09.07 11:46

    ㅇㅈ 혼자 사니까 진짜 부지런해지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곱씹어보는 시간도 생기고 여러모로 좋아.. 독립개개개개강추 그리고 우리가족도 사이 진짜 안좋았는데 나 나와살고부터 좋아짐 ㅎ 순기능.. 안보니까 애틋함이 생김 ^^ 화목 ^^

  • 26.09.07 11:54

    자취를 해도 뻑하면 엄마가 쫓아와서 냉장고 채워주고 방바닥닦아주고 그런거 말고 ...
    오로지 혼자힘으로 그 공간에서 책임지고 살림하면서 깨끗하게 살아보는게 중요한듯
    대학생때 한학기마다 방 계약하고 엄마가 주말에 쫓아오고 방학땐 방빼고 집가고 그런애들은 그냥 캥이랑 다를게 없어보였음

  • 26.09.07 12:46

    2222

  • 26.09.07 12:16

    하 진심으로 자취하니까 행복해죽겠음...

  • 26.09.07 12:44

    나도 내가 맨날 밖에만 돌아다니길래 집이 의미가 있나 했는데 독립하니까 집에서 집안일 하고 정리한다고 집밖에 나갈땐 마트다이소뿐임

  • 26.09.07 13:06

    맞아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서 나왔는데 너무 잘한일임 엄마랑 너무안맞고 내 시간이 너무없으니 사는게 그냥 나보다 부모님을 위해 사는거같았음
    어디 나가는것도 눈치보이고 안나가도 눈치보이고.. 독립해야해

  • 26.09.07 13:22

    마자 취준이나 이직같은것도 과정이 보이면 실패여부를 부모한테 꼭 전달하게 되니까 그 행위 자체를 회피했는데 나와보니까 아니더라고.. 도전 진입장벽의 허들이 엄청 낮아진 느낌이야

  • 나도 자취하고 싶다.....근데 월세 보면 또 엄두가 안 나고 하..

  • 26.09.07 15:01

    진짜 월세를 내더라도 자취는 해봐야함..진짜너무너무 행복해 행복비용임

  • 26.09.07 15:42

    나이먹을수록 진짜 엄청 느낌 예전에는 독립 생각 전혀 없었는데...

  • 26.09.07 16:49

    ㄹㅇ임 자취해야 진정한 나를 알게됨 ㅎ

  • 26.09.07 22:57

    ㅁㅈ 정말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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