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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그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때에 그들이 유다 땅과 그 성읍들에서 다시 이 말을 쓰리니 곧 의로운 처소여, 거룩한 산이여,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 것이며
31:24 유다와 그 모든 성읍의 농부와 양 떼를 인도하는 자가 거기에 함께 살리니
31:25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며 모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였음이라 하시기로
31:26 내가 깨어 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31:2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31:28 깨어서 그들을 뿌리 뽑으며 무너뜨리며 전복하며 멸망시키며 괴롭게 하던 것과 같이 내가 깨어서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29 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다시는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 하지 아니하겠고
31:30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의 이가 신 것 같이 누구나 자기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리라
31: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1: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3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셨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였고 바다를 뒤흔들어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31:36 이 법도가 내 앞에서 폐할진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끊어져 영원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3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위에 있는 하늘을 측량할 수 있으며 밑에 있는 땅의 기초를 탐지할 수 있다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이 행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그들을 다 버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38 보라, 날이 이르리니 이 성은 하나넬 망대로부터 모퉁이에 이르기까지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39 측량줄이 곧게 가렙 언덕 밑에 이르고 고아로 돌아
31:40 시체와 재의 모든 골짜기와 기드론 시내에 이르는 모든 고지 곧 동쪽 마문의 모퉁이에 이르기까지 여호와의 거룩한 곳이니라 영원히 다시는 뽑거나 전복하지 못할 것이니라
◈ 시작기도: 이 죄인으로 인하여 창자가 들끓으며 깊이 생각하시고 책망하시는 하나님, 그 영원한 사랑과 인자함으로 인도함을 깨닫지 못하는 우매함을 불쌍히 여기사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제 마음눈을 여시어 만물위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과 티끌같은 비참함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보혈로 부패하고 거짓된 마음, 세속화된 가치관, 부정성을 온전히 씻어 주시옵소서. 옛사람과 육신은 십자가에 못박혔으니 오직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어 나의 의와 거룩과 지혜가 되는 하루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활의 주님, 제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통치하시고 다스려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나 사랑함으로 말씀에 순복하고 그리스도안에서 거하는 복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있습니다. 능력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의 현존인 말씀앞에 서게 하시며 아들안에서 살게 하시는 성령님의 조명
* 렘 30장부터 회복에 대한 말씀이 선포된다.
- 하나님은 말씀을 책에 기록하라고 하셨다.
- 엄청난 심판과 영광스러운 회복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법에 따라 징계할 것이다(30:4-11)
- 유다는 원수가 당할 고난 즉 잔인한 징계(하나님의 진노)를 받은 후에 존귀하게 회복된다.
너를 사랑하던 자가 다 너를 잊고 찾지 아니하니 이는 네 악행이 많고 네 죄가 많기때문~
하나님의 진노는 그의 마음의 뜻한 바를 이루기까지 돌이키지 않는다(30: 14-24)
-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31:3)
-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창자가 들끓으니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31:20)
- 하나님이 그들보다 강한자의 손에서 속량하시어 마음을 흡족하게 하며 큰 기쁨을 주신다.
1. 30장부터 선포되는 회복의 말씀이 계속된다.
1) 오늘 본문은 이미 심판이 다 집행된 것을 전제로 새언약으로 회복하심에 대한 말씀이다.
2. 하나님의 잔인한 징계(심판)으로 피곤해진 심평을 하나님은 다시 회복시키신다.
25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며 모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였음이라.
1) 심판은 환경만이 아니라 마음과 심령을 흔들어 놓는다.
2) 피곤한 심령을 하나님은 상쾌하게 하고, 징계로 연약해진 심령을 만족하게 하신다.
3. 하나님이 완악한 이스라엘을 깨어서 심판했듯이 이제는 깨어서 다시 세우실 것이다.
28 깨어서 그들을 뿌리 뽑으며 무너뜨리며 전복하며 멸망시키며 괴롭게 하던 것과 같이 내가 깨어서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1) 하나님은 참 솔직하게 말씀하신다.
- 하나님이 우리를 뿌리 뽑고 무너뜨리고 전복시켜 멸망시켰다. 하나님이 주체이시다.
-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를 괴롭게 하셨다. 그러니 우리가 괴로운 것은 당연한 것이다.
2) 그러나 하나님은 그 열심히 다시 세우며 심으신다. 하나님이 주체가 되신다.
4. 하나님이 세우심은 임시처방이 아니다. 완전한 회복이며 항상성이 있는 세움이다.
1) 하나님은 새언약은 시내산 언약과 다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2) 시내산언약은 하나님이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렸다.
- 시내산 언약때에는 말씀을 돌에 새겨주었으나 새언약은 그들의 마음에 새길 것이다.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 하나님이 친히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속에 두신다.
1) 예수님은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너희가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고 하였다.
2) 바울은 복음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는 것을 성령충만을 지속적으로 받는것이라고 하였다.
6. 하나님이 친히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마음에 기록하여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된다.
1) 다시는 깨뜨려지지 않는 언약관계를 맺으신다. 깨뜨려질 수 없는 언약관계다.
2) 영원한 사랑이 인자함으로 인도하여 온 이유다.
- 심판을 통하여 살찐 마음을 깨뜨려 가난한 마음이 되게 하신다.
- 왜냐하면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는 마음을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밭갈이다.
- 하나님은 잔인한 징계로 무너지고 가난하고 부드러워진 마음에 말씀을 친히 기록하신다.
3) 이제는 하나님을 알기에, 영생을 맛보아 누리기에 너는 하나님을 알라 하지 않는다.
7. 그리고 하나님은 너무나 잔악하고 사악하여서 잔인한 징계를 할 수밖에 없었던 그 모든 악행들을 다 사하시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신다.
1) 하나님은 그렇게도 패역하고 반역하고 배반한 음녀시절 고멜을 다시 기억하지 않는다.
2) 하나님은 이제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순결한 신부로만 보신다.
8. 모래위에 지은 집을 무너뜨리시고 반석위에 다시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으신다.
1) 이 집은 무너지지 않을 영원한 하나님의 집이다.
40....여호와의 거룩한 곳이니라 영원히 다시는 뽑거나 전복하지 못할 것이니라.
2) 다시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의 집이 우리 마음에 세워진다.
- 영원히 다시 뽑거나 전복하지 못할 집이다(40절).
3) 이전에는 하나님이 깨어서 우리를 뿌리 뽑으며 무느뜨리며 전복하며 멸망시켜 괴롭게 하였다(28절)
9. 하나님만 우리의 악행을 사하고 그 죄를 기억하지 않을까?
1) 그 날에 우리도 우리의 악행으로 인한 정죄가 사라지고 후회하거나 한숨쉬지 않을 것이다.
2)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다 나를 잊고, 사망을 흘려보내어 영혼들을 상하게 하고 오염시킨 것, 나 자신의 심령이 피곤하고 연약해 진 것.....
- 평생 후회하며 한숨지으며 죄책감 가운데 살아가야 할 그 많은 일들...
3)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다는 것으로 인하여 우리의 심령은 상쾌하게 되과 우리의 모든 연약한 심령은 만족하게 될 것이다(25절)
4) 그 후회, 그 죄책감, 그 미안함....으로 다시 매이지 않을 것이다.
- 나만이 아니라...그들조차도 돌보시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권을 알기 때문이다.
- 뻔뻔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가 이룬 그 모든 일이 감사하기 때문이다.
10. 하나님이 다시 새우는 새언약은 결코 폐하여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다시는 버리지 않는다.
11. 영원한 사랑으로 인자함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은 바로 새언약관계다.
1) 그 과정에는 잔인한 징계가 있고, 하나님의 창자가 들끓고, 하나님의 깊은 생각이 있다.
2) 물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참아주심이 있다.
3)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통하여 “새언약관계” 창세전부터 주시기로 약속한 그 생명으로 사는 관계를 맺을 것이다.
4) 그리고 새언약으로 살게 되는 그 날, 우리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지어지는 그 날, 복음의 터 위, 곧 반석위에 지은 집이 되는 그 날...하나님과 우리의 마음은 상쾌하며 만족할 것이다.
5) 이 일을 전지전능하신 주권과 은혜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열정을 찬양한다.
◈ 나의 묵상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인하여 감사하며 그분을 영원토록 찬양한다.
그러나 영원을 보지 못하고, 믿음으로만 보지 못하는 나의 심령은 여전히 두렵고 떨린다.
수술을 받으면 건강해진다고 하여도 그 수술의 과정이 너무 힘들면 두렵기 마련이듯이...
그러나 잔인한 수술이지만 반드시 회복된다고 하면 그래도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다. 하나님은 잔인한 수술이지만 반드시 건강하게 되고 이전보다 건강하여 져서 이전에 아팠던 것을 잊고 감사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말씀을 하신다.
나의 완악함, 내 연약한 심령과 피곤한 심령, 나의 악행...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감당하신다.
십자가로 새언약을 맺으신 하나님은 주권적 은혜로 “은혜의 언약”을 이루어 가신다.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안에 조건적 언약이 있다.
하나님이 은혜로 언약을 성취하지 않으신다면 어떻게 조건적인 언약안에 거하겠는가?
일방적인 주권적인 십자가와 무덤과 부활이 아니라면 어떻게 계명에 복종하여 주안에 거하겠는가?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은혜의 언약을 하나님이 이루지 않았다면 어떻게 시내산 언약이 가능하겠는가?
하나님의 은혜가 나의 모든 연약함을 덮는다. 아픔과 고통과 슬픔과 후회와 상한 마음도 다 덮으실 것이다.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으셨으나 부활시키셔서 보좌에 높이 들리게 하심과 같이 우리를 낮추신 하나님은 마침내 말씀으로 사는 복있는 자로 높이 세워주실 것이다.
나의 실패 그리고 상처주고 사망을 흘려보낸 그 모든 후회와 한숨을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안에 둔다. 십자가안에 둔다.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새생명으로 세우실 하나님의 뜻과 전능하심을 바라본다.
새언약은 반드시 성취된다. 하나님은 생명으로 살고 생명으로 섬기고 생명으로 교제하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실 것이다. 그 날에 내 마음은 상쾌하며 만족하게 될 것이다.
성령께서 그 날을 오늘 보게 하시며 오늘 살게 하시기를 기도하고 구한다.
하나님은 영원에서 일하시며 그 일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만물안에 갇힌 나의 마음을 번제단에 드린다. 십자가에 못박고 만물위 영원한 생명의 생각과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
주님이 하신일과 하실일을 찬양합니다. 속히 주님의 뜻을 이루시며 나타내시옵소서.
◈ 묵상 기도
만물안에서 헤매이는 저의 마음은 너무 복잡하고 번잡합니다. 소소하게 진행되는 징계조차도 제 마음을 낙심하게 하고 피곤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경륜과 뜻을 막을자가 없습니다. 나의 죄악도 악행도 고집도 주님의 뜻을 막지 못하며 사단의 권세와 죄의 세력도 주님의 뜻을 막지 못합니다. 다만 겸손한 마음을 주사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달게 받아먹게 하시고, 바벨론을 섬기며 그안에서 살며 주님만을 찾게 하옵소서.
만물안에서 위로와 만족을 구하던 헛된 마음에서 오직 주님 한분으로 충분한 자로 살게 하옵소서. 사람이나 돈이나 능력을 도움삼던 것에서 돌이켜 오직 주님만이 나의 도움이심을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전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한 인생을 알아 모든 선과 아름다운 열매는 주님으로부터 나와서 주님이 하셨고 주님께로 돌아가야 함을 아는 자 되게 하옵소서. 그 날에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찬양하게 하소서. 그리고 지금도 그 날을 보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