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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진보우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헌옷삼촌
러브 조원진 추천 0 조회 263 18.05.16 06:5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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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16 07:10

    첫댓글 헌옷인데 그렇게 많이 값을 쳐주나요??
    생각보다 돈이 많네요^^~ㅎ

  • 작성자 18.05.16 07:11

    헌옷총각은 킬로에 200원인데
    헌옷삼촌은 킬로에 250원이라 삼촌이 더 후해요~

  • 18.05.16 07:13

    @러브 조원진 그렇군요^^ 나는 조금씩 조금씩 나올때마다
    헌옷 수거함에넣는데...저도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ㅋ

  • 18.05.16 07:14

    옷이 분명 새것같이 말끔 할것같습니다
    저런옷을 손질해서 구제로 팔것 같은데요

  • 작성자 18.05.16 08:47

    구제로도 팔고 있습니다.
    그쪽은 제여동생 담당으로 중고나라 에이스입니다.
    저는 아날로그 방식에 익숙하고
    제 여동생은 뭐든지 중고나라에 올려서 팔고 보내고 신기할정도입니다.
    가르쳐줬는데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8.05.16 07:17

    @러브 조원진 동생이 중고나라에도 올렸는데 안팔리는 것들만 제게 모아서 줍니다.

  • 18.05.16 07:18

    @러브 조원진 요즘 젊은맘들 무섭습니다
    전 그냥 주었으면 좋겠는데
    별것을 다 팔고 있으니까요
    무서버요

  • 작성자 18.05.16 07:24

    @하루 커가는 아이들 옷은 친구들끼리 서로서로 물려입고요.
    간식도 공부도 품앗이하면서 생활비를 아낍니다. 저도 아이들 키울때 같은 코스를 밟았습니다.
    어른들 옷은 사이즈도 취향도 안맞는 경우가 많아서 중고나라에 올려 주인을 찾는 것으로 압니다.

  • 18.05.16 07:28

    @러브 조원진 언니나 동생이나 절약의 달인 이군요

    품앗이 좋지요
    오늘도 좋은날되소서

  • 18.05.16 07:40

    누가어떻게 헌옷장사를한단말인가요

  • 작성자 18.05.16 07:42

    아니요.남동생네 집이 곧 있으면 미국을 가게되어서 집정리중입니다.

  • 작성자 18.05.16 07:43

    @러브 조원진 이사만 가도 짐이 한짐인데 먼 이국으로 가니 버리기 아까운 것들이 많아서 여동생과 제가 짐정리 해주고있습니다.

  • 18.05.16 07:43

    @러브 조원진 집정리중에 버릴헌옷은 팔아시단말인가요

  • 작성자 18.05.16 07:44

    @나병장(인천) 네에.맞습니다.

  • 작성자 18.05.16 07:48

    @나병장(인천) 헌옷 뿐만아니라 아이들 책.장난감.기타 물건들을 여동생이 도맡아서 필요한 분들도 드리고 중고나라에도 올리고 합니다.

  • 작성자 18.05.16 07:50

    @나병장(인천) 감사합니다.^^

  • 18.05.16 14:08

    알뜰살뜰 현명한
    러브 조원진님 멋져요~~~~

  • 작성자 18.05.16 14:09

    그린님~♡언니도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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