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봤는데 시끄러운 건 둘째치고 중간에 들어온 사람들 ㅋㅋㅋㅋ 안내 해주는 사람은 자리 쪽 도착해서 앉아서 자리 안내하는데 진짜로 1분 넘게 멀뚱하게 서있다 들어가더라 ㅋㅋㅋ 늦었으면서 꼿꼿하게 서서 겁나 느릿느릿 들어가....강제로 무대를 못봤음 그동안 ㅋㅋㅋㅋㅋㅋ어이무
한국/영국/미국 극장 다 가본 사람이고 머글극 덕극 골고루 봤는데 진짜 한국 시체관극 문화 욕하는 사람들 브로드웨이 보내서 시장통 체험하게 해야됨ㅋㅋ 본고장에선 안 그러는데 한국에서만 유난이니 그런 말 쏙들어갈걸 기침 하고 싶을때 맘껏해서 대사 가사 다 잡아먹고(해외는 음향 추구미가 자연스러운 거라서 가뜩이나 우리나라보다 음향 작은데 기침소리랑 겹치면 걍 그 대사 날리는거임) 중간 입퇴장 지맘대로에 (허리 숙이려는 노력조차 안함) 싱어롱에 완전 방청석임 진짜 뻥안치고 개어이없었던거 브로드웨이에서 악역 죽은 다음에 박수침(알라딘같은 머글극이나 아동극 아니고 손드하임 극이었음) 하데스타운 스포일러 장면에서 YOU SHOULDN'T HAVE DONE THAT이라고 개크게 소리침 시발 콘서트 갠멘이세요?
브웨 2번 봤는데 알라딘 공연은 진짜로 개빡치더라 지가 같이 노래 따라 부르고 옆 사람이랑 대화하고 왔다갔다하고 걍 총체적 난국.. 난리난리 개난리던데;;;;; 해밀턴은 비교적 조용히 봐서 좋았고.... 근데 전반적으로 뭐 먹고 웃고 눈치 안 주고 이런건 좋았음~~~ 다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
첫댓글 표정 졸귘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면 안되니까 난 조용한게 더 좋음ㅋㅋㅋㅋㅋ 티켓 가격이 얼마나 비싼데ㅠㅠㅠㅠ
뮤지컬은 핸드폰 뺏어도 될거같다 생각함 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티켓값 사이드까지 다 vip로 잡아두고 19만원 이래서 안 됨... ㅋㅋㅋ
위키드 내한 처음 왔을때 첫공 봤는데 엘파바 등장씬때 외국인들 주변에서 엄청 환호하는거 보고 신기했어 뭔가 공연에 참여하는 느낌 ㅋㅋ 자기 관람 포인트랑 맞으면 엄청 재밌고 아니면 별로일듯 ㅋㅋ
나도 조용한게 좋아 사운드 빵빵한 영화관에서도 옆에서 말하면 대사 안들릴때 많은데 연극이나 뮤지컬은 ㄹㅇ로 지방방송이 더 클지도..?
뮤지컬은 시체관극해라 너나 나나 20만원정도 주고 온거잖아 ㅠ
런던에서 위키드 봤는데 재밌었어 ㅋㅋㅋ맥주랑 아이스크림도 먹음,,,환호하고 웃고ㅋㅋ
시체관극도 사실 대극장은 안그런 스타일도 많은데 중소극이 심한거같아 진짜 움직이기만 해도 안보이니까... 극스타일따라 갈리기도하고 킹키나 위키드는 환호성질러도 하데스타운같은 건 조용하듯이..
외국 오페라의 유령 영상보고 왜이렇게 시끄럽지했는데
K-시체관극 문화를 지지합니다...
생각보다 소리 엄~~청 잘들려 뮤지컬전용극장이라 마이크는 쓰지만 기본적으로 씨어터 자체가 소리 울림이 좋게 만들기때문에..... 비어있으면 3층 꼭대기에서 무대까지 대화 가능한 수준임..! ㅎ 속닥속닥 거린다고해도 엄청 잘들리고 몰래 본다고해도 엄청 잘 보임
요즘 대극장 19만원 이러던데
방해받으면 손해가 너무 큼
근데 콘서트도 비싸지않나? 콘서트는 떼창을 선호하고 뮤지걸은 시체관극을 선호하는게 신기하긴하네
영국에서 겨울왕국보는데 애기들 노래 다따라불러서 솔직히 좀 짜증났음ㅠㅠ
에바 노블자다가 문특나왓다니 !!!!!! 당장 보러가야겟다
미국에서 봤는데 시끄러운 건 둘째치고 중간에 들어온 사람들 ㅋㅋㅋㅋ 안내 해주는 사람은 자리 쪽 도착해서 앉아서 자리 안내하는데 진짜로 1분 넘게 멀뚱하게 서있다 들어가더라 ㅋㅋㅋ 늦었으면서 꼿꼿하게 서서 겁나 느릿느릿 들어가....강제로 무대를 못봤음 그동안 ㅋㅋㅋㅋㅋㅋ어이무
대화하고 폰보고 계속 움직이고 그런거는 영화관이든 클래식 공연장이든 민폐잖아... 비싼 돈 주고 보는데 서로 방해 안되게 집중해서 보면 배우도 관객도 다 좋잖아.
어차피 극에 맞게 박수치고 호응하고 그런거는 다들 하는데 그렇게 즐기면 되는거지 뭐
장면 중간중간에도 다같이 웃고 환호하는 건 너무 좋았어 그리고 이건 특정 극 얘기긴 하지만 난 콜백문화를 아예 모르는 채로 영국 가서 인생 처음으로 록키호러쇼 봤다가 재밌어서 돌아가시는 줄 앎.... 도파민 미쳤어
한국은 록호쇼할때 컷콜때 다같이 춤췃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웃긴장면은 웃고 박수치는 장면은 박수치고 환호도 하고 다 하는디 ㅜ 영화랑 달리 무대연기는 배우 입모양이나 표정에 집중하는데 에너지가 훨씬 많이 드니까 조용한 장면은 제발 조용히 해줬으면…
우리도 환호하고 웃고 하는디.. 그런걸 관크라 하지 않아요ㅠ 진짜 잡담하고 핸드폰 하고 이런거 하지 말라고요
한국/영국/미국 극장 다 가본 사람이고 머글극 덕극 골고루 봤는데 진짜 한국 시체관극 문화 욕하는 사람들 브로드웨이 보내서 시장통 체험하게 해야됨ㅋㅋ 본고장에선 안 그러는데 한국에서만 유난이니 그런 말 쏙들어갈걸 기침 하고 싶을때 맘껏해서 대사 가사 다 잡아먹고(해외는 음향 추구미가 자연스러운 거라서 가뜩이나 우리나라보다 음향 작은데 기침소리랑 겹치면 걍 그 대사 날리는거임)
중간 입퇴장 지맘대로에 (허리 숙이려는 노력조차 안함) 싱어롱에 완전 방청석임 진짜 뻥안치고 개어이없었던거 브로드웨이에서 악역 죽은 다음에 박수침(알라딘같은 머글극이나 아동극 아니고 손드하임 극이었음)
하데스타운 스포일러 장면에서 YOU SHOULDN'T HAVE DONE THAT이라고 개크게 소리침 시발 콘서트 갠멘이세요?
그래서 몇달전 브웨에서 맘마미아 인터 때 싱어롱하지 말라고 객석에서 싸움 붙은 적도 있음
와... 나 런던에서 얼마전에 하데스타운이랑 해밀턴 보고왔는데 오리지널 캐스트 나올때(애런버) 이미 배우는 노래 시작했는데 환호랑 휘파람 안멈추고 플래시 터트리면서 사진찍길래 개충격 받았는데 그래도 공연중 관크는 없었던게 다행이네...
한국도 웃길때 웃고 박수치고 슬플때 울고 다 함…
폰하고 옆사람이랑 대화를 하지말라고ㅠㅌㅌㅌㅌㅌㅋㅋㅋ
브웨 돗대기시장에 혼자 싱어롱 해서 배우 목소리가 안들리고 환장판이었는데 주인공커플 첫키스 하면 환호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좀 웃겼어
그건 우리나라도 알라딘 같이 애기들 많이 오는 극에는 그러더라 샤롯데에서 알라딘 볼때 학생들 많은 회차는 환호 나왔어ㅋㅋ 호응은 적당히 극 특성에 맞게 필요한 수준만+대화나 폰은 안하는 우리나라 극장 문화가 딱 좋은듯
ㅁㅈ 우리도 중소대극장 전부 웃고 박수치고 환호하고 다 하는데 조용히해야되는게 웃겨도 안웃어야되는걸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더라
관객들 너무 웃어서 대사 끊어갈때나 넘버끝나고 환호터지면 개짜릿..!
영국에서 북오브몰몬 보면서 웃참하다가 남들 다 폭소하길래 같이 쳐웃으면서봄 너무 재밌더라...
아 맞아 ㅋㅋㅋ 대사 잘 모르는데도 다들 웃으니까 같이 웃었더니 더 좋았어
시체관극 선호하긴 하는데
식스더뮤지컬 싱어롱데이에 가보고
극에 따라 참여도 존잼일 수 있구나 느낌
와 식스 나 개존잼으로봤어!!! 싱어롱도 존잼!! 작고작은너의××이!!!!!!!
나 스스로는 시체관극하긴하지만 호응유도나 박수 칠만한 곡은 충분히 즐기긴함ㅋㅋㅋ 대화/핸드폰 이런 집중력 흐트러뜨리는게 싫은거지. 난 한국이 더 낫다
뉴욕에서 해밀턴 보는데 뒷사람이 노래 따라불러서 ㅈㄴ 스트레스받음;;; 심지어 해밀턴 노래들 다 힙합이고 랩인데 쫀득하게 다따라하드라
와 진짜 염병이다 이걸.... 아니 표도 비싼데 진짜 ㅠㅠㅠ
헐 앞에서 사람이 연기중인데 핸드폰을 꺼낸다니... 우리나라도 웃긴 작품은 웃고 환호도 하잖아 난 시체관극 좋음 나랑 극만 그 세상에 있는 기분이라ㅋㅋ 비싼돈 내고 무려 서울까지 가는데 그정도 몰입은 하고싶음ㅋㅋㅋ
난 브웨에서 3번 봤는데 거기도 조용한 편이던데..
자연스럽게 웃고 더 편안한 분위기는 있었는데 막 대사 중간에 끼어들어 환호하고 이런건 없던데... 막 왁자지껄 이런 분위기 전혀 아니었음
우리나라도 극별로 분위기 다를껄? 쇼뮤같은 경우는 웃거나 박수치는거 문제안됨..오히려 다크하고 엄청 진지하게 주인공 죽는 씬에서 정적 흐르는데 떠들고 낄렵낄렵 웃고 이런게 문제지...
글구 브웨도 옷차림 중요하게 생각하던데..?? 우린 그래도 오페라만 아니면 뮤지컬은 샌들이나 청바지 입어도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미국인한테 말하니까 그건 애티튜드가 아니지 않냐는 소리들음 ㅎ;;
외국이라고 다 엄청 프리한거 아닌거같았어
한국도 웃을땐 웃고 그러는데..넘버 찢으면 다들 박수치고 환호하고 최근에 겨울왕국 봣는데 엘사 옷 바뀔때 넘버 중간인데도 다들 박수치고 환호하고 그랬어
근데 영화관에서도 휴대폰 보면 짜증내는데 뮤지컬은 이런거 하지말라 그러면 시체관극이라고 그러는거 진짜 어이없음ㅋㅋ
브웨 2번 봤는데 알라딘 공연은 진짜로 개빡치더라 지가 같이 노래 따라 부르고 옆 사람이랑 대화하고 왔다갔다하고 걍 총체적 난국.. 난리난리 개난리던데;;;;; 해밀턴은 비교적 조용히 봐서 좋았고.... 근데 전반적으로 뭐 먹고 웃고 눈치 안 주고 이런건 좋았음~~~ 다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
뮤지컬 매너 별거 없어 그냥 영화관 에티켓 정도 지키면 돼 대사, 노래는 집중해서 듣다가 웃기면 웃고 슬프면 울고 넘버 끝나면 박수 치면 돼 한국에서 뮤지컬 자주 보고 뉴욕에서 위키드 봤는데 앞열에서 봐서 그런가 분위기 우리나라랑 똑같았어
관객중에 애들 많고 뒷자리일수록 관크 심한거같긴 하더라... 라이온킹 마틸다 볼때 좀 거슬렸는데 뭐 애니까 하고 참음 하지만 폰보는건 참을수없다
영국에서 위키드랑 겨울왕국 봤는데 확실히 뭐 먹고 웃고 이런거는 자유로운 분위기이긴 해도 떠드는 수준은 아닌던데! 앞에 사람들 이야기하고 핸드폰 하니까 옆에 있던 아저씨 극대노해서 조용히라고 뭐라고 하던데
미국은 브로드웨이가뭐야 그냥 영화관도 애들 뛰다녀요 어메이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