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트레이드가 합의됐습니다.
현재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R.A. Dickey + Josh Thole <-> Travis d'Arnaud + Noah Syndergaard + Josh Buck + 현금
입니다.
토론토는 딕키와 계약연장 협상 중이고
화요일 까지 계약연장에 합의하지 못하면 트레이드가 파기될거라고 합니다.
딕키는 $26-28M/2년 계약을 원한다고 하는군요.
전 파기됐으면 합니다..
정말......야구 내년 한 해만 하고 말 것도 아니고.......
첫댓글 솔직히 레싹팬이지만 좀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아무리 디키가 사이영상 수상자지만 나이가 있는데요;;
너클볼러가 장수하는 타입이지만 지금 나이가 이미;;
다노가 결국 가네요. 왠지 메츠에서 대폭발할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AL동부는 내년에 아주 박터지겠네요. 마이애미 딜에 이어서 토론토는 팀을 그냥 다 뒤집어놓는군요ㄷㄷ 사이영 위너지만,결국 애런시비아로 막질 못하고 다노까지 넘기는군요. 올해 당장 플옵에 도전할 전력은 되겠지만, 머즐님 말씀처럼 올해만 야구할건지 걱정도 살짝 되긴합니다.
다노까지 넘기면서 디키가 그리도 필요한건지...나이가 30대초반정도만 됐어도 이해는하는데 이미 40줄에 다다른 너클볼투수를 위해 터질가능성이 농후한 팀내 최고유망주를 넘기려하다니...흠...
이건 성사되면 메츠가 좋을거 같은데요 리빌딩일이년으로 될팀도 아니었는데
디키가 일년 뽀록인지 아닌지 애매한 상태인데, 메츠가 득이 아닐까 싶네요. 디노라는 선수가 특급유망주인가보네요 ㅎ
그래도 사이영 위너인데.. 다노를 빼면 메츠도 다른 팀을 알아보겠죠. 문제는 신더가드까지 넘어간거..
토론토 올인모드네요. 작년 밀워키보는듯..양키야 우짜노ㅠ 와일드카드도 위험하다ㅠㅠ
토론토가 왜 저걸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그래도 다노 넘기는건 아니죠. 게다가 딕키가 AL에서 잘할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당장 금년 인터리그에서 양키스에게 털린 경험도 있고 AL의 경우 몇년전까지만 해도 웨이크필드 때문에 너클볼은 어느정도 이력이 있으니까요. 특히 동부지구는 감이 익숙할텐데 글쎄요. 애런시비아 넘기고 받아왔다면 그나마 할만한 딜이었을겁니다.
다노+신더면ㅡㅡ... 신더 평가도 좋더만요 리포트에 부상만 안당하면 된다는 식으로 올라왔던데... 에이스급 스터프인데요 피지컬로나 던지는거로나... 아무리 장수하는 사이영 너클볼러라지만 둘 다 내주는건 아쉽네요. 다노+@가 될줄 알았는데...
이렇게 되면 토론토는 내년 당장 성과를 내야겠네요 하지만 알동에서 그게 쉬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