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던 시민이 시설물 틈에 바퀴가 끼면서 전복돼 목뼈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사건반장 캡처
(전략, 전문 출처)
A씨는 이번 사고 처리를 위해 한강공원 사업소를 찾았다가 사고 전인 지난 6월 2일에 이미 사업소 측이 마포구청에 해당 시설물의 안전사고 우려와 교체 필요성을 전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나 시설물 교체가 이뤄지지 않았고 두 달 후 A씨가 사고를 당하게 된 것이었다. 심지어 퇴원 후에 사고 장소에 갔을 때도 해당 시설물이 그대로 있었다.
A씨는 "마포구청에 보상 문의를 하니까 해당 시설물은 영조물 배상보험에 가입돼있지 않아 배상은 어렵다는 취지의 설명을 들었다. 대신 자전거 사고 보험금 약 20만원과 마포구민 대상 보험금 약 40만원 등 총 6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안내만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된 수술비까지 합치면 병원비만 1000만원이 넘는 상황에서 보험금 60만원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토로했다.
마포구청 측은 '사건반장'에 "복공판 관련 6월 초에 임시 조치를 했다. 주문 제작이라 전면 교체에 시간이 걸려 사고 이후인 8월 5일 최종적으로 완료됐다. 당사자에게 '국가배상 심의는 직접 신청할 수 있다'는 설명도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첫댓글 댓글보니 저긴 차도고 자전거는 끌고가라고 명시되어있다는데 이게 맞다면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 원래 시에서 다치면 보상해주는 보험 있다고는 들었는데
쾌차하시길....
나도 보자마자 그생각남 보통 저런곳들 다 끌고가라고 되어있더라 근데 그걸 떠나서 교체 진작했어야하는데 안해서 사고난거니.. ㅜ
@EditNickname 그니까ㅜㅜ 교체 진단 받았음에도 한 달이나 방치된 거니까.. 그부분 좀 참작해서 어느정도는 보상 받았음 싶다. 치료비가 1100만원인데 60만원만 나오면ㅜㅜ
으억...ㅜㅜ너무 아파보여 나는 자전거탈때 저런거있으면 최대한 틈 없는곳으로 지나가려고 노력하는편인데 저거 잘 못보셨나ㅜ 바퀴가얇아가지고 확 끼었나봐 어여 쾌차하시길
교체 필요성 인지하고 있었는데 방치한 거면 문제가 있긴 하네
회사가 마포라 퇴근할 때 자전거 많이 타는데 저기 자전거 끌고가라고 써있긴함..
저기 근데 자전거 내려가라고 되어있던거같은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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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ㅠㅠ 너무 아프셨겠다
아이고 너무 아파보인다 ㅠㅠ
어후 자전거 타는데 저런거 진짜 위험해ㅠㅠ 조그만한 틈이라도 바퀴 너비랑 딱 맞으면 그냥 바퀴가 고정돼서 바로 넘어지더라
바퀴가 엄청 얇은가? 으 ㅠ
내려서 끌고가라고 써있는거면 뭐...
헐.. 근데 진짜 위험해보인다 나같아도 걍 타고 갔을 거 같음 뭐 안내가 어떻게 써있는지 몰라도 그렇게 크게 써있었을 거 같진 않은데
헐
와 근데 목뼈 부러졌는데 전신마비가 안됐다니.. 보통 전신마비행인데.. 천운이시네
골절에서 끝난게 다행이네 비슷한 케이스 봤는데 그 사람은 운 없어서 사지마비 옴 자전거나 아륜차 타고 다닐거면 알아서 몸 사려야함..
헐 ,, 골절만 된 게 다행일정도네 ㅠ
자전거 타는 사람도 법 좀 지켰음 좋겠어. 횡단보도에서도 하준이들 그냥 자전거 타고 쓩 달려가버리는데 거기서도 내려서 끌고가야함
저런 나들목은 자전거 내려서 끌고 가라고 써있지 않나
픽시자전거인가? 바퀴가 얇아서 낀거같은데 시설물 방치한 지자체도, 자전거 끌고가라는데 타고간 저사람도 참...
딱봐도 위험해보이는데 표지판까지 있었으면 본인 잘못 아닌가..
헐 개무서워..
헐 진짜 위험하다
끌고가라는 표지판이 있었으면 좀 끌고가지...... 지전거타는 사람들은 그런거 다무시하더라 결국 지 안전이랑 직결되는건데
헉
헐 저기 망원한강공원 거긴가
우리나라 특히 서울 자전거 타기에 길이 너무안좋아ㅜㅜㅜㅜ
그니까 내려서 끌고가라고 했잖아ㅡㅡ 말을 안들으니까 당연히 다치는거 아님??
헐….
자전거 끌고가라고 써있잖아 끌고갔으면 될일
어후.....
저길 바로 옆에 자전거랑 사람 같이 다니는 인도 있음 당연히 자전거는 내려서 끌고가야함 ..
저길은 차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