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Riwu
문득 생각해보니까 하늘에 오물풍선 날아다니던게 믿기지않음
이게 무려 6개월동안 있었던 일이라는 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이렇게 더럽다니 ㅜ
심지어 재난문자도 (캡쳐 있는 여시? 있으면 추가할게)
오물풍선 이래서 충격받았잖아
오물풍선 안에는
진짜 오물들 심지어 회충 편충 기생충 쥐랑
심지어 인분도 있었대
몇십 년 뒤 역사책에
‘2024년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
이런 거 적혀 있을 생각하면 ㅠ...
여기에 대해서 기억나는거 댓글로 이야기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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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ㄹㅇ 유리아 은근 웃수저야 ㅋㅋㅋㅋ
용산 대통령실이랑 국방부 청사에도 떨어진게 존웃이었음
온갖 첨단 방위기술로 막아놨는데 저런 원시적인 방법으로는 쌉가능한게 존나 웃겨..
회사에 떨어져서 경찰오고 그랬는데 위협도 안되는 종이쪼가리 한바가지 들어있음;; 걍 쓰레기풍선
북한 ㅅㅂ... 진짜 악 그 자체
수소였을까 헬륨이었을까 헬륨이었으려나
이거 그건가 윤때
와 저렇게 많았어?
우리집 아파트 앞에도 떨어져있었음 ㅋ
정권바뀌고 싹 없어진거지?
오물뿐만 아니라 인화물질 섞인것도 있었잖아.. 이건 북한이 우리 체제를 잘 몰라서 일어난 일 같아. 탈북민들이 북한에 정보랑 쌀 유입하겠답시고 페트병이랑 풍선에 전단지, usb, 쌀, 달러 넣어서 보낸걸.. 북한은 민간/국가 개념이 나뉘지 않고 당정군민이 다 하나인 나라니까 민간의 의지대로 보냈을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하고(믿지도 않고), 국가가 민간의 자유를 통제할 수 없다는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하니까 어 너네 민간이 보냈다고 핑계대지 자꾸? 우리도 민간 이름걸고 보내볼게 하고 복수한게 오물풍선이잖아 저긴 당연히 국가가 주도한거고. 유치하고 졸렬한 보복이었지.. 딱 북한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