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매생이밭 대나무발 사이에 내린 빛이 아름다워요쟈스민님 가슴 콩당 거리며 봅니다그 아침의 빛이 이리도 아름다웠네요감사 합니다두 엄지 처~~~~~~~~어~~~~~억
아침 아니구요 ᆢㅎ낙조풍경이드래요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도로 가드레일을 넘나들며 ᆢㅋ순광과 역광으로 ᆢ시간이 없어 망원으로 촬영을 못했어유ᆢㅠ다시 가고 싶다요 그 곳에!!!~~^^
@jasmine 제발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달려 가고픈데참기 힘들어요
@초로기 참으셔야 합니다요~ㅎㅎ
매생이, 겨울 양식으로 최고인데~(겨울에 먹고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놓고도 먹고)장흥과 강진이 매생이 사서 먹어야겠어요 ㅎㅎㅎ 기르는 곳의 사진작품들이 거룩하게 보이는 이유는~바다위와 바다아래에서 많은 양식들이 남도의 땅에서 길러지지요.해질녘 바다, 그것도 매생이를 기르는 풍경에 감탄합니다~^^
매생이를 기르는 어부들의 삶의 현장이사진가에게는 작품을 만들수있는 예술의 현장이 되었군요~~~!바다에 내려앉는 햇살의 아름다움을어찌 이리도 아름답게 표현하셨나요?햇살을 품은 억새의 빛나는 아름다움과매생이를 품은 대나무발의 선이 어우러져한 멋을 더 만들어냅니다.멋진 작품들,...........에 한참을 머믈다 갑니다.
매생이 양식장이 이렇게 멋진작품으로 ~~낮으막한 산과 바다 ~은은한 빛갈들의 조화가어우러져 차분하게 마음의힐링을 줍니다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 ♡
파란 바다 위에 줄지어 심어진 매생이 양식장 대나무 발이 사진가에게는 좋은 피사체로 보여 집니다.쉽게 볼 수 없는 삶의 터전이 참으로 평화로워 보입니다만.어부에게는 애환이 담겨 있는 양식장이겠지요?촘촘한 발 사이로 내려 앉은 빛이 어우러져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별것아닌 장면들을별것으로 담으셨네요멋지다요찍는 순간 행복하지요~메생이가 저렇게 해서 ~우리가 먹을수 있네요
와우!!!매생이 발.난생 처음보네요.너무 너무 멋집니다.하기사 쟈스민님이니까 이리 멋지게 표현을 하셨겠지요.저 매생이 발이 걷혀지기전에 나도 거기에 사는 동창생을 찾아서 함 가봐야겠습니다.우찌 이리 찌그셨을까나요^^
첫댓글 매생이밭 대나무발 사이에 내린 빛이 아름다워요
쟈스민님
가슴 콩당 거리며 봅니다
그 아침의 빛이 이리도 아름다웠네요
감사 합니다
두 엄지 처~~~~~~~~어~~~~~억
아침 아니구요 ᆢㅎ
낙조풍경이드래요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도로 가드레일을 넘나들며 ᆢㅋ
순광과 역광으로 ᆢ
시간이 없어 망원으로 촬영을 못했어유ᆢㅠ
다시 가고 싶다요
그 곳에!!!~~^^
@jasmine 제발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달려 가고픈데
참기 힘들어요
@초로기 참으셔야 합니다요~ㅎㅎ
매생이, 겨울 양식으로 최고인데~(겨울에 먹고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놓고도 먹고)
장흥과 강진이 매생이 사서 먹어야겠어요 ㅎㅎㅎ
기르는 곳의 사진작품들이 거룩하게 보이는 이유는~
바다위와 바다아래에서 많은 양식들이 남도의 땅에서 길러지지요.
해질녘 바다, 그것도 매생이를 기르는 풍경에 감탄합니다~^^
매생이를 기르는 어부들의 삶의 현장이
사진가에게는 작품을 만들수있는 예술의 현장이 되었군요~~~!
바다에 내려앉는 햇살의 아름다움을
어찌 이리도 아름답게 표현하셨나요?
햇살을 품은 억새의 빛나는 아름다움과
매생이를 품은 대나무발의 선이 어우러져
한 멋을 더 만들어냅니다.
멋진 작품들,...........에 한참을 머믈다 갑니다.
매생이 양식장이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
낮으막한 산과 바다 ~
은은한 빛갈들의 조화가
어우러져 차분하게 마음의
힐링을 줍니다 ~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 ♡
파란 바다 위에 줄지어 심어진 매생이 양식장 대나무 발이
사진가에게는 좋은 피사체로 보여 집니다.
쉽게 볼 수 없는 삶의 터전이 참으로 평화로워 보입니다만.
어부에게는 애환이 담겨 있는 양식장이겠지요?
촘촘한 발 사이로 내려 앉은 빛이 어우러져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별것아닌 장면들을
별것으로 담으셨네요
멋지다요
찍는 순간 행복하지요~
메생이가 저렇게 해서 ~우리가 먹을수 있네요
와우!!!매생이 발.
난생 처음보네요.너무 너무 멋집니다.
하기사 쟈스민님이니까 이리 멋지게 표현을 하셨겠지요.저 매생이 발이 걷혀지기전에 나도 거기에 사는 동창생을 찾아서 함 가봐야겠습니다.
우찌 이리 찌그셨을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