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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기할부판매에서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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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칙이 현재가치로 평가하지 않는것인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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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례로 장부에 반영했을 경우는 현재가치로 평가하거나 회수기일도래기준이 적용되는 거잖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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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장부에 반영됬다'는 말은 기업회계기준에서 장부에 현재가치로 평가를 하거나, 회수기일도래기준을 적용을 했다는 것이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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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문제를 풀다보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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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업이 장부에는 '회수일'기준 (회수일에 받은 금액을 인식하는 것)으로 했으니 세무조정을 해봐라. 라고 하고</P>
<P>세법에서는 회수도래기일기준으로 해서 둘 사이를 세무조정 하더라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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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건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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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세무조정할 때 그 처분에 대해서 자꾸 혼동되는데요..</P>
<P>자기주식을 무상으로 증여받을 때 왜 익금산입(유보)인가요</P>
<P>또 제산세환급이나 법인세환급의 경우에는 어떻게 세무조정 해야하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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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답변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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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업회계기준의 회수도래일 기준과 세법상 회수도래일 기준은 차이가 좀있거든요. 기업회계기준은 받은 금액으로 기록하지만 세법은 '약정액'으로 인식해야되기때문에 많이받은 금액은 -유보로 적게 받은 금액은 유보로 늘렸다 줄였다 해야됩니다.
그런데 기업회계기준에서의 회수도래일기준에서는 받은금액과, 받기로한금액 중 큰 금액으로 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글에서 쓴 회수일 기준은 '받은 금액'만 하는것이구요ㅠ
회사처리랑관게없이 회사가 처리한게 세법이랑 다른부분을 세무조정하는거만 주의하시면됨
기업회계기준은 받은 금액과 받기로한 금액중 큰 금액이 맞구요 만약 받기로 한 금액으로 인식했으면 세무조정 없는거구 받은 금액으로 했다면 받기로한 금액과 차이를 적절히 세무조정 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