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다잉>
[사람은 살아온 모습그대로 죽음을 맞이한다]
죽을때 선한마음으로
죽으면 죽어서도 선한곳으로 간다고 한다
그러므로 살때 잘살아야 한다고
그래야 죽을때도 잘죽는다는 것이다
잘죽기 위해서 우리는 평상시 잘살아야 한다는걸
많은 이야기를 통해서 들었었다
왜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바로 " 웰다잉" 때문에 서두에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웰바잉의 출발은 지금여기오늘의 " 삶" 에서 부터출발해야 한다고
그것이 " 좋은죽음 " 웰다잉 인거라고...
평상시 개떡같이 살다가 병원에 와서는 웰다잉을 바라는 인간들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삶과 죽음은 붙어 있어서 그래서 삶도 잘살아야 죽음도 잘산다고 한다
죽은이란 단어를 떠올릴때. 우리는 공포,초월 ,아쉬움을 많이 떠올리게 되는데 웰다잉은 후회없이 죽음을 맞이하자는 것이다
< 웰에이징>
이란말 들어들 보셨나?
건강하고 아름답고 멋지게 나이드는것을 의미한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해선 신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건강하고 멋지게 나이들어서 준비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1, 버킷리스트 작성
2,나의 사망기 쓰기
3,유언장 작성하기
4,나의 장례식 계획해 보기
5,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하기
삶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를 미리 생각해놓고 준비한다면 현제의 삶이 더소중하고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각설하고 서리
웰다잉 이든 웰에이징 이든 두개다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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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로~~~
카페생활 열심히 하는것
참 쉽죠
절대로 카폐생활 하믄서 열받지 말고 싸우지말고
신나게 활동하는거
이게 바로
웰다잉 이요 웰에이징 이리라
내말 맞는거 갖주?
개뿔이나 !!!
첫댓글
만나이 74살인 내가 웰빙, 웰에이징, 웰다이잉 등의 뜻을 몰라서 인터넷으로 검색합니다.
아직은 이런 용어를 깊게 생각한 바가 없기에.
나날이 사는 것도 바쁜데 벌써부터 잘 나이들고, 끝내는 죽는 방법을 생각할까요?
잊고 살다가 때가 되면 그냥 가는 것이지...
살아 있는데도 미리서부터 스스로를 처리 못하는 늙은이, 송장/시체가 되는 것을 생각하는 게 그렇습니다.
나는 이런 생각은 아직은 .... 안 할랍니다.
well being : 몸과 마음의 편안함과 행복을 추구하는 태도나 행동
well being life
well llife
well aging
well dying
All is well : 다 잘 될꺼야
버킷리스트(bucket list) : 죽음을 앞둔 사람이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
참살이 : 육체적, 정신적인 건강의 조화를 통해 윤택한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
지존님은 일(사업)이나 열심히 하셔유.
이런 것은 남한테 넘기고....
well working : 일 열심히 하는 것.
더 검색해야겠습니다.
많은 글감이 떠오를 것 같군요.
우라지게 많네요 ㅎㅎ
즐기는 삶이 가장 현명하고 행복한 삶이지요
카페생활도 즐깁시다
홍실씨 요즘처럼만 ㅎㅎ
카페 생활 지혜롭게 하면 노후에 취미 생활 왔다지 흐흐~ 뭐든 그렇지만 노는 것도 잘 놀아야 혀
그러게요 ㅎㅎ
정답은 카페생활~맞습니다~^^
글치요 ㅎ
제가 요전에 쓴 글
'삶과 죽음을 돌아보며 준비하기'와 맥락이 같은 글이네요.
죽음을 생각하며 살면 슬프고 우울한 것이 아니죠.
오늘을 더 알차게 바르게 열심히 살거라는 .
삶과 죽음은 결국 하나라는 것
삶은 죽기위한 시작이네요 ㅎㅎ
몰두하면 카페낭인 되기 십상입니다
그저 적당하게요~^^
별걱정 다하시네요
하루라도 닝기리~~를 말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ㅎㅎ.
투쁠(++)이 아닌
개뿔 까지 뿌라스~~
점입가경
얼쑤~!!!
한동안 어디 가셨수 ㅎㅎ
ㅎㅎ
웃고갑니다.
@지 존 십대만 방황하는게 아니랍니다
육십대도 방황을 ㅋㅋ
@김아짐 우리 아짐님이 웃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하하~^^
@페이지 맞아 맞아
아짐두 방황허유 ㅎㅎ
@김아짐 그걸로 성공입니다
근데 요며칠 뜸하셨네요
@페이지 그류 나가지금 방황하는거 같긴한디 ㅎㅎ
@지 존 자유방서만 놀다
삶방으로 영역즘 넓혔어요.
사춘기 방황은 드러나지만
60대의 방황은 속으로
보이지않게 혼자허게 되던디유 ㅋㅋ
너무 치우치지도 말고
너무 멀리도 말고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며
글은 글로서 보고 지나치는 것.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글이던,
사람이던 간에
너무 큰 기대치를 가지지 말자는 것.
그것이 가장 현명한 카페 생활 같습디다.
옳으신말씀
중간쯤만 가자는 이야기 ㅎㅎ
맞는거 같읍니다
비슷한 연배의 사람들과의 대화는
무엇인가
통하는 그런것이 있지요
그거야 동시대 살아가니 공감대가형성되기에
주변
후배들이 먼저가니
나도 늘 마음에 준비를 하며
좋은일 많이 하려고 함니다
네 후회없는 삶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