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진짜 무섭더라ㅜㅜ 꼭 폭력이나 왕따아니라도 교묘하게 괴롭힌데 돈도 그냥 삥뜯는게 아니라 친절하게 소액으로 자주 빌려달라고하고(말은 얼마 모자라서 빌려달라하지만 안갚음) 조별 준비물 같은거 어렵고 무거운거는 그냥 걔 몰아주고 근데 본인은 괴롭힘 당하는건지도 모를 때가 많고.. 그래서 돈은 빌려주지 말라고 따로 가르치고 그러더라ㅜㅜ 이런식으로 좀 교묘하게 따돌린데.. 그냥 친군데요 ㅎ 하면 그래 보일법한..
이건 여학생의 경우지만 남학생은 그냥 동물의 왕국이라 대놓고 괴롭히는 경우도 많고...(엄청 많이 자주 맞더라) 근데 선생님들도 크게 터치 못한데 역으로 학폭 피해 신고해버리기도 해서
@마계의 황태자원대 쓴 사람은 아닌데 내가 본 경우는 규칙을 한 집단이 모두 따르는 규범이 아니라 누구한테 인정받으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더라고.. 뭔 소리냐면 저런 경우는 저 애 생활을 통제하는 게 가까운 가족(엄빠)뿐일거잖아? 그 룰을 따르는 건 자기 하나고. 그러니까 저 친구는 자라면서 옳고 그름이나 지켜야 할 일들의 기준이 본인 엄빠 기준인 거임
@소주내가 본 경우도 이게 교회적 사상이랑 맞물린 건지는 모르겠는데 (하나님이 용서하시면 죄가 없다? 없어진다?처럼) 조용하고 별로 눈에 안 띄는 애였는데 학교 교칙을 어겼는데 선생님 말 안 듣고 처벌도 안 받겠다고 끝까지 뻗댐. 담임이 꽤 괜찮은 사람이었는데도 나중에 못 참고 화냈음. 반 애들이 다들 이해 안 가서 나중에 누가 물어봤는데 목사님이 괜찮다고 했으니 규정 외지만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자기 생각이나 가치관과 다르면 규칙은 어길 수 있는 거고 자기 기준에 맞는 사람이 인정하면 괜찮은 일이 된다고 생각하더라고. 문제는 이런 타입 대부분이 본인이 되게 바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잘못을 하지 않는 거보다 잘못을 하고 그걸 판단하는 사람에게 용서받는 걸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거임.. 피해자 입장을 안 보고 심판자 입장만 신경 쓰는
지인입니다. 아이 발달장애아 아니고요. 어렸을 때 발달이 또래보다 좀 늦었지만 지금은 평범한 아이입니다. 동네 학교에 홈스쿨링으로 등록해서 학교에서 안전확인차 학교오라고하면 학교도 가고요. 3학년부터는 자기가 좋아하는 과학과목을 배운다고 학교가겠다고 해서 내년에 학교보낼 예정인걸로 알아요. 단편적 사실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단정짓지 않길 바랍니다.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남일에 감놔라 배놔라 난리들이네
학교에서 홈스쿨링 승인을 낼 때 아이의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부모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도 적어서 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그것을 위해 아이가 다녔던 숲탐험대(비인가형 숲유치원) 에서 다른 친구들과 뛰어놀며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 사회성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여느 부모들보다 더 노력해서 예민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인데 앞뒤 아 자른 단편적인 내용으로 성실하게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또 하나의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봤으면 합니다.
아무리그래도 초등학교는보내지않나 중고딩이면몰라도ㅠ
발달 느린애들은 대부분 학폭의 피해자가 되어서.. 그렇지만 피해 증언도 하기 힘듦
본문은 어떤지 몰라도 혹시 그런 이유에서라면 납득함
요즘 애들 진짜 무섭더라ㅜㅜ
꼭 폭력이나 왕따아니라도
교묘하게 괴롭힌데
돈도 그냥 삥뜯는게 아니라 친절하게 소액으로 자주 빌려달라고하고(말은 얼마 모자라서 빌려달라하지만 안갚음)
조별 준비물 같은거 어렵고 무거운거는 그냥 걔 몰아주고
근데 본인은 괴롭힘 당하는건지도 모를 때가 많고.. 그래서 돈은 빌려주지 말라고 따로 가르치고 그러더라ㅜㅜ
이런식으로 좀 교묘하게 따돌린데..
그냥 친군데요 ㅎ 하면 그래 보일법한..
이건 여학생의 경우지만
남학생은 그냥 동물의 왕국이라 대놓고 괴롭히는 경우도 많고...(엄청 많이 자주 맞더라)
근데 선생님들도 크게 터치 못한데
역으로 학폭 피해 신고해버리기도 해서
열번 괴롭히다가 한번 대응하면
그걸 증거 삼아서 쌍방인데요 한데
좋든 싫든 학교에서 부딪히면서 이래저래 스트레스도 받고 갈등도 겪어보고 그래야지.. 공부만이 목적이 아니잖아
루소 책 감명깊게 읽으셨나 ㅋㅋㅋ
내동생도 중딩때 학폭당했어서 지금생각하면 자퇴시킬걸 의무교육이라고 다니게한거 성인되고도 부모님 엄청후회하고있음 부모님이 집에서 최선을다해 가르친다면 나쁘지않다생각
의무 교육이 왜 있는데... 싶지만 발달장애가 있는 거면 애들이 어느 정도 철이 들때까진 저러는게 좋을 수도 있을 거 같고... 근데 또래문화에선 완전히 소외되긴 하겠다..
아 뭐 엄마가 사범대 출신이면.....
요즘 애들보면 저게 나을수도 있어
아하 댓 보니 사정이 있나보네
학습욕구는 그냥 타고난거라고 생각함
발달이 느린 애면 무조건 또래집단에 넣어놓는 게 답은 아니니까 뭐 알아서 하시겠지..
대단하다..
숲탐험대는 뭐지? 신기 근데 저것도 부모가 발달과정 잘 알고 세세하게 신경쓸 수 있는 가정이나 가능하고 이상적 결과 나오지 그냥은 .. 그러면서 사회성 키우기 위해서 다른집단 계속 넣고 신경쓸거 개많을듯
사바사 케바케지만 교회학교 다니다가 일반학교 오는 애들 많이봤는데 기본적으로 규칙에 대한 개념이 다름… 일반중고 적응하기 힘들어하더라 저 애기는 이제 쭉 검정고시 보고 대안학교 같은 곳 알아보지 않을까
헉 나 궁금해서 그런데 그런 애들은 규칙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달랐어?
@마계의 황태자 원대 쓴 사람은 아닌데 내가 본 경우는 규칙을 한 집단이 모두 따르는 규범이 아니라 누구한테 인정받으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더라고.. 뭔 소리냐면 저런 경우는 저 애 생활을 통제하는 게 가까운 가족(엄빠)뿐일거잖아? 그 룰을 따르는 건 자기 하나고. 그러니까 저 친구는 자라면서 옳고 그름이나 지켜야 할 일들의 기준이 본인 엄빠 기준인 거임
@소주 내가 본 경우도 이게 교회적 사상이랑 맞물린 건지는 모르겠는데 (하나님이 용서하시면 죄가 없다? 없어진다?처럼) 조용하고 별로 눈에 안 띄는 애였는데 학교 교칙을 어겼는데 선생님 말 안 듣고 처벌도 안 받겠다고 끝까지 뻗댐. 담임이 꽤 괜찮은 사람이었는데도 나중에 못 참고 화냈음. 반 애들이 다들 이해 안 가서 나중에 누가 물어봤는데 목사님이 괜찮다고 했으니 규정 외지만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자기 생각이나 가치관과 다르면 규칙은 어길 수 있는 거고 자기 기준에 맞는 사람이 인정하면 괜찮은 일이 된다고 생각하더라고. 문제는 이런 타입 대부분이 본인이 되게 바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잘못을 하지 않는 거보다 잘못을 하고 그걸 판단하는 사람에게 용서받는 걸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거임.. 피해자 입장을 안 보고 심판자 입장만 신경 쓰는
@소주 아...... 뭔가 그 애는, 일반적인 교회가 아니라 약간 사이비 특성들어가 있는 교회학교에 있다 온 애 같다.. 덕분에 이해 잘갔어 고마워..
겨우 8살까지 밖에 안왔는데 책을 내다니
또래경험은 부모가 알아서 해주겠지? 그게 좀 걱정이긴한데ㅋㅋ 남초딩들 보면 안좋은거 다같이 다 따라하고 몰려다니고 ㅈㄹ맞아서 집에서 배우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발달이 늦더라도 또래랑 부딪히면서 커야지 .. ㅠㅠ 너무 보호하는거 같음
한글을 안배우고 다른 과목 공부가 되나..?
근데
친구는여 ㅠ 난 학교친구 진짜 즁요하다생각하는데
발달지연이면 홈스쿨링이 나을수도 게다가 부모가 사범대 출신이라니 교육에 문외한이 아니라서 가능한듯 싶다
난 홈스쿨링했다가 학교 뒤늦게 온 애들 부적응 케이스만 보긴 했지만 저 영상 속 아이가 잘 맞기만 하면 되지뭐
나라에서 그 나이대에 맞는 초등 교육을 의무교육으로 둔 이유가 있을텐데..
8살은.. 엄마와 떨어져서 공동체 규범익히면서 사회성도 익히는 거 아닌가...?
평생 혼자 살 거 아닌 이상...
학교에 좋은 애들만 있는게 아니니.... 발달지연이면 이해 가
사회성은 어쩌고…
엄마랑 선생님 역할이 구분하기가 힘들다던디...
부모가 모든걸 가르칠수는 없을텐데...
불쌍해 애 사회성…
저때 제일 중요한 건 한글 수 한자 이게 아니라 사회적 규범 규칙 경청 배려 인내 이런 게 제일 중요한데..
남일이지만.. 저 친구는 초등학교 추억 이런거 없겠다 커서
어! 우리 같은 초 나왔네? 이런거라던지..!
숲탐험대 재밌겠다 나도 가고 싶다
뭐 알아서 잘 키우겠지
의무교육인데도 안보내도 되는구나 알아서 하겠지 뭐 남 일
오 궁금하네
그래도 학교처럼 선생님보면서 집중하는 시간이 있어야하지않나.....30분으로 저게 되나...
지인입니다. 아이 발달장애아 아니고요. 어렸을 때 발달이 또래보다 좀 늦었지만 지금은 평범한 아이입니다. 동네 학교에 홈스쿨링으로 등록해서 학교에서 안전확인차 학교오라고하면 학교도 가고요. 3학년부터는 자기가 좋아하는 과학과목을 배운다고 학교가겠다고 해서 내년에 학교보낼 예정인걸로 알아요. 단편적 사실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단정짓지 않길 바랍니다.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남일에 감놔라 배놔라 난리들이네
사회성 습득에 관한 지적이 있어서 이어 답니다.
학교에서 홈스쿨링 승인을 낼 때 아이의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부모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도 적어서 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그것을 위해 아이가 다녔던 숲탐험대(비인가형 숲유치원) 에서 다른 친구들과 뛰어놀며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 사회성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여느 부모들보다 더 노력해서 예민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인데 앞뒤 아 자른 단편적인 내용으로 성실하게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또 하나의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봤으면 합니다.
남일... 알아서 하겠지
걍 우리 어릴때 깊은 산골짜기 학교 생활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한글 숫자 알파벳 늦게 배우고 숲에서 뛰어놀고
사회에서 만나면....
댓글에 지인있으시대 지인댓글 꼭 읽어봐줘
숲탐험대 재밌겠다 저도 보내줘요
하루에 30분 앉아있는 연습했는데 학교로 가면 적응 가능한가 근데 뭔가 신념이 있으면 학교 보내서 교사 힘들게 하는것보다 본인이 집에서 하는게 정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