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돼지고기 날고기의 기생충 구충감염
사실 소고기나 돼지고기나 모두 기생충이 있습니다.
소와 돼지 모두, 촌충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같은 촌충이라고 하더라도 돼지고기에 들어있는 것과
소고기에 들어있는 것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소고기의 민촌충은 중심 온도가 66℃만 되어도 죽지만,
돼지고기의 유구촌충은 77℃이상이 되어야 죽게 되므로, 돼지고기를 꼭 익혀 먹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둘 더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예전에 식품의약청안전청에서는 소고기도 역시 가열하지 않고
육회로 먹으면 기생충에 감염되기 쉽다고, 날로 먹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돼지고기를 먹을 때는 특히 고기굽던 젓가락을 식사 젓가락으로 사용하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기는 고기 굽는 집개로 구우시고, 젓가락은 식사할 때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감염의 우려가 높습니다.
http://www.avsec.co.kr/zbxe/?mid=yeolrin1&page=5&doc-ument_srl=256872 를 참고해서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기생충에 대해서 작성하면
돼지고기의 기생충 - 유구촌충(갈고리촌충, Pork tapeworm)
돼지고기를 숙주로 돼지 소장에서 부화한 후 돼지 신체 조직으로 옮겨지며, 8~10주 후에는 유구낭미충의 형태로 인체에 들어와 소장에서 8~10주 후 성충이 되어 20년간 생존한다. 머리에 갈고리가 있어 「갈고리촌충」이라고도 한다. 성충이 기생하면 복부 불쾌감·설사·구토·식욕항진 등을 일으킨다고 보고되고 있다.
쇠고기의 기생충 - 무구촌충(Beef tapeworm)
무구촌충은 전세계적으로 쇠고기 생식 지역에 분포한다. 이 역시 소를 숙주로 해서 유구촌충과 비슷한 과정을 거쳐 인체로 들어오며, 갈고리가 없고 소화장애·복통·설사·구토·불안·체중감소 등을 일으킨다고 보고되고 있다.
그런데 왜 돼지고기에 더 민감하냐..?
이건 저도 추론 밖에 가능하지 않지만
1. 소고기의 살코기 부분은 이러한 구충의 감염우려가 적다.
소고기의 육회도 감염의 우려가 많은 기름기 부분을 제외하고 순 살코기만을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스테이크 부분이나 살코기 부분은 감염 우려가 적어서는 아닌지...
2. 지금까지의 감염 사례가 돼지고기가 더 빈번하고 많았던 것은 아닐까요?
보고된 사례가 돼지고기가 더 빈번해서, 더 민감해진 건 아닌 지...
3. 소고기는 낮은 온도에서도 구충이 죽으니까
스테이크는 일단 가열을 한다고 하면, 살짝만 익혀도 낮은 온도에서 소고기 구충은 죽어버리니까,
스테이크가 약간 덜 익었다고 해도 66℃를 넘겼다면 일단 구충이 제거될 확률이 높아서라고 보여집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