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레이크드 체육관에 갔다가 좋은 약국에 가서 골다공증 주사약을 받아가지고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배에 맞다.
이 주사약은 1000불이라고 ... 보험으로 5불만 내다.
남편과 내가 250불 정도 보험료를 낸다고 ... 500불이다.
우리는 너무 가난해서(받는 금액이 적어서) 보험료를 안 내고 살아도 된다고 보험하는 미국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에게 가르쳐 주고 친절을 베풀어서 딸에게 이야기 하고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적극 반대 해서 (그럴려면 이혼하고 당신이나 혜택을 받으라고) ... 세상에 ... 이혼하면 안 되니까 ...
나는 미국에서 하나님 일만 하고 돈을 안 벌어서 받는 금액이 형편없이 적다.
딸 집에서 호의호식하고 살고 있으니 ... 차에 새가 똥을 싸서 내가 휴지에 물을 묻혀서 닦았는데 사위가
차를 닦는데 물로 닦는 것이 제일 나쁘다고 ... 물로 안 닦으면 무엇으로??? 사위와 딸이 세차를 하고 왔다.
세차장에 가서 세차 하려도 아직은 좀 힘들다. 더 배워야 ... 좋은 차 ... 좀 힘들다.
번호판 가는 것도 950불이나 ... 돈을 내러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왔는데 딸이 인터넷으로 다 냈다고 ...
엄마 생일 선물이라고 ... 돈을 내려고 남편이 저금 했는데 ... 달라고 하니 딸이 왜 달라고 하느냐고 ... 참 ...딸이 효녀이다.
내일은 내 생일이라고 오늘 아이들 저녁식사를 해주고 내일은 사 먹고 온다고 ...
아이들이 와서 밥과 김치돼지고기볶음과 미역국으로 너무 잘 먹다. 나중에 아이스크림으로 ...
내가 크리스찬타임스에 나온 나의 글 2개를 읽고 가위로 자르는 동안 아이들이 모든 수저와 그릇들을 다 동원해서 ...
설거지가 ... 다 정리하는데 땀이 나고 발이 저리려고 한다.
힘들지만 아이들이 잘 먹고 떠드는 것이 사랑스럽다.
영어 성경공부를 시작했는데 너무 졸려서 ...
오늘 골다공증 주사를 맞아서 너무 감사하다.
일년에 두 번 ... 내년 1월에 맞아야 ...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