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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게시판 유럽 제1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스파이의 이야기
HESSE KINGDOM 추천 0 조회 535 16.10.27 23: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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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7 23:55

    첫댓글 헐... 죽일필요까지야... 그냥 수감만 시키지 그리고 참수라면 진짜로 목을 친건가요?

  • 작성자 16.10.28 00:02

    아마도요.
    그 스파이활동은 국가기밀을 훔치는 행위인데 이것은 전시에는 총살감이고 총살이 맞다고 봅니다. 당시는 '전시'니까요. 한사람때문에 수만명의 목숨이 위태로워지....

    실제로 단두대를 썻다고도 하나 뭐라나 .....

  • 16.10.28 11:18

    스파이를 살리는건 냉전과 같이 자국의 스파이가 걸릴경우를 대비해 협상의 용도가 있을때 살려두는거고,
    미국같은 경우 우월한 자본력(?)으로 이중스파이로 살려두는 경우가 많고 민주정이여서 그렇지
    그게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처리합니다

  • 16.10.28 04:28

    저는 읽으면서 "혹시 바이올린 곡에 따라서 암호가 있는 거 아닌가? 내부 스파이 알아내려고?"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 반전은 없었군요...ㅠ

  • 16.10.28 13:08

    저도ㅋㅋㅋㅋ

  • 작성자 16.10.28 15:29

    제가 들고오는 글들은 현실적인 글들을입니다.
    매우 현실적이라서 침울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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