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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사모
 
 
 
카페 게시글
▶좋은글 좋은시 포틀럭 파티[potluck party]와 댄사모 포트락 파티
CBM~ 추천 0 조회 234 04.07.12 22: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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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2 23:51

    첫댓글 위 그림의 음식들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우린 그냥 사오다보니 폼이 안나는 군요~~~만들어올 시간들이 없으니...ㅠ.ㅠ

  • 04.07.13 09:19

    그렇군요. 글치 않아도 우리 댄사모의 포트락파티를 외부에 권하다보면 그뜻의 질문을 종종 받는데 알지 못하여 제가 한번 여쭈려 했습니다.요번 금욜에, 이번 강습 등록을 놓친 신입회원 한분을 모시고 가려 하는데 이변이 안 생길지 모르겄습니다

  • 04.07.13 14:04

    우리도 이와 비슷한 문화가 있으면 어깨에 힘 좀 줄 수 있을텐데 ------- 그래도 우리 댄사모 potluck party 때 음식이 많이 남지 않아서 끝음악 들을 때면 기분이 좋았읍니다. 더욱 많이 오셔서 마음 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04.07.13 16:35

    댄사모의 가장 큰매력이 포트럭파티입니다. 파티문화가 아직정착되지않은상태에서 포트락파티를 개최해주신다는것은 주최측의선진적인사고가 돋보여집니다.열심히참석하고있으며 뜻이퇴색되지않도록 노력하고있답니다.

  • 04.07.13 16:47

    네..잘 알앗습니다..에공..집에서 음식만들어 가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네요~~ㅠㅠ..저역시 솜씨도 없고.,시간도 허락지 않고..그렇게는 못하거든요...^^*

  • 작성자 04.07.14 03:15

    ㅎㅎ 초록미소님 음식 만들어 오시면 아니되옵니다. 맛있어 너무 마니 먹으면 춤못춰요. 댄사모 포트락 파티는 식사하는 파티가 아니므로 음료나 스넥으로 족합니다. (위의 사진은 댄사모 포트락 파티와는 전혀 관계 없음)

  • 04.07.14 11:39

    저도 포트락 파티 구경 좀 하고 싶었는데 매번 기회가 닿질 않았습니다만 이번에는 꼭 참석해보겠습니다. 댄사모를 사랑하는 Nakamura 양과 함께...

  • 작성자 04.07.14 15:59

    힐튼호텔에서 저와 몇 곡 춘 그 나까무라님...꼭 모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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